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 아름다운 그들에게 구름만큼 많은 대중들의 사랑은 위로가 되지 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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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생각나는 또 하나의 아까운 사람
에이미 와인하우스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17-12-19 19:26:37
처음에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음악을 들었을때 노래를 저렇게 부를수도 있구나 충격먹었더랬죠.
IP : 112.153.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이미 와인하우스
'17.12.19 7:27 PM (112.153.xxx.23)2. ..
'17.12.19 7:52 PM (211.214.xxx.213)그러게요. 저렇게들 좋아하는데...
영화 보셨나요? 보고나서 많이 불쌍하고 먹먹했어요...3. 에이미 와인하우스
'17.12.19 8:06 PM (112.153.xxx.23)영화도 보셨군요. 사망후 몇년후에 나온걸로 아는데 안타까움을 곱씹고 싶지 않아서 전 안봤어요.
노래도 몇년만에 다시 찾아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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