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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신적이지 않은 남친

.. 조회수 : 15,906
작성일 : 2017-12-18 03:10:58
상처주는 댓글이 많네요. 잘 알지도못하면서 ㅜㅜ
내용은 펑합니다ㅜㅜ
IP : 222.237.xxx.125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해 안 보려는 성격
    '17.12.18 3:14 AM (125.142.xxx.145)

    지금도 그런데 나중이라고 바뀔까요

  • 2. 이런
    '17.12.18 3:15 AM (121.130.xxx.156)

    취급 받아도 만나주니까
    싼거 주고 생색 다내고 그러죠.
    내가 주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갑을 관계에요 ?
    뭘 자꾸 님이 미안하다고 해요.
    화 안내니까 호구. 쓰레기 처리반이나 담당하나보죠
    남친 버려요. 에이 지지

  • 3. 00
    '17.12.18 3:16 AM (222.237.xxx.125)

    ㅜㅜ보통 헌신적인 분들과 결혼하시나요??

  • 4. 00
    '17.12.18 3:18 AM (222.237.xxx.125)

    미안하다곤 잘 안하는데 워낙에 취준생이니 그러려니했는데 점점 기분이 나쁘네요 변변한거 하나 해준것도 없고 그래서 저도 안해주긴합니다

  • 5. ㅇㅇ
    '17.12.18 3:18 AM (117.111.xxx.8)

    원글님은 남친분한테 뭘 주긴하나요?
    주로 받는 얘기뿐이라 장 모르겠어요.

  • 6. 헌신말고
    '17.12.18 3:20 AM (121.130.xxx.156)

    상대방에 대한 고마움. 베풀 줄 아는 사람요.
    저런 사람 결혼하면 처갓댁을 얼마나 벌벌 거리며
    선물 준비하고. 그 과정에 히스테릭 부릴지.

  • 7. 00
    '17.12.18 3:21 AM (222.237.xxx.125)

    4살연하라 첨엔 안쓰런맘에 챙겨주려했는데 제 성격도 막 퍼주는 스타일은 아니고 잘해주는사람한테 잘해주는성격이라 저런모습 자꾸보이니 안주게되더라구요ㅜㅜ

  • 8. 00
    '17.12.18 3:22 AM (222.237.xxx.125)

    자기가족은 끔찍히 챙겨요ㅜ

  • 9. ....
    '17.12.18 3:23 AM (223.33.xxx.18)

    헤드셋건은 심하네요
    친구한테도 저러지 않겠음....

  • 10. 이제
    '17.12.18 3:24 AM (121.130.xxx.156)

    물질말고 마음도 안주고 그렇게 이별하죠.
    연하가 연상 만나는게 대놓고 돈을 또래보다
    많이써서 그런게 있어요.
    에휴 남동생만도 못할 녀석이네요.
    귀염성은 무슨 인색한 스쿠루지

  • 11. 남자도 쪼잔하지만
    '17.12.18 3:30 AM (87.77.xxx.55) - 삭제된댓글

    뭘 받아야할 것처럼 얘기 하니 이것도 참 곤란.

  • 12. ...
    '17.12.18 3:34 AM (211.43.xxx.150)

    양쪽다 문제.....
    원글님도 뭐 남친한테 물건 맡겨 놨나요? 뭘 자꾸 받으려고해요..

    그냥 헤어지세요.. 둘이 사랑 안하는거에요...

  • 13.
    '17.12.18 3:39 AM (223.62.xxx.218)

    물건 받는 이야긴 그냥 그런데
    원글님 중요한 시험보는거에 관심조차없다니
    님을 안좋아하는것 같은데요

  • 14.
    '17.12.18 3:52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는게 남친한테 물질적으로 뭘 바라는거에요???
    엄청 쪼잔하게 바라는것 같아요.
    좋아하고아니고를 떠나서 쓰던 핸드폰 이런건 왜 바라죠.
    엄마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냥 본인 능력내에서 사드리세요.

  • 15. ..
    '17.12.18 3:54 AM (221.140.xxx.157)

    이분이 명품백 사달라는 것도 아니고, 적어둔 에피소드는 절친인 여자들 사이에서도 맘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원글님, 베스트글에 사랑받고 자란딸 아닌딸 읽어보세요. 이제 정리를....

  • 16. 00
    '17.12.18 3:54 AM (222.237.xxx.125)

    제가중고나라에 알아보다 안쓰는게있대서달라한거고 중고가3만원짜리라서 그렇게 많은걸바란건아닌거같네요.

