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9.17 7:26 PM
(118.176.xxx.199)
그렇게 연기하는거 같음 왜 같이 살았을까... 좋은남자 만나게 놔주지...
2. 하다하다
'11.9.17 7:28 PM
(125.146.xxx.230)
헐리웃 톱스타 걱정까지 하십니까..
...
'11.9.17 7:31 PM (125.187.xxx.18)
ㅎㅎㅎ
...
'11.9.17 7:35 PM (61.109.xxx.2)
ㅎㅎㅎㅎ
ㅋㅋㅋㅋ
'11.9.17 7:55 PM (175.193.xxx.148)
딱 걸맞는 코멘트네요!
ㅋㅋㅋ
'11.9.17 10:33 PM (72.213.xxx.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게잖아요
'11.9.18 2:51 AM (114.202.xxx.47)
아뉘.....그럼 댁들은 연예인얘기안하나요???옆집아줌마얘기도 안하고???
심지어 시댁식구들 흉도 안보는 아주~ 깨끗하고 고결하신분들인가봐요~~~~
rrr
'11.9.18 4:05 PM (122.34.xxx.15)
ㅋㅋㅋㅋ 맞아요. 저는 헐리우드 소식은 허무맹랑한 찌라시도 너무 남발하고 현실감도 없는 사람들이라서 이입이 안돼요 ㅋㅋ
3. 음
'11.9.17 7:29 PM
(125.186.xxx.132)
뭐, 당연히 공허했으니, 결국 딴여자한테 갔겠죠...외도 자체가 비난받을일이라 그렇죠..이유가 없을라구요.
아내복 최강아닌가요 ㅎㅎ 재니퍼애니스톤에, 졸리에...
4. ..
'11.9.17 7:30 PM
(125.152.xxx.77)
윗님......잘생겼잔하요.....^^;;;;;
..
'11.9.17 7:30 PM (125.152.xxx.77)
이늠의 노트북...이상해.....잘 생겼잖아요.ㅋㅋㅋ
5. 뭘
'11.9.17 7:31 PM
(211.234.xxx.43)
헤어진 마당에 저리까지 찌질한가요?
전 부인 두번 죽이는 발언을.
6. ..
'11.9.17 7:33 PM
(221.158.xxx.231)
저도 참 매너없다고 생각했어요.. 브래드피트.. 참 실망이에요..
7. 조영남 보다 못한 넘~..~
'11.9.17 7:34 PM
(175.210.xxx.224)
영남옵빠는 전처 욕은 안하잖아? ㅋ
내 보기엔............
빵핕은 마마보이 스타일!!!!!
마누라한테 묻어서 가기 좋아하는~~
과감하게 나서는 졸리한테 얹혀사니 좋냐.........빵핕?
기네스펠트로는 너무 럭셔리하게 살아 온 사람이라 버거웠다 했었슴~
제니퍼는 반듯하게 살아온 규수타입이고.......
십대때 엄마의 남친과 ㅅㅅ하고 아버지뻘 남자와 결혼도 했었고
산전수전공중전 치룬 졸리가 딱이다 딱!!!!!!!! ㅎㅎㅎ
조가
'11.9.18 1:16 AM (112.145.xxx.86)
그 못난이는 더한 넘...
8. ...
'11.9.17 7:49 PM
(121.162.xxx.97)
결혼이 에브리데이가 카니발 같아야 공허한게 아니라고 생각할 아이같은 맘이네요. 누굴 만나도 공허할거예요 이런 사람은. 졸리하고도 결혼생활에 만족을 못하겠죠.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잘못잡힌 사람 같아요.
9. 햇볕쬐자.
'11.9.17 7:51 PM
(121.155.xxx.246)
한때 좋아했었는데...찌질하네요.
결혼 생활 위기 없는 부부 과연..몇이나 될까요?
10. 바람이분다
'11.9.17 9:35 PM
(124.111.xxx.44)
브래드피트가 진짜 액면그대로 저 말을 했을지 의문입니다.
외국 찌라시들도 누가 무슨 말만 하면
자극적으로 곡해해서 쓰는 능력이 우리나라 찌라시 저리가라인듯요-_-
11. ..
'11.9.17 9:43 PM
(121.186.xxx.175)
어우 너무 싫어요
헤어진 사람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도 너무 싫고
결혼 생활중에 바람나서 이혼한것 너무 싫어요
12. 내말이..
'11.9.17 11:31 PM
(113.10.xxx.239)
-
삭제된댓글
찌질
근데 바람이분다님 말에 저도 급공감이 찌라시...
