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5살 딸이 있어요 이 아이들의 때에는 결혼과 출산이 선택이 될까요?
전 제가 넘 힘들었기 때문에 결혼 출산 하라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애들의 의사가 중요하지만 전 은연중에 혼자살 직업을 구하라고 자꾸 얘기합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거죠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출산 직업
부모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7-12-20 09:27:45
IP : 121.161.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도
'17.12.20 9:30 AM (175.223.xxx.125)선택인데요
2. ...
'17.12.20 10:03 AM (39.117.xxx.59)1인가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지요. 걱정안하셔도 그들만을 위한 정책이나 기술이 발달하고 있어요.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 가정을 꾸리면 더 좋겠지만요...3. 저는 반대로
'17.12.20 10:04 AM (14.32.xxx.47)비혼이 늘고 있다지만
저는 딸에게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으면 좋겠다고해요
늙어서 혼자있는 딸모습은 너무 슬퍼요
그런데 얘가 그 두가지를 다 안하겠다고 해서 걱정....4. ᆢ
'17.12.20 10:13 AM (175.117.xxx.158)갈수록 결혼하고 입늘리는거 신중해져요 ᆢ돈없음결혼이 선택자체도 안되구요 대부분 결혼안하고 못하고ᆢ하는게 능력자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8173 | 드디어 영미 날다. 6 | 아이사완 | 2018/03/12 | 2,202 |
788172 | 아들이 핸드폰을 학교에 가져다 달래요. 5 | 따뜻한 봄 | 2018/03/12 | 1,240 |
788171 | 거실과 방 인테리어할때 페인트칠은 어떤가요? 2 | 이사갈집 | 2018/03/12 | 1,039 |
788170 | 35세의 의미가 6 | ㅇㅇ | 2018/03/12 | 2,078 |
788169 | 세탁소용 보풀제거기도 너무 많아~ 5 | .. | 2018/03/12 | 2,549 |
788168 | 정봉주 증거제시하자 화면 꺼버린 YTN 채널A... 19 | 삼성의눈깔들.. | 2018/03/12 | 7,129 |
788167 | 18년에 서울 집값 오른다고 쓴 사람입니다. 35 | 정부 믿지마.. | 2018/03/12 | 8,568 |
788166 | 와 지금 82 너무 이상해요. 42 | .. | 2018/03/12 | 6,694 |
788165 | 서어리기자와 A씨가 기사 내보기전 정봉주한테 보낸 카톡 29 | ........ | 2018/03/12 | 20,764 |
788164 | 첫째가 밉고 지금도 힘들다면서 2 | .. | 2018/03/12 | 1,636 |
788163 | 프레시안 노무현대통령때 유명하지 않았나요? 1 | ,,,,,,.. | 2018/03/12 | 1,329 |
788162 | 문자나 통화내역은 통신사측에서 몇년 보관하나요? 4 | .. | 2018/03/12 | 4,513 |
788161 | 허위가짜뉴스 탑은... 1 | ㄱㄴ | 2018/03/12 | 773 |
788160 | 이제 정봉주 팟캐 가지고 뜯을 거예요 13 | 어디로가나 | 2018/03/12 | 1,979 |
788159 | 예전 수업시간에 교수가 4 | ㅇㅇ | 2018/03/12 | 1,777 |
788158 | 프레시안은 지금도 숨죽여 겨우살아가는 피해자들을 욕보였어요 4 | ........ | 2018/03/12 | 1,616 |
788157 | It~that 강조구문 에서 it도 가주어에 들어가나요? 2 | 헷갈려요 | 2018/03/12 | 908 |
788156 | 수학이....공부해서 되는 과목인가요?? 17 | ..... | 2018/03/12 | 4,014 |
788155 | 중1이에요. 중등 외부봉사활동시간 5 | 중등 | 2018/03/12 | 1,168 |
788154 | 유승민 정봉주 몸싸움 33 | 84 | 2018/03/12 | 7,599 |
788153 | 정봉주는 명예 훼손으로 프레시안 고발해야 할듯 10 | ㅇㅇ | 2018/03/12 | 1,393 |
788152 | 아들의 한마디가 지난 미친 사춘기의 고통의 사간을 잊게 해주네요.. 17 | 새옹지마 | 2018/03/12 | 5,772 |
788151 | 기레기들아~~~~~~ 3 | 속터짐 | 2018/03/12 | 965 |
788150 | 예전 남친 만났어요... 아... 정신 혼미 16 | .... | 2018/03/12 | 8,571 |
788149 | 대한민국 최강 동안녀. 11 | 아이사완 | 2018/03/12 | 4,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