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동계 올림픽 종목을 소개 하려면
진짜 선수들을 등장 하는 광고를 해야지
그들도 얼굴 알리고 지원도 받고 할 수 있을텐데...
불모지에서 노력해서 금메달 딴 건 알겠는데
그렇게 노력한 사람이 김연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나치게 김연아에게만 부가 집중되는 현실에
다른 스포츠 선수들이 보기 안타깝네요.
김연아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동계 올림픽 종목을 소개 하려면
진짜 선수들을 등장 하는 광고를 해야지
그들도 얼굴 알리고 지원도 받고 할 수 있을텐데...
불모지에서 노력해서 금메달 딴 건 알겠는데
그렇게 노력한 사람이 김연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지나치게 김연아에게만 부가 집중되는 현실에
다른 스포츠 선수들이 보기 안타깝네요.
김연아는 보수 한 푼 받지않고 무보수 자원봉사 중인데,
원글은 눈 시퍼렇게 뜨고도 봉사질이구나. 눈을 뜨시오~~
올림픽 홍보광고 돈받고 하는거였나봐요?
그리고 제일 이득보는건 땅사둔 최순실이랑 마찬가지로 비슷한 무리들과 성수기 이용해서 무리하게
숙박비 올리는 사람들 아닌가요~
올림픽 홍보광고 돈받고 하는거였나요?
그리고 제일 이득보는건 땅사둔 최순실이랑 마찬가지로 비슷한 무리들과 성수기 이용해서 무리하게
숙박비 올리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리고 김연아는 많이 벌어도 남 돕는일을 많이해서요.. 욕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다들 김연아가 무료로 저렇게 뛰는거에 대해 안쓰러워해요
그럼에도 여전히 그만한 대우는 커녕 오히려 정말 홀대를 당하는데도 열심히 하고있죠.
구체적인 홀대사유를 들어드리면 평창동계올림픽 주화에 김연아가 안들어간거 아세요?
엉뚱하게 미국선수를 집어넣었다죠
저번에 광화문에 그 광고하던것도 쇼트니코바를 집어넣었구요
영심들이 없어요
김연아 못 까서 안달이던 댓글 거지 추워요가 또 왔나?
선전 볼때마다 김연아가 혼자 열일하느라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무보수였군요. 연아 희생정신 알아줘야 합니다.
추워요는 이제 못올거에요. 여기저기 너무 많이 알려졌어요. 땡스기빙데이도 그냥 넘어갔잖아요.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다니...
혼자 열일 하는거 같아서 안쓰럽구만요.
김연아가 평창으로 득보려는 사람들 앞잡이하는 꼴이고, 김연아도 그 와중에 유명세 연장해서 광도도 찍고 희생적인 혹은 애국자 이미지도 얻는거고 서로 윈윈이죠.
오래전부터 김연아가 희생하네 헌신하네... 이런거 콧방귀 나와서 원글님 의견 동감이에요.
뭐 여기 또 댓글들이 우르르 김연아 옹호하며 달리겠지만 전 언제나 그녀의 선택과 자기 자신의 공명을 위해서라고 생각해서 왜 우리가 안쓰럽게 생각하고 찬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김연아가 평창으로 득보려는 사람들 앞잡이하는 꼴이고, 김연아도 그 와중에 유명세 연장해서 광도도 찍고 희생적인 혹은 애국자 이미지도 얻는거고 서로 윈윈이죠.
오래전부터 김연아가 희생하네 헌신하네... 이런거 콧방귀 나와서 원글님 의견 동감이에요.
뭐 여기 또 댓글들이 우르르 김연아 옹호하며 달리겠지만 전 언제나 그녀가 자기 자신의 공명을 위해서 선택한 길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왜 우리가 안쓰럽게 생각하고 찬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이 시점에 왜 동계 올림픽을 개최해야되면(어떤 국민이 원했다고?) 그 뒷감당은 누가 하는 거며 (국민 세금으로 하겠죠) 심지어 김연아 어머니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동계스포츠
선수가 다수 있는데 당연히 김연아 입장에서는 동계스포츠가 흥하는 게 좋겠죠.
