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백화점 화장품 구경하러 갔는데 샤넬 매장 등 남자직원들을 보니 키도 훤칠하게 크고...
전직 모델이었나 싶은... 화장품 브랜드 남직원은 확실히 외모보고 뽑나봐요
오랜만에 백화점 화장품 구경하러 갔는데 샤넬 매장 등 남자직원들을 보니 키도 훤칠하게 크고...
전직 모델이었나 싶은... 화장품 브랜드 남직원은 확실히 외모보고 뽑나봐요
저도 오늘 갈 일이 있어 들렸다가
화장품 시연 하는 거 보고 놀랬네요
완전 모델급
어디서 그런 사람들을
화장기술은 언제 배우고
아줌마들 앉아서 시연 받던 데
전 보는 것만도 떨려서리^^
화장품 살 때 테스트나 물어보고 안쓰던 것
고르는 건
남직원은 불편하던데요;;
명품 매장도 그렇슴다 ㅋ
외모 보고 뽑아요.
그런거에 넘어가지 말아요 ㅋ전 떨리고 충동구매할까봐
여직원 찾아요
외국도 그렇구요 여자도 그래요.
홍대 상수동 이태원 성수에 잘 나가는 카페 바리스타도
인물들이 모두 훤칠해요
그리고 뉴욕이나 LA에 핫핫 카페나 식당도 직원들이 모델이더라구요...
시간당 페이는 더 받겠죠?
전 젊은 남자보면 신기해요
제주변에 젊은 남자가 없어서 신기하고 어색하고 그래요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거기다가 화장품 매장이니 당연한 거 아닙니까.
외국은 윗옷 벗고 있는 매장도 있어요 ...
뉴욕 아베크 롬비
안구정화하고 싶어요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미남좀 실사로 보고싶어요
옛날 김현중이 연예인 되기 전에 식당이건 편의점이건 알바만 하면 손님들이 미어터졌다고 하더니..
우리 동네 백화점 샤넬 매장에는 여직원이 있는데
고객님 과소비할까봐 불친절하게 굴어요
두개 사러 갔다가 하나만 사고 나왔어요
어디 그렇게 미남 채용하는 악덕 매장이 있나요?
샤넬가방매장도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