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권 들어서면 세상 쪼개질것처럼
박통령때부터 그렇게 태극기 들고 나가 시위하던
완전 극 수구 보수 집안이던
우리 시누이집...
반포와 잠실 대치에
자기 집, 그 시누이의 시댁... 전부 살고 있는데
이 정부 들어서서 집값 폭등 몇 억씩 - 십억 넘게 우습게 확 올라서
이젠 더이상 안미워하네요 ㅎㅎㅎ
미워하긴 커녕 항상 강남 좌파 정권은 집값에 일등 공신이라며 좋아하는...
첨엔 잡아 먹을 것처럼 공산당이니뭐니 정권 들어서면 세상 망한다고 태극기 시위하더니
이젠 완전 쌍수 들어 환영하고 있는....
양쪽다 꼴보기 싫네요 증말...
문정권이 노무현 시즌2라고 젊은이들 사이에선 집값잡기는 이미 물건너 갔다는데요.
그동네 뜰거 아니면 올라봐야 어디 갈때도 없어요.
윗님은 젊은이들 몇 명 아시는 거에요? 시즌2면 좀 지나면 집값도 떨어지겠네요.
노무현 시즌2 ...강남만 오른게 아니라 서울지역 30평대 10억 넘는곳 널렸어요.지방은 하락세..
그것도 재준거 같아요. 부동산 정책을 쓰기만 하면 집값을 천정부지로 솟게 만드니...
표 다나요, ㅋ
내놓을때마다 집값 올라가는거 보면 참여정부 시즌2 맞죠.왜냐면 아직도 참여정부 김수현이 부동산 정책 하고 있으니까요.
참 아이러니한게
노무현은 부자들 더 잘살게 해주었고 양극화 벌어지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부자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고
가난한 사람들은 안타까워하면서 여전히 추종하더란 말입니다.....
노무현때 강남 집값 폭등. 로스쿨 의전원 등등 양극화 벌어지는 일등공신하는거 만든 장본인인데
왜 잘사는 사람들은 그를 여전히 미워하고 무시할까요???
그리고 더 가난해진 사람은 왜 그럴 안타까워하고 여전히 존경하는지???
티 너무 납니다
교묘한 양비론
이런글 한두번도 아니고 넘 지겨워요
말 완전 공감..진짜 아이러니하죠.
노대통령을 잘사는 사람들이 미워하고 무시한다거나
가난한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며 추종한다는 122.36님 댓글은 틀렸어요.
민주당 지지층 분석한 자료들 많으니 찾아보세요.
안타깝게도 가난할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새누리당 지지가 높습니다.
보수이건 진보이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맹목적 지지층은 대부분이 가난하고 학력 수준이 낮아요.
서로 지지하는 정당이 다르다해도 그들의 지지 수준은 비슷하죠.
개돼지들 집사면 보수화 됩니다. 집 못사게 해야 됩니다. ... (중략)...다주택자들을 적당히 패주고 쑈해주면
열광하며 표 몰아 줄테니까... (내부자) 이게 김수현이 쓴 부동산은 끝났다에서 패러디 해온 거라고 하네요 .
인터넷에선 노무현 추종자들 많은데
그들은 서민층? 인가요?
제가 보기엔 강남 중산층은 노무현 지지하는 층 별로 없습니다.
그외 고만고만하게 사는 사람들은 노무현 지지하는듯.
여기 강남사는 사람있습니다
문빠입니다. 남편도
시댁식구들 시부모님만 빼고 문빠입니다
다 강남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노대통령 때 집값이 많이 올랐던건 세계적인 경제 호조기였던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그러다가 2008년 글로벌위기(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죠) 오면서 전 세계적 경제 위기가 왔고
집값이 떨어지기 시작한 거고요. 이명박 때 무슨 정책을 써서가 아니라.
참여정부 후반기 접어들어 부동산 정책에 DTI LTV 작동하면서 집값이 안정되기 시작했는데
그 정책이 글로벌위기 때 우리 부동산 연쇄폭락을 그나마 방어했어요.
