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며느리들보통아니다읽고
읽고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17-12-20 08:58:23
솔직히 양쪽말 다들어봐야되고 저 한마디로 며늘이 저리나오진 않았겠죠 집도해줘 예단도 안바례 그걸로쿨하게 넘어가면 고마워 할텐데 생색에 갑질에 부릴려는조건으로 써먹을려느지 평소에도 지인이보기에 사림좋아 며늘한테 절대이런사람아니다해도 며느리앞에서면 돌변하는사람있어 사람모르는거에요 그며늘 그동안 쌓인게 많고 이건아니다싶으니 안산다고 할수밖에
IP : 180.70.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17.12.20 9:14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띄어쓰기좀~
전혀 상대방 배려없는분.2. 평소에
'17.12.20 10:12 AM (116.123.xxx.48)저희시어머니는 친구도 모임ㄷ 많더군요
저랑 동서는 그걸 의아해해요.
저런성격에 인품에 친구들이 만나주나?
저런사람을?
사람은 겉만봐서 모르는듯...
그 시어머니도 친구들사이에서는 호인인척행세하겠죠/3. 꼭
'17.12.20 10:33 AM (180.70.xxx.84)저런일이 아니라도 현실에 비슷한일 많아요
며늘한테 니가아니라도 여자 줄나랍이 섰다 또처녀장가보낼수 있다 악에 받친소리 많이하는데 당차게 짐다빼고 친정간 며늘이가 멋있기까지 하네요4. ...........
'17.12.20 11:57 AM (112.168.xxx.251) - 삭제된댓글요즘 시부모한테 이혼하라는 소리 듣고
그냥 있는 멍청한 여자가 어딨어요?
시부모가 웃기는거죠.5. ...
'17.12.20 9:06 PM (14.45.xxx.38)그글은 창작같아 보일 정도로 얼척이 없지만
그런 정신나간 시모들이 아직도 실제로 꽤 많이 존재한다는건 동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