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후쿠시마에서 잡힌 수산물이 한국으로 막 들어오나봐요...

민준애미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11-09-17 21:05:33

뉴스를 보니..

 

후쿠시마 주변 바다에서 잡은 수산물에서 지금도 기준치의 최고 6배가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되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국내에도 수입되고 있다는군요. 근데 정부는 정확한 양을 밝히지 않고 있구요.

그리고 또 다른 뉴스에서는 한국에 들어오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하는데.. 플루토늄이랑.. 또.. 뭐래더라..

암튼 또 다른 방사능에 대해서는 아예 조사 하지 않는데요.  방사능을 검사하는 기계도 방사능 종류에 따라 다른데..

플루토늄을 검사할 수 있는 기계는 울 나라에 하나밖에 없데요.. 그래서 검사를 못한데요..

그럼 수입을 하지 말아야지..

 

이거는 그야말로 그냥 주는대로 닥치고 먹으란 거죠....

 

또 얼마전엔 미친소에 대해 위키리크스에 뜬거 보니.. 미친소 들여오는 조건으로 한미 정상회담한거라고 하더만...

뭐 저도 그때 촛불시우 나갔다가 경찰 조사까지 받긴했는데.. 완전 화가 납니다... MB 저놈은 이따위로 하면서 나같은 주부를 경찰조사를 시키다니.. 더 화가 나요..

 

아.. 먹거리 문제 생각하믄.. 정말 너무 화가 나요..

 

그런데 지금 그것을 감시할 수 있는 단체나 기구는 그렇게 많지 않고.. 또 예전에 미친소 시위 함께 했던 주부들도 많긴 한데.. 조직적으로 움직일 수있는 건 아니고..

 

그래서 시민단체..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 먹거리 문제에 대해서 정부를 압박하고 감시할 수 있는 그런.. 카페 개설이라던지.. 해서.. 촛불 유모차 부대 했던 거처럼 그런 걸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누구와 시작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법이던 방사능이던 그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사람도 필요할 것이고..

 

무엇보다 가장 겁이 나는것은.. 호응을 많이 해줄까.. 하는 것이 가장 겁이 나요..호응이 없으면 소용이 없잖아요..

 

저 진짜 총대 메고 해보고 싶은데... 아...  잡혀가거나 하는것도.. 다 총대메고 하고 싶어요..

 

정말 시민들이 충분히 호응만 해준다는 보장만 있다면 말이죠..

 

사실 미친소때야 PD수첩이 큰 역할을 했는데.. 지금은 이런 방사능 수산물에 대한 제대로된 보도를 기대하기도 어렵고...

 

휴.. 정말 하고 싶은데..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여러분...T.T

IP : 61.254.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7 9:06 PM (118.32.xxx.4)

    디-는 음모론이고 할건데...

  • 2. 설탕폭탄
    '11.9.17 9:16 PM (118.39.xxx.9) - 삭제된댓글

    쥐새킈 덕분에 한국에서도 내부피폭되게 생겼네요..

  • 3. poneeta
    '11.9.17 9:18 PM (118.32.xxx.164)

    끊임없이 열심이 알리면 달라집니다
    일단 수산물에 대해 열심히 경보해주구요
    방사능은 국경이 없다죠

    우유는 절대금믈
    저는 아는분 통해 비싸더라도 호주 멸균우유를 구입해 애들만 조금씩줍니다
    환율이 높아서 조금씩사지요

    하여튼 조심하자구요
    제일 큰일이 물입니다
    상하이 원전도 쉬쉬하는 꼴이 수상하다는데
    제주도와 넘 가까워요
    프랑스도 원전 사고있어서 에비앙먹기 그렇고
    호주물이 젤 난데 환율로 넘 비싸서요

    물가 오르고 휘발유값에
    월급은 동결, 은행원은 월급이 올랐지만'''
    정신차려야겠어요

    먹걸이 2차피폭을 줄입시당

  • 4. ..
    '11.9.17 9:19 PM (125.187.xxx.18)

