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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운 세상이네요

조회수 : 4,335
작성일 : 2017-12-18 09:08:57
http://v.media.daum.net/v/20171218015827526?f=m#none

진심 미친년들이 많아요...
IP : 103.5.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8 9:14 AM (115.94.xxx.174) - 삭제된댓글

    피해자 탓으로 돌리며 피해회복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데
    징역 8개월..
    참...

  • 2. 앞으로
    '17.12.18 9:28 AM (210.221.xxx.239)

    정신과가 가장 촉망받는 직업이 된다.. 에 한표!

  • 3. 겨우
    '17.12.18 9:29 AM (219.248.xxx.150)

    징역 8개월.. 법이 미친자들을 양성하는듯.

  • 4.
    '17.12.18 9:29 AM (223.62.xxx.56)

    정말 사이코가 많기에 항상 조심해야해요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먼서 아이한테 비키라고 한게 자극이었나 보네요. 아마도 그 엄마도 좋게 말은 하지 않았던거 같네요
    말조심 행동조심!
    저런 사람들은 작은 일에도 발끈하기 땜에 부딫치지 않도록
    나 또한 노력해야겠어요

  • 5. 저런여자가
    '17.12.18 9:30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애를 키운다는게 더 무섭네요.

  • 6. ㅡㅡ
    '17.12.18 9:38 AM (118.127.xxx.136)

    뭐가 말조심 행동조심인가요
    미끄럼틀 내려오는 짧은 시간에 가리고 있음 비키라고 하지 뭐라고 딴 말을 하겠어요??

    그냥 싸이코를 만난것뿐 상대가 말을 잘못했을거란 추측은 웃기는거죠.

    미끄럼틀 내려오면서 비키라는 말을 어떻게 해야 그럼 잘하는건가요??

  • 7. 저런여자가
    '17.12.18 9:39 AM (115.140.xxx.180)

    엄마라는게 더 무섭네요

  • 8.
    '17.12.18 9:47 AM (175.117.xxx.158)

    또라이미친년ᆢ이네요

  • 9. 세상이 험악해요
    '17.12.18 10:46 AM (59.15.xxx.193)

    그런여자 우리옆집에 살아요 즈네조카가 갑자기 큰소리 질러서 왜소리 질르냐고 했다고
    갑자기 숨도안쉬고 지말만 퍼붓더라구요 약간 미친년에 악질이데요
    즈네엄마를 밤에 쥐잡듯 소리치고 싸워요 늙은 노처녀 같아요 자주 즈네식구하고도 싸우고
    못가리는 사이코가 많아서 이웃사람 사귀귀도 무서워요 이웃을 무신경으로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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