내년부터 DSR 이 도입되고, 초과이익환수제 등 새로 도입되는게 많아요.
강남 좌파가 더 무서워...
교육도 저 교육감 하는 짓거리 봐요. 이 인간들이 지 자식은 다 학생부종합으로 외고 특목 해외파...
강경화 장관 딸도 그런 케이스 아닌가? 게다가 로스쿨로 음서제 완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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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값 3.3㎡당 4천만원 돌파..'재건축의 힘'
개포·압구정·반포 5천만원대 진입..서울 도심도 3.3㎡당 2천만원 시대
연합뉴스|입력2017.12.20 07:49|수정2017.12.20 11:08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올해 8·2부동산 대책, 가계부채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구의 3.3㎡당 아파트값이 처음으로 평균 4천만원을 돌파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값도 강세를 보이며 서울 도심권의 아파트값은 3.3㎡당 2천만원을 넘어섰다.
19일 부동산114의 시세 통계에 따르면 12월 현재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3.3㎡당 4천55만원을 기록했다. 강남구의 3.3㎡당 아파트값이 4천만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전국을 통틀어 3.3㎡당 시세가 4천만원 이상인 곳은 강남구가 유일하다.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지난해까지 3.3㎡당 3천606만원이었으나 올해 재건축 아파트값이 특히 강세를 보이면서 4천만원대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3.3㎡당 4천12만원으로 처음 4천만원대 대열에 들어섰던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1년여 만인 12월 현재 5천127만원으로 5천만원대 벽을 뚫었다.
강남구 아파트값 3.3㎡당 4천만원 돌파..'재건축의 힘'
개포·압구정·반포 5천만원대 진입..서울 도심도 3.3㎡당 2천만원 시대
연합뉴스|입력2017.12.20 07:49|수정2017.12.20 11:08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올해 8·2부동산 대책, 가계부채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구의 3.3㎡당 아파트값이 처음으로 평균 4천만원을 돌파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값도 강세를 보이며 서울 도심권의 아파트값은 3.3㎡당 2천만원을 넘어섰다.
19일 부동산114의 시세 통계에 따르면 12월 현재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3.3㎡당 4천55만원을 기록했다. 강남구의 3.3㎡당 아파트값이 4천만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전국을 통틀어 3.3㎡당 시세가 4천만원 이상인 곳은 강남구가 유일하다.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지난해까지 3.3㎡당 3천606만원이었으나 올해 재건축 아파트값이 특히 강세를 보이면서 4천만원대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3.3㎡당 4천12만원으로 처음 4천만원대 대열에 들어섰던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1년여 만인 12월 현재 5천127만원으로 5천만원대 벽을 뚫었다.
인터넷 덕택에 노무현이 대통령 되고
인터넷 덕택에 강남사람들이 더 부자 되고 강남자체가 전국구가 되어버린거죠
다 인터넷 덕택입니다
강남 보수층들은 절대 노무현 문재인 안찍습니다. 부모들에게 세뇌당해서 왠만한 젊은사람들도
보수적으로 투표해요.
정성스럽게 시누이 아이템까지 들고 오셨는데..
저 강남구,서초구에 대형부터 초소형까지 집 세 채 가지고 있는데요.
원래 올라있었어요. 이 정부들어 특별히 오른거 없어요.
밥벌어먹고 살려거든 주제를 통일하던가 자료조사를 열심히 하던가
하여튼 좀 성의있게 해봐요.
강남 좌파가 더 무서워...
교육도 저 교육감 하는 짓거리 봐요. 이 인간들이 지 자식은 다 학생부종합으로 외고 특목 해외파...
강장관 딸도 그런 케이스 아닌가? 게다가 로스쿨로 음서제 완전 확정.
계층 사다리 은근슬쩍 걷어내고 학벌 타파 어쩌구 하면서 결론은 돈 있는 인간들이 활개치는
세상으로..
