내가 보기엔 시기와 질투에 똘똘 뭉쳐서
남 헐뜯고 혼자 자좀심 상해서 동네 이사 가버리고
항상 남 시기하고 질투하고 헐뜯고 거기다 베프한테까지도,
결국 인연 끊었는데
뭐 본인은 자기애가 강하다며 ㅋ
아는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웃겨서 참 ㅋ
맨날 내가 어찌 사나 몰래 훔쳐보는 친구였던 여자.
여기저기 카페,게시판에 본인 친한 엄마들 욕하는 글들 올려 들키고
정작 그엄마들은 1도 모른다죠.그여자가 그런여자 인줄.
왜냐~ 그들앞에선 엄청 잘하니깐.
잘해주던 베프 욕한거 카페에 글올려 들켜놓고는
주변에서 다그쳐도 본인 이상한거 잘못한거 인정도 안하고
사리 판단이 흐린건지. 다들 좀 이상한 여자라며.
그러던 어느날
딸 친구들 중에 본인 집이 제일 작다 방이 두개다 어쩌다 하더만
경기도로 이사가심.
여전히 남들에겐 빛좋은 개살구라도 되고 싶어서
호텔 생활에 거지 같이 포인트 모아서 해외여행.
딸래미 정신병 돌아서 이사 갔다는 소문도 있는데
본인은 알런지. 그러면서 뭔 자기애가 강하다고 하는지.
과거는 과거지만
잘못한건 조금이라도 그원인이라도 안다면
미안해 하는 척이라도 하고 살아.
그거 다~ 니 딸한테 간다.
김기춘처럼 ㅋ
요새 김기춘 보니깐 자기애 강하다고 주장하는 한여자가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