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얗고 이쁜 아이보리, 핑크색 옷들이...
세탁기만 들어갔다 나오면...
회색빛이 도네요...
이거 못살리는 거죠?
아이들 원복 셔츠깃은 어떻게 해야
때가 질까요??
뽀얗고 이쁜 아이보리, 핑크색 옷들이...
세탁기만 들어갔다 나오면...
회색빛이 도네요...
이거 못살리는 거죠?
아이들 원복 셔츠깃은 어떻게 해야
때가 질까요??
좀 아끼는 옷은 단독세탁
미지근한 물에 손빨래후(30분 담굼) 세탁기에 헹굼
(아이보리 따로~ 아이보리 따로~)
셔츠깃ㆍ손목은 손빨래
(사람기름때는 주방세제로 해도됨.)
역시 부지런해야 하는군요...
한번에 다 넣어서는 안되는거였어~
감사합니다~~~!!!
깃있는 밝은셔츠는 자주벗으라고 잔소리합니다
세탁전에는 전처리제 묻혀서 뒀다가 (없으면 빨래비누라도 솔로문질러둠)세탁하고
삶음 가능한옷이면
수건삶을때 같이돌려요(드럼)
깃있는 밝은셔츠는 오래 입지말라고 잔소리합니다ㅜ
세탁전에는 전처리제 묻혀서 뒀다가 (없으면 빨래비누라도 솔로문질러둠)세탁하고
삶음 가능한옷이면
수건삶을때 같이돌려요(드럼)
밝은색 옷과 어두운색 옷들 분리만 해서 따로 세탁하면
색깔 예쁘게 나오던데요.
검은색, 회색 옷은 넣으면 안 돼요. 양말이 범인인 수도 있어요.
저도 어제.. 검은색 레깅스 하나 넣었다가 흰옷들이 거무죽죽..
비싼 옷은 단독 세탁해야 해요. 세탁기에 돌리든 손세탁을 하든, 그 옷 하나만.
저는 얼마전 비싼 블라우스 다른 세탁물이랑 돌렸다가 망햇어요. 물이 들어서..
요새 물드는 옷이 별로 없지만, 싸게 산 옷들 중에 꼭 물이 빠지는 게..
요즘 들어서 없었는데, 겨울이라 60도 세탁을 햇더니.. .. 망쪼가..
검은색, 회색 옷은 넣으면 안 돼요. 양말이 범인인 수도 있어요.
저도 어제.. 검은색 레깅스 하나 넣었다가 흰옷들이 거무죽죽..
비싼 옷은 단독 세탁해야 해요. 세탁기에 돌리든 손세탁을 하든, 그 옷 하나만.
저는 얼마전 비싼 블라우스 다른 세탁물이랑 돌렸다가 망햇어요. 물이 들어서..
요새 물드는 옷이 별로 없지만, 싸게 산 옷들 중에 꼭 물이 빠지는 게..
요즘 들어서 없었는데, 겨울이라 60도 세탁을 햇더니.. ..ㅠㅠ
검은색, 회색 옷은 넣으면 안 돼요. 양말이 범인인 수도 있어요.
저도 어제.. 검은색 레깅스 하나 넣었다가 흰옷들이 거무죽죽..
비싼 옷은 단독 세탁해야 해요. 세탁기에 돌리든 손세탁을 하든, 그 옷 하나만.
저는 얼마전 비싼 블라우스 다른 세탁물이랑 돌렸다가 망햇어요. 물이 들어서..
요새 물드는 옷이 별로 없지만, 싸게 산 옷들 중에 꼭 물이 빠지는 게..
요즘 들어서 없었는데, 겨울이라 60도 세탁을 햇더니.. ..ㅠㅠ
설마..귀찮아서.. 이 생각을 없어야 세탁 실패를 안 할듯요.
아끼는옷은 손빨래 또는 단독세탁해야죠
티셔츠 셔츠 블라우스 바지등 일반 겉 옷은
색깔별 재질별로 대충 구분하세요
오염이 심한 빨래는 미지근한 물에 세제 조금 풀고 십분 정도 담궈서 살짝 문질러주고
세탁망에 구분한 빨래들을 분류해서 넣은 다음 (세탁망 두 세개 정도로)
무조건 울코스 돌립니다
요즘은 옷이 더러월 질 때까지 입지를 않아서
한 두번 입고 표준으로 돌려 세탁하면 옷이 빨리 상하더라구요
특히 드럼세탁기가 좀 더 울이 트는듯......
울코스로 세탁해주면 빨리 마르지 않는 단점은 있지만
구김도 덜가고 셔츠도 다림질 거의 필요없고 섬유 손상도 적고
새옷처럼 입을 수 있어요
속옷 양말 수건등만 따로 구분해서 표준이나 급속으로 세탁해요
빨래고 청소고 요리고 죄다 젬병인 저로선 걍 돈백만원이라도 나가서 버는게 나은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