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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 눈물호소 "거듭 사죄..식물인간 아들 손잡아주고 싶다"

ㅇㅇ 조회수 : 17,110
작성일 : 2017-12-19 21:07:38

그는 "남은 소망은 늙은 아내와 식물인간으로 4년간 병석에 누워 있는 아들의 손을 다시 한 번 잡아주는 것"이라며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219204852095?rcmd=rn


헐...아들 사망했다던 얘기 있던데,,아직 살아있나보네요.



IP : 61.101.xxx.246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야?
    '17.12.19 9:08 PM (175.223.xxx.63)

    짜식 염병하네 ~~
    우끼시네 ~~

  • 2. 꽁알엄마
    '17.12.19 9:09 PM (218.146.xxx.195)

    그러네요
    저도 사망했다들었는데 오보였나봐요

  • 3. 그러게
    '17.12.19 9:09 PM (61.74.xxx.54)

    좀 잘살지..

  • 4. 그런말
    '17.12.19 9:09 PM (122.38.xxx.28)

    하면 안되지..무고한 사람..고문까지 한 자가..지 가족 보고싶다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거지.

  • 5. ㅇㅇㅇ
    '17.12.19 9:10 PM (116.117.xxx.73)

    자식보기 부끄러운 삶을 살았는데 이제와서 무슨손을...

  • 6. 쓸개코
    '17.12.19 9:11 PM (121.163.xxx.199)

    강금원 회장이 생각나네요.. 수술도 못하고 돌아가셨는데..

  • 7. 무고한
    '17.12.19 9:11 PM (116.125.xxx.64)

    무고한 젊은이들을 네가 얼마나 죽였는데?
    문익환목사님 노령인데 형 다 살게 한게 넌데?
    민주주의 악이 눈물?

  • 8. happy
    '17.12.19 9:11 PM (122.45.xxx.28)

    히야...이젠 자식팔이를 하네
    추함의 극치
    오죽하면 아비가 지은 죄의 벌을 아들이 받는다
    소리까지 나오던데
    아들앞에 떳떳하게 살았어야지
    부끄러워서라도 어떻게 보나

  • 9. 그러냐?
    '17.12.19 9:11 PM (110.47.xxx.25)

    세월호의 진상을 밝혀라.
    그러면 용서해줄게.
    구원파에서 내걸었던 '우리가 남이가!'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가보자!!!'라는 플래카드를 기억하고 있다.
    왜 구원파는 김기춘 당신을 물고 늘어졌을까?

  • 10. 그러게
    '17.12.19 9:12 PM (116.34.xxx.149)

    착하게 살지 그랬냐?

  • 11. 자식 없는 줄 알았네요.
    '17.12.19 9:13 PM (119.149.xxx.200)

    그런데 어찌 그런 삶을 살았을까요?
    자식 손잡아 주고 싶으면 좀 잘 살지..
    감옥가면 거기도 자식 손잡아주고 싶은 사람 많이 있을거야.

  • 12. ㅇㅇ
    '17.12.19 9:14 PM (175.223.xxx.59)

    이 인간은 이용할 지푸라기라도 있음
    그것 마저도 서슴치않는 인간임을 다시 한 번 느낌니다.

  • 13. 사과나무
    '17.12.19 9:14 PM (61.105.xxx.166)

    지은 죄가 너무 많다.감옥에서 그 죄값 받기를.

  • 14. ···
    '17.12.19 9:14 PM (58.226.xxx.35)

    아들걱정 그리 하는 사람이 인생 그리살았남? 교도소에 사연 없는 사람 없으니 그만 징징대고 죗값치뤄 노인네야. 이래서 봐주고 저래서 봐줄거면 법은 왜있니? 법조인 출신이 하는 꼴 좀 보게 ㅉ

  • 15. ...
    '17.12.19 9:14 PM (211.177.xxx.63)

    그 소망 못 들어준다.. 아니 절대 안 들어준다...

  • 16. ...
    '17.12.19 9:15 PM (58.233.xxx.150)

    자식에게 아비노릇 하고 싶으면 죽을때까지 감방에
    있으셔~~

  • 17. ...
    '17.12.19 9:17 PM (211.193.xxx.209)

    니놈은 감옥에서 뒈져도 유신 때부터 지금까지 니가 지은 죄에 비하면 자비로운 거.

