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에 따르면 인생에는 세가지 과제가 있다고 하지요.
일, 교우, 사랑.
전 한때는 일에 성공했었는데 지금은 접은 상태이고
교우 관게도 시간이 가면서 점점 줄어 들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사랑이라는 과제는 나름 제 인생에서 현재까지는 그래도
가장 만족스러운 모습을 갖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하지만 일에서 성공 못하고 보다 더 넓고 깊은 교우 관계를
만들지 못한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고민입니다.
이 세가지를 모두 만족스럽게 만들어 가는 사람이라면
인생의 과제를 잘 수행해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겠지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인생의 과제 잘 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