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범칙금 미납으로 말이 많던데
왜 이런사람이 내정 되었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댓글에 범칙금 미납으로 말이 많던데
왜 이런사람이 내정 되었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나요?
지명한게 아니예요.
대통령이 지명한게 아닙니다.
사법부에서 추천해서 지명한겁니다.
이런사람은 물러나야죠
법을 대변하는 사람이 저런 법을 안지키면 안되죠
국민의당 문병호 부인
문병호와 부인이 아주 고루고루 법을 안지키네요
비슷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또 비슷한 무리를 이루는 것. 그거죠 뭐.^^
법관과 국회의원 부부가 범칙금을 안내서 차가 압류될 정도면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 산다는건지
쫌스럽고 지저분하네요
인상도 나쁘고
죄질도 나쁘네
여자 우병우
문병호랑 부부답네요.
국당은 좀 나을줄 알았는데 자한당이랑 동급인듯.
집으로 세금관련 우편오면, 납기일 안에 내야 싸니까 꼭 낼려고 하는데..
무슨 마음으로 저렇게 살았나.. 너무 신기하네요.
경찰 나부랭이들이 범칙금 통지서를...뭐 이런 거죠. 특권의식에 쩔어사는...
정말 범칙금을 안내서 차가 압류되었나요?
믿기지가 않아서 포털 검색했는데 그런 기사가 안보여요.
만약 사실이라면 윗님 말처럼 감히 나 같은 존엄에게 의식이 맞을 것 같아요.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122000207&d=201712...
법관이 나라의 법을 개무시하는 꼴이죠.
그것들이 돈이 없어서 안 냈겠습니까?
그냥 안내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쌩깐거죠.
그깟 범칙금 정도야 뭐...
니깟것들이 감히 법관을???
후보로 지명할 것이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내려 오라구 해야 할 판입니다.
아.. 정녕 이땅에 마땅한 후보자가 그리도 없단 말입니까?
이나라 법관 수준하고는...
감사해요.
저도 제 차 운전한지 25년됩니다
도입 초기 실수로 버스전용차선 위반으로 범칙금 날아온 적 있어요.
사실 실수라기 보다는 정말 애매한 곳이어서 지금도 좀 억울하긴 하지만
어떻게 차가 몰수가 될 정도로 상습을 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사람이 대법관? 국회의원?
진짜 '존엄'이네요.
아니에요? 법 재판한다는 사람이 압류될 정도로 미납.이건 기본이 안된거예요.어이가 없네요.
보통은 이런거 문제 되면 즉각즉각 하루이틀 안에 내던데
아직까지도 안내고 있는거에요??
이해가 안가네요...
이해가 안감..법관이 저래도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