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BTS때문에 막내딸이 우네요.

웃자웃자 조회수 : 5,276
작성일 : 2017-12-20 03:26:32
딸들이 방탄 팬이에요.
팬미팅 가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클릭했는데..ㅠㅠ
광탈하고...티켓팅을 못했어요.
그 날 막내 생일인데 저는 최선을 다했는데..
속상해요. 방법 없겠죠?
IP : 182.211.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이 없는 걸...
    '17.12.20 3:47 AM (223.62.xxx.173)

    좀 울면 어떻습니까?
    울며 크는 거죠.

  • 2. ㅇㅇ
    '17.12.20 4:33 AM (14.42.xxx.229) - 삭제된댓글

    정말 간절하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오늘 취소표 잡은사람들중 미입금자 취소표 또 풀려요 그 수가 극히 적겠지만요
    그리고 트위터하시면 양도표도 계속해서 알아보세요
    저도 티켓팅 빡센 가수 덕질하느라 티켓팅 할때마다 피가 마르는데요
    가고자하는 공연은 어떻게든 갔어요 집념과 끈기가 필요해요

  • 3.
    '17.12.20 4:54 AM (122.61.xxx.10)

    귀엽네요.... 그래도 엄마가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따님이 행복한건데 적극적으로 잘해줄려고 하는것도
    따님 기만살려주는거 같아요, 그냥 지켜보시면서 다음에 좋은기회 생길거다 라고 위로만 해주시는것만도 괜찮을거같아요.

  • 4. 저도
    '17.12.20 5:25 AM (211.201.xxx.168)

    실패하고 울고싶던데 ㅜㅜ
    따님은 생일에 얼마나 가고싶을까요?
    그마음 엄마가 이해해주시니 참 좋네요.
    방탄 노래 BGM 으로 깔고 케이크 촛불켜고 컷팅하시면 어떨까요?

  • 5. ..
    '17.12.20 8:01 AM (220.125.xxx.40)

    대학생딸도 울어요. 피씨방에 갔는데도 구경도 못했다고.. 도대체 얼마나 빨라야 구하는건지..

  • 6. 플럼스카페
    '17.12.20 8:22 AM (182.221.xxx.232)

    온 식구랑 친구가 같이 해줘야 해요. ㅠㅠ
    저희딸은 지난 콘서트는 기말이라 친구에게 양보하고 이번에 지난 번에 양보받은 친구가 양보해줬어요. 이번표는 1인 1매라 경쟁이 더 치열했다더라고요.

  • 7. ............
    '17.12.20 8:45 AM (211.250.xxx.21) - 삭제된댓글

    그마음알아요 얼마나 속상할지

    제딸 생일날이었는데 광클하더니 2장되어서 친구에게 한장넘기더라구요
    그친구엄청좋아하더라구요

  • 8. 미네랄
    '17.12.20 10:34 AM (112.185.xxx.196)

    이상하게 제 아이디로 하면 잘 되서 애들친구들이 꼭 우리아이에게부탁을 하는데 (세번해서 세번다 된)
    울딸은 콘서트는 안가더라구요..bts는 아니네요

  • 9. 뭐...
    '17.12.20 10:40 AM (58.236.xxx.65)

    티켓팅 실패하고 슬퍼하는것도 다 경험이죠 뭐. 아이돌 티켓팅이 원래 그렇게 어렵다는데..ㅋㅋ 어머님이 잘 다독여 주세요~

  • 10. ㅜ.ㅜ
    '17.12.20 12:23 PM (223.39.xxx.19)

    딸이 팬미팅가고싶어서 콘서트 포기하고 아주 열심히
    공부해서 기말고사를 잘봤어요
    저랑 약속했거든요
    여긴 광주고 애들 시험기간안에 방탄콘서트가 있었는데
    친한 친구들 다들 서울까지가서 보고왔는데
    딸은 참고 공부하더라구요
    대신 팬미팅 보내달라고..
    티켓팅 실패해서 제가 좋은건 아닌줄 알지만
    양도표 사줬네요
    약속은 약속인지라..
    애가 너무너무 고마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897 백인과 황인 혼혈에서 금발 보셨어요? 19 우성인자 2018/01/16 23,656
767896 대출이자가 180만원이면.. 6 2018/01/16 4,063
767895 엄마 팔순 식당 많은 추천부탁드려요 7 .... 2018/01/16 1,754
767894 친문패권이란 말도 보수언론에서 만든거였죠? 5 cc 2018/01/16 696
767893 단기간 테솔과정 수강해보신분 질문이요 AAA 2018/01/16 549
767892 인터넷 향수는 가짜일까요 10 이상 2018/01/16 3,047
767891 안철수 "평창 입장 때 우리나라 상징 보여야..인공기 .. 10 기가찬다기가.. 2018/01/16 1,702
767890 교육비납입증명서에서 신청인?대상자? 증명서 2018/01/16 915
767889 이런 남자 어떤가요? 17 궁금 2018/01/16 3,202
767888 캔디 결말 나름 충격이지않나요 127 ㅇㅇ 2018/01/16 38,803
767887 60대 어머니 속옷 18 000 2018/01/16 3,500
767886 가정용복합기 잉크젯이냐 레이저냐... 17 네버엔딩 2018/01/16 3,701
767885 식기세척기세제가 굳었는데...버리는 수밖에 없나요? 5 .. 2018/01/16 1,829
767884 홍콩 닭장집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버틸까요? 5 .. 2018/01/16 4,039
767883 인대강화주사맞고 쇼크왔어요 3 곰배령 2018/01/16 2,132
767882 이제 여사님 차례!!! 9 ㅇㅇ 2018/01/16 3,788
767881 뭔가 훔쳐본적 있냐는 글에 생각났어요 6 양심고백 2018/01/16 1,452
767880 아침운동이 좋네요 4 dddd 2018/01/16 2,929
767879 교복기부할때 1 교복 2018/01/16 706
767878 "北해역 조업권 구매..NLL 해상시장 추진".. 5 샬랄라 2018/01/16 691
767877 7살 아이 짜파게티 먹이시나요 27 짜파게티 2018/01/16 7,061
767876 김필원 아나운서는 요즘 뭐하나요? 6 ... 2018/01/16 1,849
767875 펌)지금 야당은 반항심에 가득 찬 중2 같다. 11 Sati 2018/01/16 1,201
767874 엄마가 갑자기 자꾸 한 쪽 혀를 씹으신다는데요. 혹시 뇌졸중초기.. 6 행복한라이프.. 2018/01/16 2,767
767873 며느리의 임신에서 시작된 유쾌한 변화 1 ㅎㅎㅎ 2018/01/16 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