솔직히 김연아니 뭐니를 떠나서 왜 특정 종목 스포츠, 이를테면 피겨같은 걸 애써 활성화시키고 육성해야되는지 전 도통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게 보통 국민이랑 무슨 상관이죠?
솔직히 이 시점에 왜 동계 올림픽을 개최해야되며 (어떤 국민이 원했다고?) 그 뒷감당은 누가 하는 거며 (국민 세금으로 하겠죠) 심지어 김연아 어머니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동계스포츠
선수가 다수 있는데 당연히 김연아 입장에서는 동계스포츠가 흥하는 게 좋겠죠.
솔직히 김연아니 뭐니를 떠나서 왜 특정 종목 스포츠, 이를테면 피겨같은 걸 애써 활성화시키고 육성해야되는지 전 도통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게 보통 국민이랑 무슨 상관이죠?
처음에 동계올림픽 유치했을때 다들 뭐라고 했었죠. 왜 유치하냐고.
유치하기로 하고 무를수 없잖아요. 이왕 하기로 한거 잘 되도록 해야죠.
그리고 김연아가 평창으로 득보려는 앞잡이 하는 꼴이면 누가 홍보해도 그렇겠네요.
윈윈이 최고의 결과인데, 김연아도 흥하면 더할나위 없다고 봅니다. 정.정.당.당.하게 노력한자 성공할 자격이 있는거죠.
다만, 슌시리년이나 다른 사악한 것들이 이득을 얻지는 말아할텐데라는 걱정은 됩니다.
김연아가 지금 나오는 광고들 다 자원봉사 차원에서
공짜로 찍었다는 뜻인가요?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그 많은 선수들
그리고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다 잊혀지고
오로지 김연아만 영웅 대접 받으며
모든 부를 독점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극소수 승자가 모든 걸 독식하는 이런 시스템과
사회 분위기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연아에 대한 사생펜 같은 맹목적이고 폭력적인
지지자들의 태도도 김연아에 대한 이미지를
더 나쁘게 하는 요인이구요.
독점과 맹목은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지요.
세계적으로 널리 홍보하려면 많이 알려진 선수가 홍보하는게 낫지 않겠어요.
그럼 국제적인 국가잔치 벌려놓고 내버려두나요?
무보수든 보수를 받던
저렇게 열심히 뛰며 홍보해주니 고맙기만 합니다
유치를 안했으면 모를까
이왕한거 성공시켜야지요
그럼 광고나 홍보에 누가 나올까요?
원래 올림픽하면 올림픽 영웅이 나오는 거잖아요.
홍보로 전세계인 아무도 모르는 원글님을 쓸 수는 없잖아요.
전 김연아가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고 보기에 무슨 독점, 맹목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홍보라는건 최대의 효과를 끌어내는게 목적이고 지금 선전등에 김연아가 나오는건 세계인을 상대로 한 홍보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다른 종목 선수들도 홍보연상에서 보이는데 더 공평하게 좀더 보이면 좋겠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자랑스러운걸 칭찬하는데 뭐 그게 잘못된건 없다고 봐요.
세계최고 선수들이 계속 나오도록 우리도 관심을 갖는것도 지속적으로 해야겠지요.
한국에서 그녀를 대신할만한 동계 올림픽 상징 인물이 있나요?
그녀 광고료가 이번 평창올림픽 홍보비의 전부라해도
그쪽에 투자하죠
김연아에 대한 사생펜 같은 맹목적이고 폭력적인 지지자들의 태도 2222
사실 이게 제일 꼴불견이죠. 김연아야 그냥 열심히 살고 있죠
그리고 맞아요. 홍보는 유명한 사람이 해야죠. 김연아가 유명하면 김연아가 홍보하는 게 좋죠.
