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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가 나쁘게살면 자식이 안되나요

ㄴㄷ 조회수 : 4,331
작성일 : 2017-12-20 10:09:27
부모가 나쁘게 살면
자식이 잘 안풀리고 잘 안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저는 떵떵거리고 사는것만봐서ㅡㅜ
IP : 121.168.xxx.12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0 10:15 AM (1.240.xxx.221)

    그럴거라고 믿고 나쁜짓 못된짓 모진짓 안하고 살려고 노력하고
    베풀려고 노력해요
    자식들한테 좋은기를 주고 싶어서요

  • 2. ...
    '17.12.20 10:18 AM (222.236.xxx.4)

    전안되는경우도 많이 봤어요... 솔직히 남들한테 손가락질 욕얻어먹는데 뭐 그렇게 그사람들 인생이 잘풀리겠어요.호구는 아니더라도 그냥 남들한테 손가락질은 안받고 살아야죠....

  • 3. 부모가
    '17.12.20 10:20 AM (14.54.xxx.205)

    착하게 살았다고 자식이 잘되는 것이 아니듯이 이경우 마찬가지로 나쁘게 살았다고 잘 안 풀린다고 자신있게 말 해줄수있는 극거나 데이터는 없어요
    하지만 주변사람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잘 안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좋게 풀리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 하고도 중요하지요

  • 4. ㅁㅁㅁ
    '17.12.20 10:21 A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이것도 케바케죠. 꼭 그런 법은 없는듯. 그냥 그리 믿고 싶은거겠죠

  • 5. 부모가
    '17.12.20 10:21 AM (14.54.xxx.205)

    극거 ㅡ근거

  • 6. 그런대요.
    '17.12.20 10:22 AM (14.35.xxx.159)

    악인의 집에 착한 아들은 반드시 병이 든다고 .....그런말이 있어요,,,한자성어로요,,,

    한집에 살면서 아버지가 하는일을 아들이 모를리 없을거고,,,양심이 있는 아들이라면 그게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살수있을까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 7. 글쎄요
    '17.12.20 10:26 AM (175.192.xxx.3)

    저희 큰집 보면 그렇진 않아요.
    온갖 나쁜짓 다 골라하고 형제들 이간질 시켰던 큰아버지지만 자식들은 그럭저럭 잘 풀렸어요.
    자식들은 착해요. 그런데 손주들이 큰아버지랑 쏙 빼닮아 태어나서 걱정 아닌 걱정이 되긴 해요.

  • 8. ~~
    '17.12.20 10:30 A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 초등때 알았던‥정말 치떨리게 이기적이고 겉으로 유순한듯하며 살던 아줌마들 아이들 다 좋은학교 가고 잘삽니다.
    공부못하는 아이들 우습게 알고 자기애보다 뛰어난점 있는애들 헐뜯던 아줌마들‥그걸 어찌 아냐고요?제가 자기네와 같은줄알고 다른사람과는 안하는 속마음얘기를 아주 적나라하게 저에게 하더군요.그런데 겉으로 포장을 얼마나 잘하는지 동네서 별명이 천사입니다.후훗ㅡ
    소식안듣고 살고싶었는데 왠 시녀병 아줌마 하나가 저한테 전화해서 일러줘서 듣기싫은데 억지로 들려주더군요.
    뭐 인생 길게 봐야하지만 현재로는 그래요ㅡ

  • 9. ᆢᆢ
    '17.12.20 10:33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본 가장 악질상사 금전비리에 온갖비리
    불륜 여직원추행 까지 하는인간인데
    이번에 아이가 전국5대명문 고등에 합격했어요
    경찰대 보낸다나 뭐라나
    부러우면 지는건데
    악인의 자식이 잘못되는건 아닌듯해요

  • 10. 아이사완
    '17.12.20 10:41 AM (175.209.xxx.23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고.

    남들이야 어떻든
    내가 옳은 길을 가면...

  • 11. 와....
    '17.12.20 10:43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제가 아이 초등때 알았던‥정말 치떨리게 이기적이고 겉으로 유순한듯하며 살던 아줌마들 아이들 다 좋은학교 가고 잘삽니다.
    공부못하는 아이들 우습게 알고 자기애보다 뛰어난점 있는애들 헐뜯던 아줌마들‥그걸 어찌 아냐고요?제가 자기네와 같은줄알고 다른사람과는 안하는 속마음얘기를 아주 적나라하게 저에게 하더군요.그런데 겉으로 포장을 얼마나 잘하는지 동네서 별명이 천사입니다.후훗ㅡ
    소식안듣고 살고싶었는데 왠 시녀병 아줌마 하나가 저한테 전화해서 일러줘서 듣기싫은데 억지로 들려주더군요.
    뭐 인생 길게 봐야하지만 현재로는 그래요ㅡ
    -----------------------------------------------------------------------------------------------
    동네아줌마와 말 섞으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 있네요.... 와...
    이 글 쓴 분도 그 아줌마와 비슷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자기랑 안 비슷하면, 말 섞지 마시고, 이런 말도 옮기지 마시길....
    동네에서 천사인데, 자기한테는 온갖말 다 한다고....
    그 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천사인가보네요...

