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제일 듣기싫은 말..
그러면서 덧붙이는말..자식 있으면 입바른 소리하지말라고....
저는 그말이..부모책임 회피하는말로 들려요.
자식이 공부를 못 하거나..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할수는 있어요
아이의 타고난 능력이 안될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인성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애들이요.
애들 괴롭히고...돈뺏고..왕따시키고..학교폭력저지르고..
요즘은 10대들 강력범죄도 너무 많이 일어나잖아요.
근데도 자식은 맘대로 안되니 부모책임은 없는건가요?
최소한 어릴때부터 인성교육은 부모나 가족영향 제일 많이 받는거 아닌가요?
끄떡하면 자식은 맘대로 안된다는말...
부모 역할포기한거로 보입니다
1. 안녕
'17.12.19 4:41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머리 검은 짐승' 운운이 더 더 싫음.
2. 자식은 맘처럼 안된다고했지
'17.12.19 4:41 PM (210.99.xxx.170)부모책임은 없다고 안했는데 ~~~
원글님이 갖다 붙이셨네요3. 부모
'17.12.19 4:44 PM (14.41.xxx.73)책임 있으니까 힘들고 맘대로 안된다고 푸념하는거잖아요
그래서 부모 노릇하기 힘들다 하는거구요4. 에어콘
'17.12.19 4:45 PM (223.62.xxx.143)마음대로 안 돼서 미치겠다는 호소겠죠. 마음대로 안 되니 내 책임은 없다는 게 아니라...
5. 그게
'17.12.19 4:46 PM (223.33.xxx.163)그렇게 해석이 되기도 하는군요. 82에 왕따나 학폭 사건 혹은 가해자입장글이 올라오면 엄청 까이는거 모르시나요.
다만 그런 일을 저지르지 않는 보통 아이에 관해선 남의 아이 이야기 함부로하지 말라. 그리고 내자식 내맘대로 안된다는 그야말로 그냥 푸념이죠. 그러니 가해자로 살게 놔두겠다 는아니죠.
다만 교사애들은 다 그렇다 는 식으로 일반화한 글엔 그렇게 말할수도 있을거 같네요.6. ㅡㅡ
'17.12.19 4:47 PM (123.108.xxx.39)원글님이 자식이 없으면 백번 깨어나도 이해못하죠.
7. 이상해
'17.12.19 4:47 PM (222.111.xxx.107)특히 스마트폰단속좀 하라고 하면
그게 맘대로 되냐고 회피성발언들하는거 진짜 화나요
스마트폰단속하나 못하면서
뭘 애를 키우겠단건지....8. .........
'17.12.19 4:5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자식은 맘처럼 안된다고했지
부모책임은 없다고 안했는데 ~~~ 222222222222222222
마음대로 안 돼서 미치겠다는 호소겠죠. 마음대로 안 되니 내 책임은 없다는 게 아니라...222222229. ..
'17.12.19 5:00 PM (58.142.xxx.203)해도해도 안 되는 경우 있더군요 저는 자식이 없고 가까이서 지켜본 바로는요
그리고 직접 지켜보지 않았어도 자식이 부모 마음대로 안 되고 부모의 태도에 상관없이 인성에 문제 있을 수 있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해요
물론 부모가 자식의 생각과 성격에 끼치는 영향은 엄청나다고도 생각하고요10. 음...
'17.12.19 5:01 PM (1.227.xxx.5)속담이라는 게요, 한 민족 집단 지성의 집약체거든요. 오랜시절 겪어보니 정말 틀리지 않더라... 그래서 계속 회자되고 전해져 내려오는거고요. 그런 속담 중에 자식에 관한 속담이 많아요.
자식 겉 낳지 속 낳느냐, 아들 가진 사람은 도둑놈 욕하지 말고 딸 가진 사람은 창녀 욕하지 말라....
뭐 이런 류의 속담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있어요. 독일 속담에도 있더라고요.
이게, 자식 교육에 대한 부모의 책임을 무마해주는 말이 아니고요, 자식은 부모가 키운대로 크지는 않는다는 걸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거죠. 부모가 아무리 최선의 교육을 하고 노력을 해도, 타고난 심성 대로 크는 것 같아요. 사이코패스는 애초에 뇌의 어느 한 부분이 고장난 거라잖아요. 세상 어느부모가 뇌 고장난 자식을 낳고 싶을까요. 그래도 낳아두고 보니 그런 걸 어째요.
저도 학교폭력 사태가 일어났을 때 아이의 책임보다는 부모의 책임을 더 강하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고요, 부모 역시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부모의 책임을 묻는 것과 부모의 탓을 하는 것은 조금 다른 거죠.11. @@
'17.12.19 5:07 PM (125.137.xxx.148)해석을 어쩜 그리 삐딱하게 하세요...
이럴땐 연륜있는 사람말 참고하세요.12. 휴...
'17.12.19 5:09 PM (220.85.xxx.243)원글님이 자식이 없으면 백번 깨어나도 이해못하죠.222222222
해명은 생략입니다...13. ..
'17.12.19 5:13 PM (125.140.xxx.159)자기만의 해석으로 쓴 이런글 82에서 제일 보기 싫은 글입니다
14. ‥
'17.12.19 5:52 PM (117.111.xxx.16)댓글님들 자식없는데도 이해가는데요?
잘알지도 모르면서 자식없으니 모른다는 말도 불편해요15. ,,,,
'17.12.19 5:54 PM (223.39.xxx.81)ㄴ 동감! 원글은 아마 젊은 애기엄마 아닐지
해가 갈 수록, 사람 새끼 키우면서 부모 자신도 성장한다는걸 느껴요.16. ...
'17.12.19 7:21 PM (211.177.xxx.63)세상에 안 불편한 말을 찾아보는 게 빠르겠어요
자기 맘에 안 들면 불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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