13. 브래드핏이
'11.9.17 11:52 PM
(112.154.xxx.155)
애니스톤하고 결혼관이 많이 틀려서 그랬답디다... 애낳고 가정꾸리고 단란하게 사는게 꿈인데 애를 그렇게 좋아한데요 근데 애니스톤은 자신의 커리어가 더 비중을 차지 했고 애를 싫어했대요
그래서 애 겁나 좋아하고 가정적인 졸리와 눈이 맞은거죠
졸리는 나이가 어려요.. 애니스톤 보다 훨씬요 지금 30대 초반밖에 안됐어요.. 졸리가 불쌍해요 브래드 핏 너무 늙어 보여요 이제
14. ..
'11.9.18 12:19 AM
(125.174.xxx.223)
사랑해서 결혼까지 했고 5년 동안 법적 부부로 지냈고
부부사이가 좋았건 나빴건 브래드피트의 외도로 이혼을 했으면 적어도 이런 식 인터뷰로
제니퍼를 두번 죽이는 행동은 말아야죠.
이혼의 이유가 외부에 있었건 내부에 있었건
브래드피트나 안젤리나 졸리는 제니퍼에 대해 미안한 마음 갖어야
최소한의 인간된 도리가 아닐까 싶네요.
15. .ㅎ
'11.9.18 1:18 AM
(211.117.xxx.86)
그냥
우리나라 유부남들이 가가씨 꼬실떄 하는 단골 멘트가 생각나서 웃기네요.ㅋ
내 결혼생활은 의미가 없디...
당사자들만 아는 사실들이 있겠지만
끝나고 나서 저렇게 말하는건 별루..
16. 찌질한 놈
'11.9.18 1:22 AM
(116.39.xxx.119)
꼭 바람펴서 이혼한 놈들이 저렇게 질질거리더라구요
그렇게 공허하고 힘들었으면 깨끗하게 이혼하고 다른 여자 만나지...더럽게 간통이나 한 주제에 합리화는!!
17. dlkkk
'11.9.18 1:48 AM
(118.38.xxx.154)
이런 글 좀 오글거려요.
피트와 졸리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좀 아세요? 속 마음도 아는 친구 관계세요?
18. ㅇㅇㅇ
'11.9.18 10:13 AM
(115.139.xxx.45)
바람난 유부남이 맨날 하는 멘트있잖아요.
애들땜에 산다, 사랑이 식었다. 너를 먼저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런 멘트랑 비슷한데요
19. 나참
'11.9.18 11:44 AM
(218.155.xxx.223)
헐리웃 찌라시도 만만찮던데 누가 카더라 하면 그 말을 믿고 또 댓글에 댓글 ....에휴
20. dd
'11.9.18 12:53 PM
(116.33.xxx.76)
헤드라인을 일부러 자극적으로 올린 것 같은데 이런건 걍 원본으로 보셔야
http://www.parade.com/celebrity/2011/09/brad-pitt.html
On being a "satisfied man"
“I put much more emphasis on being a satisfied man. I’m satisfied with making true choices and finding the woman I love, Angie, and building a family that I love so much. A family is a risky venture, because the greater the love, the greater the loss. … That’s the trade-off. But I’ll take it all.”
It wasn’t always that way
“I spent the ‘90s trying to hide out, trying to duck the full celebrity cacophony. I started to get sick of myself sitting on a couch, holding a joint, hiding out. It started feeling pathetic. It became very clear to me that I was intent on trying to find a movie about an interesting life, but I wasn’t living an interesting life myself. I think that my marriage [to actress Jennifer Aniston] had something to do with it. Trying to pretend the marriage was something that it wasn’t."
On Angelina
“One of the greatest, smartest things I ever did was give my kids Angie as their mom. She is such a great mom. Oh, man, I’m so happy to have her.”
21. ,,,,
'11.9.18 2:57 PM
(118.176.xxx.199)
나중엔 안젤리아 졸리랑도 어쩔수없이 결혼했다 할 놈일세..... 여자를 왜 두번 죽이냐고....
최진실씨생각이 나네요.... 조가의 그말때문에....
22. ..
'11.9.18 5:26 PM
(210.106.xxx.63)
문제는 저런 환각환청이 정신병이라는 거죠.
더욱 심각한 건 자기합리화!
그걸 이용해 돈벌이에 목숨거는 개독 목사놈들이 죽일 놈들이고요.
한마디로 개독 광신은 정신병이에요.
나약하고 얼빠진 인간들이 환각환청에 자기합리화까지, 마약쟁이들과 똑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