  • 18. ..
    '17.12.19 9:17 PM (221.140.xxx.107)

    어디서 약을팔아

  • 19. 아비 노릇은
    '17.12.19 9:17 PM (1.231.xxx.187)

    지은 죄 값을 치르는 것

  • 20. 그럼
    '17.12.19 9:18 PM (122.38.xxx.28)

    다 불던가..싹다 불면 좀 낫지...

  • 21. 악마
    '17.12.19 9:18 PM (39.118.xxx.74)

    악마가 측은지심이용하는중

  • 22.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조작해서
    '17.12.19 9:19 PM (122.46.xxx.56)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 가정을 무너뜨리고 세월호 참사,한성호 참사의 중심에 있는 역사에 길이 남을 악마가 웬 읍소로 동정표를 구걸하냐?

  • 23. 뭐라
    '17.12.19 9:19 PM (185.89.xxx.160)

    겨우 7년 구형에 악어눈물을..
    이런 ㄱ ㅆ ㄹ ㄱ 녀 ㄴ, 노 ㅁ들이 구형이 약하니까
    이 난리법석 이잖아.

    당신 죄값 반의 반도 안될걸?

  • 24. 그아들 놔두고
    '17.12.19 9:21 PM (210.220.xxx.245)

    두분이서 일본으로 줄기세포 치료받으러도 다니고 그러셨잖아요
    그아들 치료하는거보다 두분인생이 더 중요하셨던것같은데?

  • 25. ..
    '17.12.19 9:25 PM (180.230.xxx.90)

    이 놈은 아직도 멀었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 아들에게 부끄러워서라도 죗값 치러야지...
    뒤질 때까지 지. 욕심 밖에는 없구나.

  • 26. 아들팔이
    '17.12.19 9:26 PM (175.201.xxx.184)

    하는 나쁜시키네..

  • 27.
    '17.12.19 9:28 PM (61.83.xxx.48)

    아들 그만파세요 징한영감

  • 28. 누군가의
    '17.12.19 9:29 PM (118.218.xxx.190)

    자식인 국민을 우습게 볼 때는 언제고???씨끄러!! 죗값 치뤄!!!

  • 29. 지랄하네
    '17.12.19 9:29 PM (116.121.xxx.93)

    니가 죽인 그 목숨들 그 가장들 생각해봐 악마놈아

  • 30. 진짜
    '17.12.19 9:31 PM (119.194.xxx.69)

    이 인간
    사악하고 비열하기까지
    하네요

  • 31. 어휴
    '17.12.19 9:32 PM (220.78.xxx.81)

    세월호 아이들은 어떡하구!!! 저런 몹쓸 할방구!!

  • 32. 정말 나쁜 쓰레기
    '17.12.19 9:35 PM (125.177.xxx.147)

    와...... 세상네나....

    기가 차다

  • 33. ....
    '17.12.19 9:35 PM (116.39.xxx.29)

    무고한 남의 자식들 간첩으로 몰아 죽이고 아직도 그 후유증 속에서 죽지 못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어디서 자식을 팔고 있어. 이 악마는 바로 죽이지 말고 평생 피눈물 흘리게 해야 됨

  • 34. 염병
    '17.12.19 9:39 PM (175.118.xxx.28)

    손잡고싶으면. 자식보고 오라고하세요. 구급차타고. 지자식만 소중한줄아네. 세월호아이들은. ㅠ ㅠ. 진짜 열불나네요.

  • 35. ㅁㅊ
    '17.12.19 9:39 PM (119.194.xxx.69)

    누명씌우기 특기에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하고
    목숨 뺏는거 눈하나 꿈쩍 않하던
    인간이 지새끼만 소중하고 특별한가
    아들팔이하기는 ㅉㅉ
    무기징역해도 시원치않아요

  • 36. 염병
    '17.12.19 9:39 PM (175.118.xxx.28)

    사면받기만해봐!!!

  • 37. 악마
    '17.12.19 9:43 PM (211.108.xxx.4)

    저인간이 죽인 사람이 몇이고 누명 씌워 인생 망쳐놓은게 몇인고 유신헌법 만든 인간이 참 염치도 없네요
    자기자식 부인 귀한줄 알면 다른사람도 귀한줄 알았어야지
    저인간은 악마예요

  • 38. ......
    '17.12.19 9:4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님 아들 식물인간이라
    님이 손잡아줘도 몰라요..

