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현군..편안하길 바래요

조회수 : 3,160
작성일 : 2017-12-19 04:27:59
인터뷰중에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성향은 행복해지기가 쉽지않다는 말.
아마 그 이전부터 자살충동은 끊임없이 들었을 겁니다..
행복해지고싶고 행복해지려한다는 그 말..
저와같아서 지금 보고 놀랐어요..
차라리 목숨처럼 귀한 연애라도 했음 버텼을까
꼭 버티게 할 사람 하나라도 있었음...좀 더 버티었을텐데
하루하루..

우울과 염세주의는 병원 몇번 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예요
마치 거머리처럼 속을 갉아먹어서...
그냥 같이 울어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그 선택했던 이유를 알겠노라고..
나는 아이때문에 몇번이나 뒤돌아봤는데 당신은 더 힘들었겠노라고..
이젠 그만 완벽하게 안식에 들었으면 좋겠노라고..
부디 이젠 그만 편안히 쉬게 되었으면 하고 바래요..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IP : 221.157.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dnight99
    '17.12.19 5:07 AM (90.218.xxx.59)

    늙은 샤이니 팬으로써...내가 울어야 하나...울어도 돼나...고민하다 아까 울었네요.

    마음이 단단히 여물고 속깊은 아이라 저렇게 속절없이 삶을 놓아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편히 쉬기를.

  • 2. ..
    '17.12.19 6:54 AM (211.178.xxx.39) - 삭제된댓글

    내맘 같아서....눈물나요ㅠㅠ

  • 3. oo
    '17.12.19 7:09 AM (39.115.xxx.179) - 삭제된댓글

    https://m.youtube.com/watch?v=IMwcfP40Y2Q
    도쿄돔에서 공연한다고 멤버들이 너무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내년에도 공연 일정 잡혀있는데 이렇게 가버렸다는게 믿을수가 없어서
    미칠것 같아요.
    계속 눈물만 나요ㅠㅠ

  • 4. ㅇㅇ
    '17.12.19 7:25 AM (39.115.xxx.179)

    https://m.youtube.com/watch?v=AYLrTvk-KZk
    잊지못할 종현...
    아직도 믿을수가 없고 계속 눈물만 나는데...ㅠㅠ

  • 5. 푸른밤..
    '17.12.19 7:45 A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종현님 고생하셨습니다..

  • 6. 깜찍이들
    '17.12.19 8:05 AM (1.227.xxx.203)

    종현군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ㅠ
    원글님도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 7. 수고했어.
    '17.12.19 9:37 AM (121.144.xxx.93)

    종현아 수고했어.
    거기에선 행복해야 돼....

  • 8. ..
    '17.12.19 9:54 AM (218.148.xxx.195)

    거기선 활짝웃길
    항상 미소뒤에 우울함과 흔들리는 눈빛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리 힘들었을줄..누가알까요 그 속을
    하늘에서 편안하길 행복하길..고마웠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887 가정용복합기 잉크젯이냐 레이저냐... 17 네버엔딩 2018/01/16 3,702
767886 식기세척기세제가 굳었는데...버리는 수밖에 없나요? 5 .. 2018/01/16 1,830
767885 홍콩 닭장집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버틸까요? 5 .. 2018/01/16 4,039
767884 인대강화주사맞고 쇼크왔어요 3 곰배령 2018/01/16 2,134
767883 이제 여사님 차례!!! 9 ㅇㅇ 2018/01/16 3,788
767882 뭔가 훔쳐본적 있냐는 글에 생각났어요 6 양심고백 2018/01/16 1,454
767881 아침운동이 좋네요 4 dddd 2018/01/16 2,930
767880 교복기부할때 1 교복 2018/01/16 706
767879 "北해역 조업권 구매..NLL 해상시장 추진".. 5 샬랄라 2018/01/16 692
767878 7살 아이 짜파게티 먹이시나요 27 짜파게티 2018/01/16 7,064
767877 김필원 아나운서는 요즘 뭐하나요? 6 ... 2018/01/16 1,852
767876 펌)지금 야당은 반항심에 가득 찬 중2 같다. 11 Sati 2018/01/16 1,201
767875 엄마가 갑자기 자꾸 한 쪽 혀를 씹으신다는데요. 혹시 뇌졸중초기.. 6 행복한라이프.. 2018/01/16 2,768
767874 며느리의 임신에서 시작된 유쾌한 변화 1 ㅎㅎㅎ 2018/01/16 3,448
767873 콜라비 당뇨에 괜찮나요? 4 모모 2018/01/16 3,423
767872 진주 경상대 근처 모텔 문의 2 질문 2018/01/16 3,402
767871 주택 구입 대작전!!!! 5 집마련하기 2018/01/16 2,150
767870 미드 로스트같이 재미난 거 없을까요? 7 미드 2018/01/16 1,493
767869 차라리 추운게 낫지 최악 초미세먼지 지옥이네요ㅠㅠ 9 넘실타 2018/01/16 2,869
767868 이번에 대학교기숙사 들어가는데 캐리어 보관문제 어떻게... 8 새내기맘 2018/01/16 4,816
767867 대학병원은 돈은 말 안해주나요 5 불안 2018/01/16 2,120
767866 아이 초등학교때 직장 퇴사 하신 분 어떠세요? 13 애둘 엄마 2018/01/16 2,962
767865 중국청도(칭타오)에서사온 녹차 농약잔여물 안전할까요? 6 푸른바다 2018/01/16 1,329
767864 버스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10 ㅎㅎ 2018/01/16 2,398
767863 배드민턴 라켓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배드민턴 2018/01/1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