  • 12. ...
    '17.12.20 10:50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하늘이 노한다거나 이런건 없죠

    다만 그 사람의 실체를 아는 사람이
    그사람 자녀를 도와줄 수 있는 위치에 있을때
    도와주지 않는 정도

    옛날에 좁은 사회에 살았을때는 그 부분이 더 컸을거라고 봐요

  • 13. ..
    '17.12.20 10:51 AM (14.39.xxx.59)

    간단한 진리죠. 옆에 자기 시기질투하고 잘되면 샘이나 내는 인간들 가까이 두면 속으로 잘 못 되길, 소리만 안 낼뿐 그러겠죠. 그런 부정적 기운이 근처 있는데 어떻게 잘 되겠어요? 사회에서 나쁜짓 하고 제대로 된 사회라면 어떻게 자식이 잘 풀리겠어요. 사람들이 다 눈 뜨고 지켜봤는데. 결국 다 사람이에요.

  • 14. ...
    '17.12.20 10:51 AM (223.39.xxx.229)

    악인까진 몰라도 저한테 아주 나쁜 사람들이
    남편 부모였어요 남편도 동조했고요
    그런 인간 왜 안 버리냐하시겠지만서도......

    남편이 망했을때 구해줄 수 있었지만 안 구해줬어요
    남편도 시부모가 저 괴롭힐 때 안 구해줘서요

    나쁘게 살면 인생이 힘들 때 도와줬을 사람들이
    외면하게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 15. ..
    '17.12.20 10:51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친일파 홍진기딸 홍라희.. 겉보기에야 떵떵거리는 집안이지만..
    남편은 줄곧 바람피우고 온세상에 성매매하는 거 들키고 비웃음사며 죽어도 죽지못하는 신세.
    큰딸 이혼, 아들 이혼, 막내딸 자살..
    손주는 입시부정 들켜서 유학보냈더니 그 어린애가 마약얘기가 나돌질 않나..
    돈 펑펑쓰는거야 그런 집안에서는 걍 디폴트값일거고, 속은 그야말로 지옥이겠죠.
    쥐새끼 아들도 약쟁이잖아요. 박정희 자식들도 그모양이고.

  • 16. ㅇㅇ
    '17.12.20 10:53 AM (61.101.xxx.246)

    박정희자식들도 잘안풀리잖아요.

  • 17. ...
    '17.12.20 10:53 AM (123.213.xxx.82) - 삭제된댓글

    보통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들 자식들이 오히려 잘됩디다.
    악인 말고 가족중에서 자기만 아는 사람들요..

  • 18. 이런
    '17.12.20 10:54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이분법이 이상하네요.
    일단 선과 악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그리고, 이 세상 살면서 착하고 좋은 사람 만나본 적 있으신가요?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악을 저지른 사람을 제외하구요.
    인간은 다 비슷비슷하게 못됐습니다. 악한 거예요. 그걸 교육으로 감추는 거구요.

    저는 개인적 경험으로요. 정말 괜찮고 좋은 사람은 1-2사람 외에는 못봤습니다.
    좋은 것도 자기 이해관계에 따라서 잘해주는 거더라구요. 내가 필요하니까 잘해주는거지요.
    자기 혼자 착한척 하지 마세요. 이세상 인간들은 다 구질구질하고 못됐으니까.

  • 19. ...
    '17.12.20 10:55 AM (222.236.xxx.4) - 삭제된댓글

    116,45님 의견에 공감요... 겉으로만 봐서도 몰라요.. 저희 친척중에서 딱 저런 사람 있거든요. 남들한테 나쁜짓도 많이 했고 겉으로 보면 대구 시내에 건물 몇채에 엄청 잘살죠.... 애들 고등학교떄 부터 유학다녀오고.... 근데 한평생 배우자 바람이랑.. 거기엥 자식들도 바람피우고.. 뭐 저런 엉망지창 집안이 있나 싶을정도로. 저희 친척중에서 제일 잘사는데 진짜 속알맹이는.... 걍 평범하게 자란 다른친척들보다 훨씬 더 못하니... 그러니까 그 겉과 속알맹이까지 다 알고 보면...ㅠㅠ 아닐수도 있어요...

  • 20. ...
    '17.12.20 10:57 AM (222.236.xxx.4)

    116,45님 의견에 공감요... 겉으로만 봐서도 몰라요.. 저희 친척중에서 딱 저런 사람 있거든요. 남에눈에 핏눈물 많이 흘리게 했고 남들한테 나쁜짓도 많이 했고 겉으로 보면 대구 시내에 건물 몇채에 엄청 잘살죠.... 애들 고등학교떄 부터 유학다녀오고.... 근데 한평생 배우자 바람이랑.. 거기엥 자식들도 바람피우고.. 뭐 저런 엉망지창 집안이 있나 싶을정도로. 저희 친척중에서 제일 잘사는데 진짜 속알맹이는.... 걍 평범하게 자란 다른친척들보다 훨씬 더 못하니... 그러니까 그 겉과 속알맹이까지 다 알고 보면...ㅠㅠ 아닐수도 있어요... 돈만 보면 성공한 인생일수도 있겠만요.. 전체적으로 보면 ..??? 성공했다고 볼수는 없는것 같아요...

