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인데
직장다닐때요.
회사선배가 은따를 당했어여.
저는 후배였는데불쌍하더라구요.
선배후배동료 다 저더러 그선배 도와주지말라고
지긋이 조언?했는디
전 안되보여 같이 밥먹어주고 그랫엇거든요.
결국
그선배 퇴사하고.
저는 왕따...ㅡㅡ
뭐 그랬다구요..
여튼.
전 결혼후 잘~~~~~~~살고있습니다.
음청 잘삼.ㅎㅎ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엘리자베스?글읽고.
ㅡㅡㅡㅡㅡㅡ 조회수 : 929
작성일 : 2017-12-19 23:36:08
IP : 117.111.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17.12.19 11:37 PM (14.39.xxx.209)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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