  • 39. 악어의 눈물
    '17.12.19 9:51 PM (220.90.xxx.232)

    진짜 나쁜넘이네요. 그렇게 나쁜짓이라는 나쁜짓은 다 해놓고 저러식으로 선처를 호소? 완전 뱀같은 늙은이. 사악하다 사악해

  • 40. 이구
    '17.12.19 10:01 PM (218.233.xxx.91)

    염병하네 미친ㄴ
    너도 니자식 생각하는고통좀
    당해봐라~
    인간답게 살었어봐.
    탐욕덩어리들.

  • 41. 남한테는
    '17.12.19 10:06 PM (36.39.xxx.250)

    피눈물흘리게 했으면서
    지눈물한방울로
    어디서 동정여론을?

  • 42. ....
    '17.12.19 10:08 PM (175.223.xxx.89)

    야!!!!!!!!!!!!!!!!!!!!!
    손조차 잡아줄 수 없는 그 수많은 세월호 아이들은 어쩔건데..

  • 43. 미친새끼
    '17.12.19 10:10 PM (121.157.xxx.28)

    지가 간첩누명 씌워
    죽인 남의집 아들들은 어쩔건데
    개새끼!!!!

  • 44. 쌰 ㅇ
    '17.12.19 10:12 PM (117.111.xxx.37)

    진짜 나쁜새끼네요.
    이제와 아들을 팔아?
    니가 죽인 수많은 누군가의 자식들 다 어쩔건데?
    니 아들도 너 보기 싫을거다.

  • 45. ㅇㅇ
    '17.12.19 10:16 PM (221.140.xxx.36)

    너때문에
    가족 손 한번 못 잡고
    죽어간 사람이 몇인줄 아니?
    이 악마야

  • 46. 3대를 멸해도
    '17.12.19 10:16 PM (61.82.xxx.218)

    니네집안 3대를 멸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어디 선처를 꿈꾸냐?

  • 47. 18ㅅ ㅐㄲ ㅣ
    '17.12.19 10:21 PM (221.149.xxx.212)

    팔게 없어서 자식을 파냐
    더러운 놈아!

  • 48. 그냥
    '17.12.19 10:27 PM (211.195.xxx.35)

    죽어라. 자존심도 없냐

  • 49.
    '17.12.19 10:30 PM (175.117.xxx.158)

    그리 누리고도 ᆢ무슨 욕심을 저리 처먹ᆢ

  • 50. ..
    '17.12.19 10:51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어디서 약을 팔아. 미친...

  • 51.
    '17.12.19 11:00 PM (61.252.xxx.198)

    악어의 눈물이네.
    너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의
    맺힌 한은 안보이냐.

  • 52. 악마
    '17.12.19 11:41 PM (49.164.xxx.11)

    너가 억울하게 죽인 억울한 영혼들을 생각해봐...

  • 53. 지새끼만
    '17.12.19 11:54 PM (223.62.xxx.225)

    안타깝고 지만 부모인줄 아나보네요 세월호 아이들은 어쩔것이며 정말 그동안 지가 죽인 사람들이 얼마인데 저렇게 동정을 받고싶은건지..

  • 54. 정말
    '17.12.19 11:54 PM (14.33.xxx.162) - 삭제된댓글

    후안무치네요. 그렇게 많은 학생들은 수장시켜 놓고 병원에 있는 자식은 손잡아 주고 싶다니... 인간의 본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 더니 ㅉㅉ

  • 55. 세월호 아이들은
    '17.12.20 1:01 AM (112.149.xxx.124)

    산채로 수장됐다.이 늙은 악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6. robles
    '17.12.20 2:29 AM (190.18.xxx.35)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도 이 사람이 한 것이죠. 강기훈씨는 평생 누명쓰고 암걸려서 얼마 전에 사망했더라고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 놓고서는 .

  • 57. 아서라~~
    '17.12.20 2:39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너의 평생을 몇 대의 정권에 붙어 서슴치않고 젊은 목숨들을 네 손으로 처낼 때
    네 곁에서 잘 먹고 잘 살면서 배때기에 기름을 채우던 너의 늙은 아내에 대한 동정심은 전혀 일지를 않는다.
    그러나 천만 다행인 것이 너의 아들이 매스를 손에 쥐고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의 생명줄을 쥐락펴락 하는 위치에 있지 않고 그나마 식물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이 쉬어지는 것은 내가 못 돼먹고 인간이 덜 됐기 때문일 것이다.
    옥에서 죽거라 제발
    그게 많은 이들이 위로 받는 기회가 될 것임을 감히 확신한다.
    들짐승에게 베풀 수 있는 관용조차도 지난날 너의 만행으로 인해 깡그리 사라져 버렸다.
    죽어라 이 짐승아 옥에서 울부짖다가 죽어버려라 퉷!!!!

