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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에 마트에 갔다~~~우리네입니다 우리네~~!!!

///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17-12-19 23:42:06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아~

죽지도 않고 또 왔네~네요 진짜 ㅠㅠ

아이고...


IP : 180.66.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9 11:44 PM (116.39.xxx.29)

    ㅋㅋ 너무 오랜만이라서 막 가서 읽어보고 싶어요.
    그 각설이 이번에도 찔찔 울었나요? ㅋ

  • 2. ///
    '17.12.19 11:47 PM (180.66.xxx.46)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계산하는 분들의 착착착 계산하는 손놀림을 보면서
    울었던가 숙연했던가는 기억 잘 안나고
    마지막에는 부잣집 싸모님으로 떵떵! 거리며 잘 살았음 좋겠다고 끝맺었어요.
    저는 사실 우리네보다는 떵떵이로 기억나요
    퍽하면 떵떵거리래....ㅋㅋㅋㅋㅋㅋㅋ

  • 3. ///
    '17.12.19 11:48 PM (180.66.xxx.46)

    마트에서 계산하는 분들의 착착착 계산하는 손놀림을 보면서
    울었던가 숙연했던가는 기억 잘 안나고
    마지막에는 담생에는 이 생에 쌓은 덕? 으로 ㅋㅋ
    부잣집 싸모님으로 다시 태어나 떵떵! 거리며 잘 살았음 좋겠다고 끝맺었어요.
    저는 사실 우리네보다는 떵떵이로 기억나요
    퍽하면 떵떵거리래....ㅋㅋㅋㅋㅋㅋㅋ

  • 4. 욕나오는
    '17.12.19 11:49 PM (61.83.xxx.48)

    그새 지웠네요 그인간글은 읽고나면 왜이리 불쾌해지는지ㅉ

  • 5. ㅋㅋㅋ
    '17.12.19 11:51 PM (116.117.xxx.73)

    오늘 글 두개나 올렸다 바로 자웠네요
    부끄럼이 많아졌나봄

  • 6. ....
    '17.12.19 11:53 PM (116.39.xxx.29)

    요약 감사해요. 들키니까 그새 지웠네요.
    얜 그래도 계화주 조선족 걔처럼 끝까지 바락비락 댓글 쓰다가 폭망하진 않네요. 들키면 스르륵 지워버리니까.
    요약하신 글만 봐도 본문 다 읽은 듯한 기분입니다.ㅋㅋ

  • 7. 정말 궁금
    '17.12.19 11:55 PM (182.226.xxx.200)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런 글을 쓸까요?
    얻는 게 뭘까요?
    온전한 정신상태는 아닌 듯한데 말이죠

  • 8. ///
    '17.12.19 11:56 PM (180.66.xxx.46)

    계화주 조선족은 성탄절 (셩딴지에?!) 파티는 안하나요....? ㅎㅎ
    맨날 말로만 ㅎㅎ

  • 9. ///
    '17.12.19 11:57 PM (180.66.xxx.46)

    요즘은 알바비 나오지도 않을 것 같은데....그냥 정신병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 10. ...
    '17.12.20 12:20 AM (223.62.xxx.168)

    마음이 추워요. 조선족은 확실하고
    된통 발목 잡히고 그날로 잠수

    애들 알바라기보다 온라인으로 사람들 놀리는걸로
    정신승리할려는 오타쿠 스탈 병자같아요.

    난 추워요. 우리네는 웃기기라도하지
    아이린뚱뚱,원피스..8대전문직 스타일 병자는 재수없던데요

  • 11. ㅋㅋ
    '17.12.20 12:38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아이참도 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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