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경쟁. 즐기는 법을 모르죠.
커서도, 늙어서도 마찬가지.
값 오를 아파트가 어느 것인지 골라잡기 눈치보기..
저 역시도 그렇게 살고 있지요. 뒤처지면 다시 올라가기 힘드니까.
다른나라도 비슷하다지만...
우리는 즐기는 법을 잊어버린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 사회에 행복이 있는지
.... 조회수 : 710
작성일 : 2017-12-20 08:44:17
IP : 211.188.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ㅐㅐㅐㅐ
'17.12.20 8:5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안그러고 사는 사람들 또한 많아요.
여기 오는 분들이 유독 그런듯.
대부분 주부들이아 자기 잃어버리고 시간 많은 서람들이
많고 남 눈치보려 들어오는거라서. 아닌 가람들은 여기에 안들어와요 그들까리 어울리고.2. ...
'17.12.20 9:04 AM (125.177.xxx.172)윗분말씀 맞는듯...남들 사는 얘기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이요. 내멋에 내 식으로 내 행복으로 산다는 분들은 여기 안들어올듯...
3. ..
'17.12.20 9:48 AM (39.117.xxx.59)나름 즐기고 사는 사람도 많죠 여기에 글만 안쓸뿐...
4. 잣대
'17.12.20 1:21 PM (175.223.xxx.91)행복잣대가 뭐죠
그건본인들이 느끼는거잖아요
외국은 테러로난리인데
그나마 그런일은없으니 좋치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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