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ㅁㅊㄴ알고지내느라 고생많았다했어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저를 험담하고 다니며,
저를 가느치려하면서 얘기하자더니 ㅁㅊㄴ으로 끝내네요.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말종.
본인 남편은 18ㄴ,남동생은 머슴 이라하며 하대하는 정신병자
남편도 인연끊자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가 저에게 ㅁㅊㄴ 이라고 면전에 욕했네요.
IP : 67.173.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허허허
'17.12.19 10:45 PM (175.223.xxx.146)오늘부터 발 뻗고 푹 주무세요...
대단한 시누네요..2. ㅎㅎ
'17.12.19 10:51 PM (118.37.xxx.7)오늘부로.. 끝내고
푹쉬셔요. 저는 아예 상대안하고산지 오래되었네요3. 그래
'17.12.19 10:52 PM (125.191.xxx.148)앞으로 너 알아서해라.. 저는 그럴것같아요..
기회되면 저도 ;;4. 시누 입장
'17.12.20 2:18 AM (121.191.xxx.158)울 집은 며느리가 가만이 있는 시누인 제게 와서
ㅁ ㅊ ㄴ 이러네요.
울집 올케가 ㅁ ㅊ ㄴ 인거 다 아니까 대꾸도 안하고 있었어요.
ㅁ ㅊ ㄴ 이랑 무슨 대화를 하겠나요.
미쳐도 좀 곱게 미칠 일이지. 쯧쯧.
좀 불쌍하기까지 해요.
도대체 어쩌다가 그 지경이 되었는지.5. 잘됬네요
'17.12.20 2:35 AM (204.193.xxx.50)이참에 연락 안하고 지내도 되니
앞으로 연락와도 받지 마시고 연락안해도 되네요. 좋은 구실줘서 시누땡큐6. 하하
'17.12.20 7:10 AM (39.115.xxx.158)축하합니다.
이제 안보고 살 명분이 빼도박도 못하게 생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