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고1때 방황을해서 거의 손을 놓았고 고2때 정신차려 지금은 전보다 나은 상황입니다
1학년때 4등급에서 2학년때 2등급 정도이고
이번겨울 방학때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중에는 학원 다니고 보충으로 과외로 일요일 하루정도 방학내내 하려구요
학원에서는 미적분하고 통계를
과외는 수1,2 를 하려구요
근데 실력있는 선생님이라 시간이 많이없고 짧은 4주 네번의 수업이라 실속있게 배우려는데
1학년때 손놓은 수1,2 를 하는게 나을지 시험에 많이 나오는 미적분
통계를 하는게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수포자였던 엄마인지라 조언구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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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였던 엄마라서....
예비고3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17-12-19 13:23:08
IP : 1.241.xxx.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부 다
'17.12.19 3:01 PM (122.38.xxx.28)해야죠...
2. 한양이
'17.12.19 3:45 PM (218.157.xxx.156) - 삭제된댓글의지가 있고,하려는 의욕이 있으면
Ebs 인강을 들어도 됩니다.
오히러 더 빨리 정리할수 있네요.
하루에 강의 6개~10개 정도 들으면(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방학동안 수1.2 미적,통계 다 가능할겁니다.
오히러 과외보다 나을겁니다
과외로는 이거 2달 정도에 끝내기 함들건데~
인강들으면서 과외ㅇ병행 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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