    어떤 종류의 수산물인지 알고 싶어요. ㅜ.ㅜ

  • 5. poneeta
    '11.9.17 9:21 PM (118.32.xxx.164)

    부자 아니에요,
    그리고 이승환이 대머리약 먹은것도 맞고,그게 그 증세가 오는것도 맞아요,
    전에 강간 걸릴뻔한 개그맨이 자기가 대머리약 먹는걸 증거로 내놓아서 무죄판결 받았지요
    실제로 이승환이 라디오에서 그런 뉘앙스로 말한적도 있어요,김진표가 그거 먹는다니까 나는 괜찮지만 너는 부인있어서 안된다는 식으로 ㅎㅎ

  • 6. 힘내삼
    '11.9.17 11:08 PM (124.53.xxx.64)

    응원해드릴께요. 만드시고 여기에 홍보해주세요

  • 7. .....
    '11.9.19 1:42 AM (182.210.xxx.14)

    국회 농수산식품위원회 분과에 청원형식으로 하던가요
    식약청이나, 농수산식품부,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하던가
    기자들에게 지속적이며 적극적으로 취재요청과 자료발송을 하며 접촉을 시도하던가요

    저도 돕고싶어요 응원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70 친구와의 비교 3 결국 쿨하지.. 2011/09/20 4,203
18569 놀러와. 잠깐 봤는데..윤복희씨 귀가 왜 그래요? 4 ㅇㅂㅎ 2011/09/20 19,046
18568 안전불감증 6 likemi.. 2011/09/20 3,759
18567 서장훈선수가 누리꾼 두명을 고소 10 명예훼손 2011/09/20 5,804
18566 써니-나중에 그 그룹이 왜 해체되었나요? 5 영화 2011/09/20 5,267
18565 장도리 만평 ㅠㅠ 1 클로버 2011/09/20 3,816
18564 아파트 동향, 북서 어느곳이 더 낳은가요? 5 통통공주 2011/09/20 4,795
18563 헌팅하려고 말걸면 막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 처자들의 심리는 뭔가.. 75 seduce.. 2011/09/20 9,888
18562 전 직장일 말고는 살림 육아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엉엉 3 ........ 2011/09/20 4,542
18561 냉장고가 사망신고... 18 죄송 2011/09/20 4,880
18560 (급질) 내신 7등급인 아이 전문대 주간/야간 어디를 쓸까요? 10 bloom 2011/09/20 7,523
18559 분당과 일산 1 오렌지 2011/09/20 4,127
18558 저좀 살려 주세요. 9 말벌 무서워.. 2011/09/19 4,202
18557 조언 부탁드려요-제발요 2 갈등 2011/09/19 3,550
18556 장터에 꽃게 파시던분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서짱홧팅!!.. 2011/09/19 3,811
18555 발아현미와 일반현미 차이가 뭐죠? 4 현미 2011/09/19 5,946
18554 글 지울께요. ~ 6 초겨울 2011/09/19 3,785
18553 초4아들이 네이버에 만화를 올렸어요(만화 링크 ㅋㅋ) 21 ㅋㅋ 2011/09/19 5,405
18552 한글에서 그림 만든 것을 다른 한글문서에 붙이고 싶어요 ㅠㅠ 4 ........ 2011/09/19 4,246
18551 미쓰아줌마에서 유지인집녹색장식장 아침드라마 2011/09/19 3,731
18550 뚝섬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 1 세렌디피티 2011/09/19 3,875
18549 부산깡통시장에서 가방 살려면... 1 항아리 2011/09/19 5,345
18548 맘이...허 하네요 2 카라 2011/09/19 3,709
18547 가지급금 이자율은 만기전,후 수령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죠? 2 헷갈려요~~.. 2011/09/19 4,122
18546 배우 원빈하고 가수 환희하고 닮았나요? 10 두 사람.... 2011/09/19 4,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