도대체 학벌 타파가 타파의 대상입니까? 학벌을 학벌답게 만든느 교육이나 뜯어고치고 말하든지
교육은 개판으로 만들어 오히려 학벌보다 더한 불평등 양산하면서 엉뚱한 쪽으로 돈 다발로
학벌만드는건 다 만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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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입력2017.12.20 07:49|수정2017.12.20 11:08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올해 8·2부동산 대책, 가계부채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구의 3.3㎡당 아파트값이 처음으로 평균 4천만원을 돌파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값도 강세를 보이며 서울 도심권의 아파트값은 3.3㎡당 2천만원을 넘어섰다.
19일 부동산114의 시세 통계에 따르면 12월 현재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3.3㎡당 4천55만원을 기록했다. 강남구의 3.3㎡당 아파트값이 4천만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전국을 통틀어 3.3㎡당 시세가 4천만원 이상인 곳은 강남구가 유일하다.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지난해까지 3.3㎡당 3천606만원이었으나 올해 재건축 아파트값이 특히 강세를 보이면서 4천만원대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3.3㎡당 4천12만원으로 처음 4천만원대 대열에 들어섰던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1년여 만인 12월 현재 5천127만원으로 5천만원대 벽을 뚫었다.
강남 정책자 및 고위관료님들이 다주택자들 많으신데 그분들 먼저 솔선수범하여 내년 4월 전에 파시는거죠?
111 은 강남에 집 세채 있어 떼돈 불로소득 벌어대니 욕하고 싶지 않은 심정 이해가는데
좀 정성스레 쉴드를 치시오..
불로소득에 천문학적 세금을 때리면 그때가서 울지 마시고..
강남 좌파가 더 무서워...
교육도 저 교육감 하는 짓거리 봐요. 이 인간들이 지 자식은 다 학생부종합으로 외고 특목 해외파...
게다가 로스쿨로 음서제 완전 확정.
계층 사다리 은근슬쩍 걷어내고 학벌 타파 어쩌구 하면서 결론은 돈으로 처바르는 대입시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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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값 3.3㎡당 4천만원 돌파..'재건축의 힘'
개포·압구정·반포 5천만원대 진입..서울 도심도 3.3㎡당 2천만원 시대
연합뉴스|입력2017.12.20 07:49|수정2017.12.20 11:08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올해 8·2부동산 대책, 가계부채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구의 3.3㎡당 아파트값이 처음으로 평균 4천만원을 돌파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값도 강세를 보이며 서울 도심권의 아파트값은 3.3㎡당 2천만원을 넘어섰다.
19일 부동산114의 시세 통계에 따르면 12월 현재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3.3㎡당 4천55만원을 기록했다. 강남구의 3.3㎡당 아파트값이 4천만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전국을 통틀어 3.3㎡당 시세가 4천만원 이상인 곳은 강남구가 유일하다.
강남구의 아파트값은 지난해까지 3.3㎡당 3천606만원이었으나 올해 재건축 아파트값이 특히 강세를 보이면서 4천만원대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3.3㎡당 4천12만원으로 처음 4천만원대 대열에 들어섰던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1년여 만인 12월 현재 5천127만원으로 5천만원대 벽을 뚫었다.
부동산 투기꾼들이 문재인 정부 조롱하잖아요.
노무현때 양극화 벌어졌다고
우리가 벌어서 내 자식 물려주고 싶다는데 왠 세금 그렇게 걷어대냐고
계층이동 막는다고요.
사실 세금 걷어서 잘 쓴다고 느껴지지 않긴 해요...... 한강만 가더라도 뭔놈에 쓸데 없이 맨날 포장 뜯고
정말 뻘짓 많이하더라구요. 공무원들 하는짓이 뭐 그렇지 ㅋ
알아듣고 적당히 꺼지랬더니 더럽게 못알아드시네요.
내가 벌어서 사고 정당히 세금내고 상속받은 재산이니
남이 가진걸로 빈정거리지말고 니 말의 앞뒤를 살피란 말입니다.
니가 틀렸다고요. 기사를 긁어오지말고 니가 하고싶은 말을 요약하라고요. 요약안돼요? 그건 돈으로 안쳐주나?
