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병원도 다녀왔구요
근데 제게 닥친 꼬이고 어려운 문제들땜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지쳐서 머리도 안돌아가구요 몸도 아파요
간절히 기도라도 해보고 싶은데 기도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1. 그냥
'17.12.18 5:27 PM (222.117.xxx.59)아버지앞에서 하소연 하듯
저 이러구 저러구해서 힘들어요
제가 어떡할지 모르겠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저 속상하고 속상해요
아버지..저를 위로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빠가(또는 엄마가) 앞에 계시다 생각하고 고백 하시고 도와달라 하시면
잘 견뎌내고 일이 잘 풀릴겁니다2. 기도드릴
'17.12.18 5:34 PM (73.193.xxx.3)대상을 먼저 정하셔야하지 싶어요.
부처님이든 하느님이든 혹은 개신교의 하나님이든...아니면 우주의 다른 기운이든...혹은 조상이든...
혹 주변에 어느 방향이든 이끌어줄 분 있으면 그분 도움을 받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저는 성당이나 교회같은 곳은 가봤지만 다른 곳은 잘 몰라서...
보통은 마음을 차분히 하고 지금 이 순간의 어려움을 헤쳐갈 용기와 힘을 내게 내려달라고 간구했어요
마음을 지켜달라고... 그렇게 기도해요.
많이 어려운 시간 보내시지 싶은데...간절한 간구를 어디선가 누군가가 듣고 힘을 줄꺼라 믿으시고 그 희망을 잡고 가셨으면 해요.
인생에 희망을 붙잡고 있는 한 어디선가 원글님의 간구에 답이 올꺼예요.
힘내세요.3. 원글님이
'17.12.18 5:43 PM (175.223.xxx.215)끌리는 종교에 따라 기도법이 다릅니다.
4. ..
'17.12.18 6:03 PM (175.223.xxx.131)저 종교도 없고 어느식이든 상관없어요
성당이든 불교든 나가볼 의향 있구요5. 혹시
'17.12.18 6:59 PM (58.122.xxx.85)불교식으로 하실거라면
광명진언기도 추천드려요 유튜브에 광명진언 검색하셔서 한번 들어보세요 일정한시간에 108번 외우시고 참회 후 소원비시는거에요 꿈자리 좀 뒤숭숭해져도 밀어부치셔야해요 화이팅...6. 저는
'17.12.18 7:00 PM (73.193.xxx.3)학생때 친구랑 얘기하다가 함께 가보자해서 친구 아는 언니가 다니던 성당을 찾아서 다니기 시작했었어요.
그 언니가 설명도 좀 해주고 방식도 알려줘서 좀 더 쉬웠지 싶고 학생이니 학생모임이 있어서 그것도 도움이 됬었던 듯 해요.
저희 부모님은 동네 지인이 평소에 여러번 권고를 해왔었는데 그분들 권고로 함께 교회 다니시게 되었구요.
아무래도 곁에서 함께 가줄 사람이 있으면 낯선 곳도 좀 쉽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해요.
절은 제가 가보진 않았는데... 예불시간이나 다른 때도 가셔서 기도하실 수 있지 싶어요. 그곳도 모임들도 있고 해서 함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들도 있지 싶구요.
저는 성당다니기전에 혼자 가끔 기도한 적 있는데... 방식을 몰라서... 학교에서 전체 학생에게 나눠줬던 작은 포켓용 성경책 앞 페이지에 있던 주기도문을 그냥 읽었어요. 기도 대신...
말도 어려워서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그냥 그걸 읽음으로써 기도를 대체했던 듯 해요. 아마도 몇년은 그렇게 하다 성당 다니게 된 듯 해요.
지금도 유창하게 기도하는 편은 못되고...
그냥... 감사할 것을 찾아보고... 하다못해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 다음엔 이러저러한 상황속에 있습니다하고 상황을 말하고...
어려움을 헤쳐나갈 지혜와 용기와 건강을 주세요 하고 기도합니다.
원글님 기도하려는 마음이 원글님 삶에 불을 밝혀주는 등대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꼭 좋은 일들 생기실꺼예요.7. 58.122님
'17.12.18 7:19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광명진언 기도하몀 꿈자리가 뒤숭숭해지나요?
8. 그게 사바사지만
'17.12.18 7:56 PM (58.122.xxx.85)무의식이 예민해져서 그런가 업이 닦이는 과정인지 몰라도 꿈자리 좀 달라지셨다는 분들 있더라구요
그래도 꿈은 꿈일뿐 괘념치 않으셔도 되겠지요9. ...
'17.12.18 9:41 PM (180.64.xxx.149)하나님 아버지
로 시작
하고싶은 애기 다 다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으로 끝내시면 됩니다.10. 종교가
'17.12.19 10:45 AM (14.52.xxx.212)뭘 해 줄 수 있나요? 종굑에 기대어 온갖 나쁜짓 하는 사람 널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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