  • 58. 악마의눈물
    '17.12.20 2:47 AM (39.116.xxx.164)

    사람이면 세월호애들과 유족들한테 지은죄를 생각해서라도
    저런 소리못하지
    절대 속으면 안됨

  • 59.
    '17.12.20 2:55 AM (58.148.xxx.66)

    자식만 소중하냐?
    천벌받아야하는데
    7년이라니~

  • 60. 웃기심
    '17.12.20 3:02 AM (211.41.xxx.16)

    우리한테 당해보지도 않고선ㅎㅎ
    닥춰이!

  • 61. ...
    '17.12.20 3:36 AM (211.177.xxx.63)

    니 아들도 니를 부끄러워 할 거야

    니가 죄값 다 치루길 소망할 거야

  • 62. 자기 자식이 그러고 있어서
    '17.12.20 4:23 AM (173.35.xxx.25)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겪었으면
    세월호부모들에게 그 아픔과 슬픔에 공감이 넘쳐 흘렀어야 정상인게 인간인데...
    사이코패쓰라서 그게 안됐나보죠.
    지 아픔은 절실하고 남의 아픔은 코웃음 나오는...

  • 63. ..
    '17.12.20 4:42 AM (180.224.xxx.155)

    미친 늙은이야 시끄럽다
    니가 누명씌워 고문하다 죽은 사람들도 가족 손 못 잡아보로 그리 갔고
    우리 꽃같은 세월호 아이들도 엄마아빠 부르다 그리 갔다..
    미친 흉측한 할배새끼야. 꼭 옥사해라.

  • 64. ...
    '17.12.20 6:08 AM (175.223.xxx.176)

    악마가 측은지심이용하는중222

  • 65. .....
    '17.12.20 7:39 AM (96.246.xxx.6)

    부끄러움이 없구만
    저렇게 태어나기도 힘들어...
    너 때문에 죽은 젊은 원혼들
    속이 풀려야 할텐데..
    너는 지금도 모르는 일이라며

  • 66. 세월호 유가족 유민아빠가
    '17.12.20 9:01 AM (122.46.xxx.56)

    한마디 하셨네요
    https://twitter.com/kimyoungoh0416/status/943121930109911040

  • 67. ...
    '17.12.20 9:59 AM (39.117.xxx.59)

    자식팔이하네 진짜 추잡스럽다.
    세월호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런말 하면 안되지

  • 68. 나나
    '17.12.20 10:07 AM (125.177.xxx.163)

    염병하네
    차가운 바닷물속에 잠겨 손끝도 못대보고 자식 보낸사람이 몇ㅊ명인데
    ㅈㄹ
    끝까지 지 하고싶은건 하겠다는거냐?

  • 69. 그래도
    '17.12.20 10:13 AM (118.176.xxx.128)

    이사람 아들은 살아있네요.

  • 70. phua
    '17.12.20 10:19 AM (211.209.xxx.24)

    니가 죽인 그 목숨들 그 가장들 생각해봐 악마놈아 22222

  • 71. ㅁㅊ
    '17.12.20 10:33 AM (121.144.xxx.93)

    세월호 부모들은 평생 내새끼 손한번 잡아줄 수 없는데
    지는 지새끼 손잡아 주고 싶다고요?
    부모맘을 아는 놈이 그런짓을 해요?
    놀고 자빠졌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 72. ...
    '17.12.20 10:41 AM (1.229.xxx.104)

    김기춘 내로남불 쩌는 인간이네요. 본인의 조작질로 죽은 영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 사람 생명 우습게 생각하더니 꼴 좋다.

  • 73. 그렇게
    '17.12.20 10:45 AM (211.253.xxx.18)

    자식이 애듯하신 분의 행동이 세월호 유가족분들에 대한 모욕이었나요? 저분 참..본인 자식을 생각하면 그렇게 못했을텐데..

