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문제

sany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17-12-18 12:46:53
먼저 피아노를칩니다
대중없어요
근데그게 오분치고 또 오분있다 오분치고 보통오전열시부터
저녁아홉시까지 수십번을 저런식으로
동요를 양손으로 한곡을다안쳐요
페달도 밟는것같아요
그집피아노밑에 우리쇼파가있는것같은데
피아노문여는소리 다나구여 무엇보다귀가울려요

두번째 아이가있는것같아요
아이울음소리가나고 발걸음소리가나는데
대충 몇시일어나서잠드는지알정도에요
저희집에도아이가있어요
기본적인발걸음 생활소음은참겠어요
근데 매트가안깔린것같아요
장난감을바닥에 떨어뜨리거나
쇠구슬구르는소리ㅡ정체를모르겠네요
이런비정기적인소리가너무힘들어요

한달이상참은것같아요
저도 아이가있지만
제생각에 제재를안하고
밑에집이시끄럽다는생각을못하시는것같아요
제가 아이가어려하루종일집에있는것도문제겠지요
그래서계속참았는데
주말밤아홉시에또 동요를오분씩끊어치는데
못참겠더라구요
경비실에이야기를했는데
전달이아직됬는지안됬는지모르겠어요

제가글을쓰는이유는
메모를 남기거나 찾아가서 정중하게부탁드리고싶어요
찾아가면 나중에 엘리베이터얼굴마주칠때
걱정이되구요
메모를 남기는문제도 용기가안나네요
ㅠㅠ
경비아저씨께말씀드리고싶지만
저희집도 아이를키우면서그것도이해를못한다고할까봐
걱정이되네요

너무힘들어요
저희밑에집에도 너무죄송하구요
그래서 층간소음관련 죄인인느낌이있어요
물론한번도시끄럽다고하신적은없지만
어떻게조용하기만하겠어요ㅠㅠ
그래서 윗집시끄러운것도참았는데
너무속상해서글남깁니다
IP : 58.148.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8 12:48 PM (117.111.xxx.109)

    메모남기지 마세요
    무조건 3자개입

  • 2. sany
    '17.12.18 12:50 PM (58.148.xxx.141)

    관리사무소에이야기할까봐요
    그냥 피아노로 저고문하는것같아서
    눈물이나요 ㅠㅠ

  • 3. 경험자
    '17.12.18 12:58 PM (211.202.xxx.141) - 삭제된댓글

    웟집이 어떤사람이냐에따라 달라요
    잘못 건드리면 더하는 인간들이 많아요
    그런데 저렇게 배려없으면 그런 인간일 확률이 많아요
    저는 그냥 탑층으로 이사 나왔어요 방법이 없어요
    살수록 무서운게 사람이더라구요

  • 4. ㅠㅠ
    '17.12.18 12:59 PM (175.223.xxx.150)

    관리실에 얘기하는게 나아요.

    그런데 별기대는 마세요
    애초에 그정도의 개념이 있는 사람들이면
    저렇게 까지 안해요

    저도 관리실통해서 얘기 해봤는데,
    나중에 관리실 콜도 끊어버리더군요
    ㅡㅡ

    전세라고해서 재계약하지 않고 이사나가기만 바라고 바랄뿐
    재계약한다면 저희가 이사갈거예요

  • 5. sany
    '17.12.18 1:06 PM (58.148.xxx.141)

    제가 예민한사람일까요?
    이해하려고하는데 너무한다싶을때가있어요
    나는 우리아들 뛰지말라고늘쥐잡듯잡는데

    여기는복도식아파트라
    분명같은층다른분들도힘드실텐데
    나만예민한건가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경비아저씨말로는
    손주를봐주시는 젊은 할아버지할머님이시라고하셔서
    왠지 경우없는분들은아니시고
    미처생각못하시는게아닐까라는
    생각을해봤어요
    아이를키워보셨으니 어린아기를안고 찾아가면
    이해해주실것같은 막연한생각도해봤구요