노무현정부 비꼬는 댓글 보면서 참 이래서 아직 멀었나 싶네요.
강남집값 오르는거 당연해요.
홍준표가 되었어도 누가 되었어도 올랐을거에요.
사람들이 너무 오랫동안 그동네 집값 오르는거 경험했거든요. 강남부동산은 안전자산이에요.
저는 강남부동산 더 올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최소 미국 수준으로 보유세 징수했으면 좋겠어요.
아파트 한채당 일년에 최소 이천만원 이상씩 거둬들여서 복지에 썼으면 좋겠네요.
거기 사는 사람들은 그만한 부가 있는 사람들이니
그게 바로 진정한 낙수효과죠.
강남사는데 여기 그런 분위기 아닙니다.
님 시누이가 매우 경박한 분이네요.
양극화는 IMF 때 산물이죠. 이미 IMF 지나오면서 필연적인 현상이었어요.
노대통령이 양극화 문제제기했으나 우리 사회는 귀기울이지 않았죠. 안타깝게도 극복은 못했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 지나면서 더 확대된거고요.
한강 포장이야 서울시나 해당 구청 관할이죠. 중앙정부가 웬 상관인가요. 지방세에서
쓰는 거겠죠. 내 자식 물려주기 위해 세금 걷는거 싫으면
정부에게 요구하지 말고 국회에 요구하면 됩니다. 상속세, 증여세 없애라고.
세금 낼때는 말 바꾸기 없다고 하세요
소득은 없는데 자산이 많다고 이렇게 세금 많이 걷냐고 죽는 소리 하는 사람들도 꽤 되요
부동산 폭등이 국가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생각 좀 해보라고 하세요
내 자식들이랑 젊은이들이 살아갈 나라인데 코 앞 내 이익만 보는 사람들 깝깝합니다
양극화는 IMF 때 산물이죠. 이미 IMF 지나오면서 필연적인 현상이었어요.
노대통령이 양극화 문제제기했으나 우리 사회는 귀기울이지 않았죠. 안타깝게도 극복은 못했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 지나면서 극대화됐어요. (두 정부는 양극화 극복 관심도 없었을 걸요)
한강 포장이야 서울시나 해당 구청 관할이죠. 중앙정부가 웬 상관인가요. 지방세에서
쓰는 거겠죠. 내 자식 물려주기 위해 세금 걷는거 싫으면
정부에게 요구하지 말고 국회에 요구하면 됩니다. 상속세, 증여세 없애라고.
양극화는 IMF 때 산물이죠. 이미 IMF 지나오면서 필연적인 현상이었어요.
노대통령이 양극화 문제제기했으나 우리 사회는 귀기울이지 않았죠. 안타깝게도 극복은 못했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 지나면서 극대화됐어요. (두 정부는 양극화 극복 관심도 없었을 걸요)
한강 포장이야 서울시나 해당 구청 관할이죠. 지방정부, 중앙정부 정도는 구분하고
정부와 국회 정도는 구분해서 요구합시다.
503정부때부터 엄청나게 올라 있었어요.
6개월만에 뭐가 그리 크게 바뀌겠나싶네요
많이 올랐으면 세금도 많이 내면 됩니다
저 대치동이예요.
집값은 이미 대선전에 올랐어요. 정확히 작년 하반기부터요
강남은 반포개포 재건축으로 불붙은거예요
그마나 정부대책으로 불길잡아가고 있어요
문재인정권 잘해 수출잘되고 경기가 회복기에다 전세계적으로 호황인데 이정도로 집값 잡아가는것도 다행이고
노통시절엔 OECD평균보다 들올랐는데
수치도 안보고 난리들이구나..
내년초에 보유세 물릴거 같은데 반대하지 마셔요..
두고봅시다
'17.12.20 7:01 PM (117.111.xxx.104)
http://archive.is/aux5w
글에서 냄새가
ㅎㅎㅎㅎ
실패~~~~~!
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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