그런데 그걸 찬양하라는 둥 인쓰럽다는 둥 국위선양이라는 둥희생한다는 둥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전 도통 김연아가 희생하고 있다는 생각 안들고 장기적으로 자기 활동기반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고 그녀의 노력에 지금껏 국민들이 세금으로 광고로 아낌없이 갚아주었다 생각합니다. 심지어 저처럼 동계올림픽이나 피겨에 관심 하나도 없는 사람의 세금까지두요.
그래서 그녀의 동계올림픽 홍보 역시 아무 감흥이 없어요.
저나 원글님같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다만 우리는 인터넷 활동을 많이 하지 않으니 잘 드러나지 않을 뿐이죠.
최순실이 평창에 땅 사두고 올림픽 유치했는데 ㅋㅋㅋ
뜬금없이 김연아를 원망하나요? 바보들인가?
지지하고 좋아하는 건 충분히 공감합니다.
홍보를 말하는 게 아니라 광고를 말하는 겁니다.
모두가 노력을 했고 몇몇이 성공을 했다.
하지만 댓가를 혼자만 독차지 하는 것은 문제다 라는 거지요.
1등이 다 가져가는 승자독식 사회와
김연아의 지금의 모습과 닮아 있다는 뜻입니다.
하기사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반발이 먼저 생기겠지요.
내꺼 건드리면 밟아주고 싶어하는 모습 하루 이틀도 아니니.
두분 말씀 잘 들었어요. 저는 김연아 사생팬은 아니고요..
김연아가 독차지했다는데는 동의할 수 없네요.
협회보다 후배들 더 신경써준 사람이 김연아 아닌가요?
여기저기 성금도 진짜 많이 냈어요. 최근엔 지진피해지역 주민들에게도 보낸걸로 압니다.
무조건 찬양도 지양해야 하지만 선의로 한 행동들마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면 당사자는 맥빠지겠죠.
김연아 선수가 많은 돈을 받고 올림픽 홍보를 하는지 봉사인지는 저는 모릅니다.
다만 확실히 아는건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튼 원래 돈방석에 앉는 걸로 정평이 나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동계 올림픽 열렸을때 우승후보를 그 아랫등급의 선수가 테러해서 대대적인 사건이 되기도 했었어요.
예전 카타리나 비트 같은 선수도 미쉘 콴도 어마어마하게 벌었을걸요.
김연아 선수는 비트나 콴선수조차 극찬하는..정말 걸출한 스타고요. 다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도 또 달라요. 여자 피겨가 원래 그래요.
개인적인 광고는 10년 넘게 김연아 개인의 매력과 능력으로 찍는거고
평창 공식 홍보는 무보수인데 무슨 광고 타령인지
올림픽 홍보를 김연아로 왜 하는지 일단 ioc에 항의하세요.
올림픽 메인 화면에 김연아 걸어두지 말라고 하면 되잖아요?
소치 금메달리스트 놔두고
리우 올림픽 소치 올림픽 노르웨이 유스 올림픽까지도
김연아 앞세워 홍보한 ioc엔 찍소리 못하고
조용히 개인 활동하는 사람한테 왜 억지 소리인지
무보수 조차도 불만이면 님이 자봉 신청하세요.
김연아도 이미지 좋아지고 그게 광고로 연결..
광고건뭐건 요즘 티비만 틀면 계속 나와요
서로 윈윈이지 희생 헌신은 너무 나갔어요 : )
흠...저 윗분은 저같이 단순히 김연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광신도같은 (내껀 건드리면 밣아주는???) 모습으로 몰아가시는것같아 유쾌하지는 않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 분야던 정상에 오른 사람이 광고로 돈버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위에 댓글터럼 그 수익을 혼자 가진것도 아니고 나누었다면 그게 욕먹을 부분이 어디 있나요?
나누지않고 다 가지는 사람이 훨씬 많은 세상인것 같은데.