  • 21. 케버케겠지만
    '17.12.20 11:07 AM (221.140.xxx.157)

    80년대에 데모하는 대학생들 고문하고 승승장구한 집안 알거든요. 그거로 승진해서 그 땐 엄청 상류층으로 살았구요. 80년 초반에 이미 해외 자주 다녀오고.. 어울리는 사람들은 다 상류층. 재벌 아들딸들 .. 모 대학에 무슨과가 아예 그럴 목적으로 만든 과 있는데 거기 나오고. 근데 아들은 거의 폐인이고 딸은 겉으론 참하고 예쁜데 의존증이 심해서 ㅜㅜ 안좋은 일 많이 겪더라구요. 그많던 재산 다 사라져서 점점 집 이사가고 쓰던 가락은 남아있고 재벌친구들 준재벌 친구들 보고 눈은 높고 .. 저게 형벌인가 싶더라구요. 강남의 사십평대 아파트 자가로 사오라는 타령만 하다가 남친이랑 파혼하고.
    겉으로 보면 일반 서민가정처럼 사는데 친해지니 콩가루 같은 사연이 그득그득 .... 근데 그게 나쁜 짓을 해서라기보다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꽃같은 청년 고문하고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 뭔가 마음에ㅜ병이 있으니 일제 앞잽이 노릇도 하고 나치 부역자도 하고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마음의병이 자식들에게도 상처를 줘서 인생 안풀리게 하고요.

  • 22. 케버케겠지만
    '17.12.20 11:10 AM (221.140.xxx.157)

    전 그래서 엠비도 가정사는 지저분할수 있겠구나 추측만 했는데 혼외자한테 하는 거 보고 역시.. 했네요. 일단 당연히 바람 핀거고 (이건 뭐 예측했지만) 자식한테도 소송해서 돈 깎고 그랬잖아요. 돈도 녹조라떼 다스 등등으로 그렇게나 많이 모았으면서.

  • 23. ㅇㅇ
    '17.12.20 11:21 AM (152.99.xxx.38)

    잘 안되는거 맞아요. 겉으로 보면 몰라요.

  • 24. 실제로
    '17.12.20 11:49 AM (122.38.xxx.28)

    그런 경우 거의 못 봤어요. 부모 때문에 자식이 잘 안되는게 아닌데..갖다 붙이는거죠. 잘 사는 사람은 잘만살고..

  • 25. .........
    '17.12.20 11:53 AM (112.168.xxx.251) - 삭제된댓글

    그럴 가능성이 크죠.

  • 26. oo
    '17.12.20 11:58 AM (116.41.xxx.229) - 삭제된댓글

    이말은 진짜에요.. 부모의 악한 본성이 밖에서는 티가 안나도 바로 자식한테 뿌리깊게 스며 들어요..

  • 27. dma..
    '17.12.20 12:34 PM (1.227.xxx.5)

    행복이라는 게 꼭 돈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삼성 이윤형 자살만 봐도 그렇구요)
    남에게 악하게 하는 사람들이 자식에게는 잘할 것 같지만 내면을 보면 그렇지도 못하더라고요. 본성 어디 안가고요. 그렇다보니 자식들도 어디 한군데 구멍 뚫린채로 성장하고... 좋은 학교 가고 좋은 직장 잡고 그래도 결국은 불행해지고... 행복한 모습을 본 적이 없으니 자기가 불행한 줄도 모르는 불행함.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게 돈만이 아니니까요. 심성도 물려주죠.

  • 28. 그런듯요.
    '17.12.20 12:38 P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김기춘. 최순실 또는 박근혜만 봐도 제대로 사는 자식들이 없잖아요.
    이명박도 안으로는 자식속앓이 하고 있을 겁니다.
    부모 인성이 어디가나요.
    결혼생활 제대로 하는 자식 없잖아요.
    이런저런 추문에. 그 돈으로 그렇게 살기도 힘들지요.
    겉으로는 몰라요.

  • 29. 부모가
    '17.12.20 12:50 P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이어도 애물단지로 태어나는 자식이 있어요
    방송이나 주변에 부모는 참 좋은데 자식은 왜그래? 하는 경우 있잖아요
    천성이 문제가 많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있어요
    반대로 부모는 참 나쁜데 자식은 괜찮은 집도 있구요
    한화 회장집 아들들은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도 차남, 삼남은 개차반인데 장남은 바르다면서요
    어떤 dna를 많이 가지고 태어나는지가 결정짓는다고 봐요

  • 30. 그게
    '17.12.20 1:30 PM (14.54.xxx.205)

    법으로 정해져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경우의 수는 비슷비슷하겠지요

  • 31. ㅁㅁ
    '17.12.20 2:27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자기 가족한테는 잘하면서 남함테는 피눈물 나게하면 자식은 잘되는 경우 많은거 같아요. 가족한테도 그러면 자식들도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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