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보면서 조마조마 하기도 하고, 뭔가 불편하기도 하고...
예능을 왜 이렇게 힘들게 봐야 하는지 ...
몸이 아니고 감정이 매우 힘드네요........
스릴도 있고 좋다면 좋았는데... 근데 노홍철 차를 폭발 시킨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뭘까요... 가짜 노홍철 차에다가 가짜 번호판 붙여서 폭발 시킨거 아닐까요.
일부러 노홍철 매니저 전화 안받게 한것 같던데요.
그리고 노홍철 차만 (노홍철 차라고 보이게 한 차만) 폭발시킨것 같아요....
휴~ 왠지 내가 숨이 차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