연아야 평창올림픽말고 내내 광고모델로 불렀었잖아요
제가 티비를 안봐서 얼마나 광고하는지 모르겠으나 평창 올림픽으로 윈윈이라...
근데 광고가지고 그러니 문득 누가 떠오르는데 쓰잘데기없는 생각이겠죠?
아무리 연아 고깝게 생각해도 대다수 네티즌들은 연아 안쓰럽게 생각한답니다. 사생팬으로 몰아가지마세요.
돕는 마음이야 고맙고 그런 활동들이 자기이미지에도 좋은거니 윈윈되는거네 할수있는거지
꼭 안쓰럽고 희생한다고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순실이겠죠...
그런데 이 원글은 김연아 에게 왜이리 감정이 안 좋은거죠?
1년전에도 김연아 글로 한바탕 휩쓸고 가더니 여전히 그녀에게 맺힌게 많은가 봐요.
김연아를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별 관심도 없어요.
하지만 신자유주의의 핵심이
승자독식 사회로 가는 거에요.
선택받은 한사람이 모두 다 가져가는
승자독식 사회가 싫어서 그래요.
금메달 딴 사람은 많아요.
김연아 말고도...
김연아가 영웅대접 받는 건
정부가 미디어가 그렇게 했기 때문이지요.
영웅주의와 승자독식.
그 위에 김연아가 있지요.
최순실 우병우가 슬슬 나올때가 됬나봐요?
영웅 대접 받은 적 없고요 영웅은 맞아요.
올림픽 종목별 레전드로 이름을 올렸으니까요.
그 많은 금메달 리스트 중
코마네치 옆에 나란히 사진 올라간 선수의 기량에 찬사를 보내는게 이상한가요?
님도 코마네치 알죠?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는건 루마니아 정부가 만들어낸 영웅이라서 이름을 기억하나요?
장시호와 김종이 싫다고 소문내고 다닌게 박그네 정부때인데
정부와 미디어가 그렇게 했다고요? 외국 살다 왔든지 미워한다고 귀막고 눈막았든지
‘퀸’ 김연아, IOC 홈피 메인 장식 “벤쿠버 잊을 수 없는 순간”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47&aid=0000127243
영웅 대접 받은 적 없고요 스포츠영웅은 맞아요.
올림픽 종목별 레전드로 이름을 올렸으니까요.
그 많은 금메달 리스트 중
코마네치 옆에 나란히 사진 올라간 선수의 기량에 찬사를 보내는게 이상한가요?
님도 코마네치 알죠?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는건 루마니아 정부가 만들어낸 영웅이라서 이름을 기억하나요?
장시호와 김종이 싫다고 소문내고 다닌게 박그네 정부때인데
정부와 미디어가 그렇게 했다고요? 외국 살다 왔든지 미워한다고 귀막고 눈막았든지
오늘자 따끈한 뉴스
‘퀸’ 김연아, IOC 홈피 메인 장식 “벤쿠버 잊을 수 없는 순간”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47&aid=0000127243
김연아는 평창없어도 광고 꾸준히 잘나갈겁니다.
호감도가 굉장히 높아서 광고마다 연아커피 연아냉장고 연아운동화등등 제품에 연아라는 이름이 브랜드화에서 불리우고 직접 상품매출증가에도 가시적인 결과가 있고.
평창아니래도 잘 나갔을 유명인.
무슨 세금을 얼마나 내길래 아무데나 내세금내세금 이러는지. 아무하는일 없이 쌈박질만하는 국회의원들한테나 세금얘기 하세요.
댓글을 계속 다시는 걸 보고 느낀거.
원글은 김연아와 자본주의 사회를 막무가내로 싫어하는것이군... 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승자가 독식하는 분야가 싫으시면
이 세상 전체를 맘에 안들어 어찌 사시는지요?
한번 말해보세요. 현재 어떤 분야에서 승자가 독식을 하지 않고 사는 분야가 있는지요?????
그냥 최박이 싼 똥이에요.
대체 이걸 왜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