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울땐 목을 잘 감싸는게 중요하군요

... 조회수 : 4,260
작성일 : 2017-12-19 17:30:12
네이버에서 가짜털 넥워머 샀는데 대빵 따뜻해요.
못을 제대로 감싸니 따뜻하네요..
추울땐 목이 중요합니다.
IP : 211.172.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9 5:32 PM (223.38.xxx.26)

    더불어 마스크도요..

  • 2. ..
    '17.12.19 5:32 PM (211.192.xxx.1)

    네 맞아요. 저는 겨울에 항상 스카프 매고 다녀요. 감기 기운 있을땐 잘때도 면 손수건으로 목 두르고 자면 도움이 많이 되고요. 아주 추운 곳에 갈때는 붙이는 핫팩을 목 아래쪽에 붙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3. ,,,,,,,,,,
    '17.12.19 5:35 PM (220.127.xxx.135)

    저 42살인데 목폴라가 답답해서 평생안입다가 올해 세일하는게 이뻐서 아..정말 답답하면 남주자 생각으로 사서 입었는데 이건 신세계....몸 온도 몇도가 차이 확 나는거 같아요...목티입고 목도리까지 하니...업그레이드 된 따뜻함이.

  • 4. ㅇㅇ
    '17.12.19 5:37 PM (175.223.xxx.59)

    저는 근처.돌아다닐때 반팔에 패딩주로 입습니다.
    근데 목도리는 특히 필히 합니다. 더불어 장갑도요.

  • 5. Drim
    '17.12.19 5:55 PM (1.230.xxx.11)

    체온이 많이 뺏기는 부분이 목이라 목만 잘 감싸주어도 따뜻하다더라구요
    올해 아이에게 목만 있는 목폴라 사줬어요
    아이가 목도리를 분실하기도 잘안해서요..

  • 6. 목이 중요합니다.
    '17.12.19 6:09 PM (42.147.xxx.246)

    1, 목
    2,손목
    3,발목


    이 부위만 뜨뜻해도 덜 춥답니다.
    배 하고 허리 뒤에 손난로를 부착해서 다니면 추운 것 무섭지 않네요.

  • 7. 목이 중요합니다.
    '17.12.19 6:11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목이 들어가는 부분은 지방층이 없고 찬공기를 뼈가 직접 받을 수 있는 곳이라
    여기를 따뜻하게 하면 확실히 덜 추워요.

  • 8. 목도리가 답답하면
    '17.12.19 6:29 PM (211.245.xxx.178)

    얇지만 긴 스카프 둘러줘도 좋아요.
    여름빼고 스카프 항시 둘러요.

  • 9. 모자 중요
    '17.12.19 6:36 PM (121.183.xxx.214)

    머플러 또는 터틀넥, 모자 쓰면 따뜻해요

  • 10. ***
    '17.12.19 7:53 PM (211.228.xxx.170)

    그래서 전 핫팩도 뒷목에 붙이고 다녀요~~~
    온 몸이 따뜻한 열기가 전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2874 갤럭시 노트4 휴대폰 패턴잠금 잊어버렀어요~ 7 ... 2017/12/27 1,635
762873 전안법 개정 불발…새해부터 영세소상공인 범법자로 몰릴 위기 9 ........ 2017/12/27 879
762872 일본 소금사탕(시오아메) 맛있어요? 6 .. 2017/12/27 2,947
762871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는 인간들 9 ㅇㅇㅇ 2017/12/27 1,400
762870 알배추는 겉절이할 때 안절여도 되나요? 5 요리7 2017/12/27 1,430
762869 서울에 아파트를 구입 하려고 하는데요. 7 겨울 2017/12/27 2,643
762868 30대 중반 넘어서도 공기업 입사가 가능한가요? 9 정말 2017/12/27 4,236
762867 대전 눈밑지방재배치 잘하는병원 추천해주세요~ 1 40대 2017/12/27 4,138
762866 마구 퍼날라 역사에 이들의 자랑스러운 이름 꼭!! 남깁시다. 3 어용학자 2017/12/27 551
762865 아이 말을 떠올리며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시간을!^^ 4 이쁜이들 2017/12/27 1,185
762864 오전 조퇴하고 왔더니 방학이라고 애들이 친구들과 북적 ㅠㅠ 6 승질 2017/12/27 3,422
762863 두바이 주재원으로 가게 되었어요 ㅠ 6 고소미 2017/12/27 8,063
762862 동아,중앙에 1987한 편 놔드려야 겠어요. 2 .. 2017/12/27 774
762861 월세들어있는집 매매할때 2 궁금 2017/12/27 1,148
762860 부자부모에게 태어나지 못함을 한탄하는 아들 52 2017/12/27 12,241
762859 이번주 인간극장 보셨어요? 10 인간극장 2017/12/27 5,839
762858 위안부 합의발표보니까 13 ㅇㅇ 2017/12/27 2,550
762857 3M에서나온 휴대용테이프크리너 파는곳 보신분 계세요? 2017/12/27 337
762856 매몰법으로 쌍수하신분 시간지나도 괜찮은가요? 6 ㅁㅁ 2017/12/27 3,044
762855 등이 따끔해요 5 지미 2017/12/27 1,394
762854 (LIVE) 문재인정부가 묻고 청년이 답하다 고딩맘 2017/12/27 309
762853 더반찬 너무 변했네요 ㅜㅜ 6 블루밍v 2017/12/27 6,030
762852 에어프라이어에 새우튀김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4 2017/12/27 2,131
762851 가사도우미에 4대 보험 정부 정책 추진…서로 다른 입장 16 ........ 2017/12/27 2,692
762850 다정도 병이라더니만...-강아지 얘깁니다. 8 아고 2017/12/27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