  • 6. .......
    '17.12.18 1:2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손주봐주는 노인분들이면 더 말이 안통해요
    본인들이 애들 키우며 층간소음으로 고생을 안해봤기에
    저도 윗집에 뛰는 남자애때문에 매트 얘기했다가 혼나고 왔네요 ㅋㅋㅋㅋ
    애가 어디서 뛸줄 알고 매트를 까녜요
    그래서 자주 뛰는 거실이랑 안방에는 깔아야되는거 아니냐했더니 그러고 어떻게 사냐고 반문을 하시더라구요

  • 7.
    '17.12.18 1:59 PM (175.117.xxx.158)

    내애도 있으면 남의집애 지적질 쉽지않아요
    관리실통해서 하세요
    윗집이랑님아랫집이 합쳐 역공하는것들도 있어요 지적질은 얼굴안보며 하는게 최선 엘베서 애데리고 타면ᆢ니애도 안뛰나 보자 그런심리 발동해요 님애가 안뛸자신은 있지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9837 인생에는 세가지 과제가 있다고 하지요. 7 오르비에또 2017/12/19 4,116
759836 밥먹자마자 드러눕고 싶은게 정상인가요...? 13 나만그런가 2017/12/19 3,842
759835 세무 장갑 세탁소맡겨보신분? 2 ㅇㅇ 2017/12/19 826
759834 사회복지 인강듣고 있는데, 다 프린트해서 인쇄해요? 7 add 2017/12/19 1,248
759833 삶아서 냉동한 오래된 밤 군밤으로 불가하죠 1 .. 2017/12/19 925
759832 도정할때 쌀눈까지 도정해버리고,, 쌀눈가루만 따로 판매하는 이유.. 9 쌀.... 2017/12/19 1,827
759831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49살에 사시합격.. 30 ... 2017/12/19 6,680
759830 몸이 따뜻해지는 차는 어떤게 있나요? 11 그럼 2017/12/19 3,942
759829 서민정 부부 얘길 보니 인종차별이 제법 있나봐요 38 인차 2017/12/19 18,279
759828 비자금을 어떻게 할까요 3 비자금 2017/12/19 2,096
759827 앞으로 겨울옷 세일 또 하나요? 2 .. 2017/12/19 2,495
759826 아직도 반찬그릇에 랩 많이들 쓰시나요...? 17 눈꽃 2017/12/19 7,357
759825 관리비에 정화조청소비 포함돼야 하는 거 아닌가요? 3 관리비 2017/12/19 1,826
759824 보수 개신교계, 종교인 과세 개정하면 순교적 각오로 저항 21 고딩맘 2017/12/19 1,723
759823 강철비에 김지호 나온 거 맞나요? 10 ㅇㅇ 2017/12/19 4,259
759822 서민정 딸 학교 chapin school 5 kkkkkk.. 2017/12/19 12,359
759821 고1 여학생 방학동안 뭘 해야 할지... 1 2017/12/19 1,152
759820 동네 이웃이 3시간전 만든 호떡을 갖다 먹으라는데 23 몰라 2017/12/19 19,891
759819 자신의 생일날 세월호 아이들을 기억하며 이름 불러줬던 종현이.... 19 푸른밤하얗게.. 2017/12/19 3,866
759818 시누가 저에게 ㅁㅊㄴ 이라고 면전에 욕했네요. 6 2017/12/19 5,293
759817 520만 달러 벌금 - 미국 3 .... 2017/12/19 2,041
759816 저녁 아직은 먹어도 되는 시간이죠? 2 건강상 2017/12/19 972
759815 갈비뼈 골절후...한달보름후 그부위가 가렵네요. 5 골절 2017/12/19 2,130
759814 남문희 대기자 페북글.JPG 5 헐이네요. .. 2017/12/19 1,908
759813 제로니모스틸턴 한글판은 뭐예요? 4 초3맘 2017/12/19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