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들이 인정하는 여자

내생각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17-12-18 15:34:07

돈을 벌고 안벌고는 재껴두고

얼굴 이쁜거 안이쁜것도 재껴두고

 

집안 깔끔 정리,정돈 살림 잘하는 여자

운동과 혹은 식단조절로 살찌지 않고 보기 좋은 여자 (원래 마른인간 말구요)

아이한테 무식하게 안하고 교양있는 여자

 

일상속에서 늘 절제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들이고간과하기 제일 쉬운 부분이라...

저걸 지켜나가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것 같아요

 

좀 공감되지 않으시나요

IP : 112.152.xxx.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12.18 3:48 PM (218.237.xxx.241) - 삭제된댓글

    자기일 열심히 하는여자
    그래서 생각하는 범위가 넓은 여자
    말은 많지 않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위트있거나 핵심을 찌르는 여자

    저는 그런사람이 좋던데

    한명숙전총리-공무원의 표본이신것 같아요
    박경리 - 여자 대장부 뜬금없지만 김원희 박미선
    젊은 사람은 아이유 이효리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여인들
    김연아 -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의 강심장 발레리나 강수진 - 노력 노력 노력

  • 2. ..
    '17.12.18 3:49 PM (175.206.xxx.9)

    맞아요 겉만 꾸미는게 아니고
    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잘 하는 분들이 저는 제일 부러워요
    으리으리해서 기죽이는 집 말고 정말 살림꾼들 있더라고요
    소박하고 참 예쁘게 검소하면서도 야무진 편한 살림하는 분들 제일 존경해요
    근데 대부분 그러다 유명해지면 막 블로그 해서 물건팔고 책 내고 ㅜㅜ

  • 3. ooo
    '17.12.18 3:52 P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글쎄요 그냥 평범한 아줌마 아닌가요? 82는 인생에
    대한 목표도 뭐도 진짜 하향평준;;;

  • 4. ...
    '17.12.18 4:06 PM (121.133.xxx.179) - 삭제된댓글

    전데요 플러스 재테크능력 조금있구요
    저도 주변 친구들은 좀 인정해주는데
    82는 워낙에 돈 안벌면 무시하는 곳이라서요 ..

  • 5. 고운 말 쓰는여자
    '17.12.18 4:06 PM (223.33.xxx.74)

    화 많이 안내고 온화하고 아이와 남편 시댁에 고운말 이쁜 말 쓰는 여자

  • 6. 동감
    '17.12.18 6:19 PM (59.14.xxx.217)

    저위엣분, 아줌마라고 다 깔끔하고 살림 잘하지않아요. 자기자신과 주변을 정갈하게 하는것은 무던한 노력과 그로인해 생긴 훌륭한습관.
    한마디로 무엇을 하던 자기관리가 잘되는 사람이 멋있습니다.

  • 7. 동감님
    '17.12.18 6:29 PM (61.73.xxx.35) - 삭제된댓글

    저희 할머니가 맨날 동감님 같은 말씀 하시는데 진짜 짜증. 말마다 여자가 어쩌고. 고등학교만 나오고 직업도 없이 그냥 아버지 유산으로만 평생 사셨는데 본인 존재감이 없으니 맨날 깔끔떠는거 집안일 가지고 완벽주의로 남들 그 잣대로 판단하고 평가함 ㅎ. 돈도 못버시고 일도 안해보고 사회에 대한 아무 생각없고 맨날 일제시대 일본 배우들 사진 보며 환상품고 공주병에... 진짜 다들 너무 피곤해함. 밖에 나가서 중요하거나 사회에 의미있는 일은 하나도 못하시면서 그놈의 깔끔 정갈... 말고는 자랑할거리가 전혀 없음. 자기 존재감 없는 여자들 전매특허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387 우리집 강아지의 하루(개 싫으시면 패스~~) 33 2017/12/26 4,611
761386 배반의 역사) 대한민국 훈장을 받은 친일민족반역자 222명 4 2017/12/26 583
761385 너무 슬퍼서 아름다운 음악들 30 멘체스터바이.. 2017/12/26 4,090
761384 육아도우미·간병인 처음으로 공식 ‘직업’ 으로 인정 oo 2017/12/26 902
761383 아래 성상납 연예인관련~ 7 ... 2017/12/26 3,416
761382 [단독]'제천 화재 건물주 미스터리'..1억6100만원으로 감정.. 34 전하세 2017/12/26 6,599
761381 초4 아들과 나들이 갈 곳 추천해주세요 3 나들이 2017/12/26 898
761380 마트 종사자 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 2017/12/26 4,701
761379 새벽시장에서 아주 빅사이즈옷 사려면 어디로가야할까요? 2 도움글 부탁.. 2017/12/26 822
761378 文대통령 지지율 69.9%..악재 속에도 4주만에 반등 7 이젠안속아 2017/12/26 944
761377 정시 컨설팅 민성맘 2017/12/26 778
761376 다단계 오래 하신분들 돈은 벌긴버나요? 11 다단계 2017/12/26 5,034
761375 회사 임원분이 40대 후반 돌싱을 소개시켜주겠대요 66 ㅇㅇ 2017/12/26 21,134
761374 천국은 있나요? 12 ... 2017/12/26 2,141
761373 라식수술시 보호자 3 라식 2017/12/26 1,219
761372 친하게 지내던 엄마 자녀가 입시에 낙방했을 때 19 .. 2017/12/26 5,748
761371 한국아기 입양했다가 홍콩에서 버린 네덜란드 외교관이 러시아 스파.. 12 2017/12/26 6,482
761370 아파트 대출을 갈아타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ㅠㅠ 8 ttt 2017/12/26 2,021
761369 창업준비중인데 내년 물가 많이 오르겠네요 33 예비창업 2017/12/26 4,400
761368 장례준비가 궁금해서 여쭙니다 16 시어머니 2017/12/26 2,566
761367 매일 행운을 불러오는 7가지 방법....한번씩 읽어보세요~ 20 적폐청산 2017/12/26 6,686
761366 구조활동 중 생기는 손해를 소방관이 사비로 물어내는 현실 3 .... 2017/12/26 733
761365 3월에 미국 패키지 여행 가실분~~ 18 가자가자 2017/12/26 3,414
761364 kbs사장은 언제 바뀔까요? 4 mb구속 2017/12/26 676
761363 애들 야채 잘 먹나요? 6 ... 2017/12/26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