  • 74. ..........
    '17.12.20 10:48 AM (112.168.xxx.251) - 삭제된댓글

    너때문에 모진 고문으로 주고
    미치고 인생 망친 수많은 사람들,
    가족들이 당한 고통과 원한
    고대로 당하고 죽어라.
    그전엔 절대 죽지 마.

  • 75. ,,,
    '17.12.20 10:53 AM (1.240.xxx.221)

    정말 끝까지 추악하게 구네요

  • 76. 내비도
    '17.12.20 11:20 AM (220.76.xxx.99) - 삭제된댓글

    니놈이 자식팔이를 해? 가중처벌해라.

  • 77. 내비도
    '17.12.20 11:21 AM (220.76.xxx.99)

    소패는 확실하네.
    거기다 자식팔이까지해? 가중처벌해라.

  • 78.
    '17.12.20 1:46 PM (175.223.xxx.91)

    자기로인해 억울한사람들은?
    본인도 자식있으면서 그렇게울고불고 매달렸던분들
    외면한건본인이잖아요
    그걸후회없다면서요
    그땐 그게정당하다면서요
    지금은?

  • 79. 너때문에
    '17.12.20 1:5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죽은 청년들과 그 가족 생각하면

    니가 받은 죗값 0.1%도 안받는거야.

    그냥 감빵에서 주거.

  • 80. 너와
    '17.12.20 2:0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니 가족들이 살아있다는게 더 충격적이야.

  • 81. 정말 나쁘네
    '17.12.20 2:36 P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남 죽는건 우습고 아들 팔아 구걸이라도 해서 봐달라고 하는 꼴이라니.... 하아.....저 새끼 저거 정말 피나게 패버리고 싶다

  • 82. 정말 나쁘네
    '17.12.20 2:41 P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헉....ㅠㅠ
    생각만으로도 눈물나는 세월호 아이들
    기춘이 주둥이 닥쳐라, 찢어버리기전에

    -유민아빠-
    기춘 대원군 식물인간 아들 손잡아주고 싶다고요...
    눈물 겹네요.
    저도 유민이 손 잡고 싶습니다.
    그런데 유민이가 내 곁에 없네요.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던데...

  • 83. 인생을
    '17.12.20 3:28 PM (222.236.xxx.145)

    어떻게 이따위로 살았니?
    일말의 동정심도 안느껴지고
    오히려 형이 나무 작아서 불만인 사람들이 대다수다

  • 84. 할배요..
    '17.12.20 4:06 PM (112.163.xxx.172)

    자식생각해서 지은 죄값 다하고 털어내고 가셔야죠. 앞으로 후손들 할배가 지은 죄때문에 벌 받으면 우짤라구요..

  • 85. 천벌
    '17.12.20 5:07 PM (211.211.xxx.186)

    을 받을래면 아직 멀었음
    소시오패스
    자기자식은 소중하고
    그럼 세월호 애들은??
    눈물호소 불쌍모드 구걸하는걸보니
    전형적인 소시오네

  • 86.
    '17.12.20 6:32 PM (112.152.xxx.240)

    뻔뻔한 늙은이
    남의 눈에 피눈물 뽑고
    이제와서.
    정말 추하다.

  • 87. 물고문 통닭고문 시켜라
    '17.12.20 6:44 PM (220.119.xxx.3)

    수많은 사람을 죽게한 괴벨스 같은 새퀴

  • 88. 감히 말하고 싶다
    '17.12.20 6:44 PM (119.204.xxx.38) - 삭제된댓글

    기춘이 인간말종,
    평생 감방에서 썩길.... 그래도 지은 죄에 비하면 턱없이 천국이지..

  • 89. 참.....
    '17.12.20 6:47 PM (222.102.xxx.236) - 삭제된댓글

    아들 핑개로 나오고 싶겟지...그냥 거기서 생을 조용히 마감하길.....온 국민이 기원합니다.

  • 90. 와 끝까지
    '17.12.21 2:23 AM (204.193.xxx.50)

    끝까지 악마네
    감옥나올라고 식물인간 아들 이용해처먹는 저 간교한 악마성
    아들이 쪽팔려서 진짜 깨어나고싶지 않겠다

  • 91. 와 끝까지
    '17.12.21 2:24 AM (204.193.xxx.50)

    설마... 이핑계로 풀어주려는 검찰과 판사의 합동작전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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