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입 교사추천서 폐지..공정성 높이고 전형 단순화

학부모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7-12-19 21:10:11

서울신문이 19일 확인한 교육부의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개편안은 대입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대표적인 사례가 ‘블라인드 면접’이다. 블라인드 면접은 출신지역이나 학교 등 지원자에 대한 편견이 개입할 부분을 가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공공기관에 우선 도입하도록 했다. 교육부도 대학 면접에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하면 가점을 주는 지표를 신설해 대학이 내년 입시부터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학생의 출신 고교를 묻는 것을 배제하고, 서류전형 등에서도 고교명을 기재하지 않는 형태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 밖에 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에 부모 직업 기재를 금지하는 지표를 비롯해 신입생 선발 시 연령 제한을 두는 대학에 평가에서 감점을 주는 지표 등도 마련했다.

개편 방향에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었던 대입전형 단순화도 담겼다. 학생부 종합전형(학종) 등에 교사추천서를 폐지하는 게 대표적이다. 교사추천서는 주관적인 요소가 담겨 공정하지 못하고, 교사들의 업무 가중을 부른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지난해 학종 지원자의 교사추천서 중 617건이 허위로 밝혀졌고, 이 가운데 교사가 아닌 기업과 기관, 교회 관계자가 작성한 게 329건에 이르렀다. 서울 한 학교의 고3 교사는 “수시모집 선발 전 학부모들이 학교를 찾아와 교사추천서를 요구하면서 업무를 보기 어려울 지경”이라면서 이런 방향을 긍정적으로 봤다.



http://v.media.daum.net/v/20171219192106650?f=m&rcmd=rn
IP : 175.223.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부모
    '17.12.19 9:10 PM (175.223.xxx.195)

    http://v.media.daum.net/v/20171219192106650?f=m&rcmd=rn

  • 2. 교사추천서
    '17.12.19 9:17 PM (223.62.xxx.150)

    없애는거 좋네요. 교사들도 추천서 써달라고 막무가네로 나오는 학부모 상대 안해도 되고, 그런데 수능 체저도 없애버리면 자기소개서 써주는 컨설팅 학원만 대박 나겠네요 면접학원하고?

  • 3. 0000
    '17.12.19 9:47 PM (118.222.xxx.219) - 삭제된댓글

    그럼 이곳이 광주광역시이니 30분 거리 나주시골로 주소 이전하고 학교 전학 시켜서 과외선생 불러서 과외하면 되겠군요 과목당 150만원 주면 시골로 과외 선생이 오겠죠 그럼 국영수과 600만원이면 시골 학교에서 전교1등하고 수시로 서울대 의대도 갈수 있겠군요 참 좋은 방안 이네요? ㅋㅋㅋ

  • 4. 000
    '17.12.19 9:50 PM (118.222.xxx.219) - 삭제된댓글

    그럼 이곳이 광주광역시이니 30분 거리 나주시골로 주소 이전하고 학교 전학 시켜서 과외선생 불러서 과외하면 되겠군요 과목당 150만원 주면 시골로 과외 선생이 오겠죠 그럼 국영수과 600만원이면 시골 학교에서 전교1등하고 수시로 서울대 의대도 갈수 있겠군요 참 좋은 방안 이네요? ㅋㅋㅋ돈있는 사람들이 뭔 짓 인들 못하것소!!

  • 5. 교사추천서에만
    '17.12.19 10:43 PM (115.140.xxx.180)

    교사의견이 담기나요? 어이가 없어서원~
    생기부자체가 교사 사적인 의견입니다 이미 거기서 낙제점이네요

  • 6. 그냥
    '17.12.19 10:47 PM (218.51.xxx.239)

    대부분 내신성적이 좌우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426 방탄소년단(BTS)...굿즈 'BT21' 온라인 스토어 판매 시.. 7 ㄷㄷㄷ 2018/01/15 2,056
768425 하루에 맥주 한 잔 괜찮을까요? 9 ... 2018/01/15 2,379
768424 코스트코 곤드레 나물밥 ㅠㅠ 18 대추 2018/01/15 11,056
768423 엄마가 계속 주무셔요 8 ,, 2018/01/15 5,205
768422 남북 실무회담 17일 개최..공동입장 성사시 한반도기 사용 4 ........ 2018/01/15 767
768421 세탁기 세제 세탁기와 세.. 2018/01/15 616
768420 연말정산 부양가족 공제시 알바 수입 3 연말정산문의.. 2018/01/15 2,424
768419 온수매트 사용중에도 접을 수 있나요? 2 장판 2018/01/15 1,087
768418 59-60년생이면 보통 자식들이 몇살쯤 되나요..?? 17 .... 2018/01/15 5,207
768417 빠른답변 도움 많이 되었어요. 16 2018/01/15 3,848
768416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보신 분 계시나요? 16 .. 2018/01/15 3,992
768415 남편감을 고르는 거요...결혼하신 분들 입장에선 13 IOU 2018/01/15 8,800
768414 의존적인 시어머니 때문에 짜증나서 글 올려요. 71 짜증 2018/01/15 22,441
768413 천박한 홍준표 4 ㅇㅇ 2018/01/15 1,741
768412 임플란트 문의 좀... 6 방법 2018/01/15 1,797
768411 jtbc 젤 열심히 다스 취재하네요 4 ma 2018/01/15 1,343
768410 아이패드 머리맡에 두고 잤다가.... 6 .. 2018/01/15 7,362
768409 40대 초반에 단기 건망증?이 부쩍 심해졌는데.. 1 . . 2018/01/15 1,192
768408 달달한 믹스 커피의 갑은? 26 정보 2018/01/15 7,165
768407 시린이 레진 5 ... 2018/01/15 2,293
768406 평창 유치한 MB, 개막식 초청은 사실상 제외 22 ........ 2018/01/15 4,075
768405 요즘 미세먼지로 전자렌지 사용이 많은데 괜찮을까요 많이 사용하세.. 5 전자렌지 2018/01/15 2,071
768404 박수홍처럼 사람은 안나쁜데 눈치없으면.. 8 ... 2018/01/15 7,564
768403 로버트 할리 외국인학교 보내시는분 1 궁금 2018/01/15 3,427
768402 벼룩 무료 나눔 왜 할까요 8 리즌 2018/01/15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