  • 17. 00
    '17.12.18 3:55 AM (222.237.xxx.125)

    로션은 남친꺼써보고 나도사야겠다하니까 샘플 갖다준거고ㅜ제가넘마니바랬나요ㅜ

  • 18.
    '17.12.18 3:55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명품백을 사달란것도 문제지만 안쓰는 휴대폰 달래서 줬는데
    더 좋은게 있는데 왜 그걸 안줬냐는것도 이상한거죠.
    절친인 사이에 그런걸 바라나요.

  • 19.
    '17.12.18 3:57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명품백을 사달란것도 문제지만 안쓰는 휴대폰 달래서 줬는데
    더 좋은게 있는데 왜 그걸 안줬냐는것도 이상한거죠.
    절친인 사이에 그런걸 바라나요.
    그리고 이런글 쓸때 본인이 얼마나 남친에게 잘해줬는지 써주면 공감이 될것 같아요.
    일방적으로 바라는(물론 크기는 작지만) 내용만 있어서 공감이 덜 가네요.

  • 20. 이게
    '17.12.18 4:05 AM (1.234.xxx.99)

    무슨 애인이예요. 없는것도 아니고 버릴만것만 님 주는건데 남보다 못한관계죠.
    마음이 없으니 돈을 안쓰는거예요. 마음이 없어도 자신한테 필요한 사람한테는 투자해요.
    무시하고 정도 없으니까 징징대기만하죠. 님에게는 한푼도 손해보지않고 얻어내기만 하겠다고 작정했네요. 정말 애인 생각한다면 힘들다고 속상할 얘기 왜 꺼낼까요? 내걱정만 하고 내 비위만 맞추라는거잖아요.
    넘 이기적이고 유아적이예요. 상대에게 호감이라면 아끼지않습니다, 그게 배려심이든 물질적이든.
    애인한테 로션 하나도 아깝고 예비장모님에게 액정깨진 공기계 던져주는 놈이 정상일까요.

  • 21. 음...
    '17.12.18 4:09 AM (122.35.xxx.152)

    남자 여자를 떠나서,
    원글님이 여자친구에게 지금 남자친구처럼 행동할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친구가 헤드셋 한시간만 빌려 달라는데 안 빌려 주실꺼예요?

  • 22. 00
    '17.12.18 4:11 AM (222.237.xxx.125)

    저도 그 사랑받고자란 사람특징글보고 제얘기인가했어요.
    제가 사랑을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 푸대접을 못견디고 연애를 1달내에 거의 끝냈거든요. 그러다보니 연애경험도 적고ㅜ 진짜사랑받는연애만해봐서ㅜ
    이친구는 그냥 바라는거없이 만나다보니 만나고있긴한데 점점한계가오네요ㅠㅜ

  • 23. 그냥
    '17.12.18 4:12 AM (213.33.xxx.5)

    젊은 애가 4살 연상 여자를 만날땐 주기보단 받길 원하죠.
    님이 절세미녀가 아닌 다음에야 현실은 그래요.
    님이 베풀어야 관계가 지속되는.
    한두살도 아니고 4살이라니.

  • 24. ..
    '17.12.18 4:19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남친보다 여자가 더 거지인건 잘 알겠네요 뭘 그렇게 쓰던걸 쪼잔하게 얻어내려고 신경쓰는지

  • 25. ㅇㅇ
    '17.12.18 4:19 AM (61.75.xxx.4)

    남는 물건 안 주고 쪼잔하게 구는 건 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남는 물건 바라는 것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하지만 자기 힘든 것만 주구장창 이야기 해서 하소연 하는 사람은
    애인아니라 동성의 절친이나 부모형제라도 피해야 됩니다.

  • 26. ...
    '17.12.18 4:26 AM (118.91.xxx.78) - 삭제된댓글

    둘다 많이 이상하고 또 그래서 둘이 만나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 27. happ
    '17.12.18 4:59 AM (122.45.xxx.28)

    원글 부모님이 알면
    내가 너 그런 취급 받으라고
    그리 키운줄 아냐 화낼까요 안낼까요
    자존심 있게 살아요
    시시한 남자한테 목 메지 말고
    사랑도 할만한 자격 있는 사람과 하는 거예요
    취준생? 그게 왜 이유가 되나요
    그걸 또 원글이 변명해 주나요
    맘이 있음 막노동이라도 해서 선물
    사주는 게 그 또래 남자들이예요.
    앞뒤 계산하고 손해 안보려는 건
    능구렁이 세상풍파 겪은 노장년들이나 할법한 걸
    벌써 그런다니 싹수 노래요

  • 28. 제목이 틀렸어요
    '17.12.18 5:21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님이 거론한 남친이라는 사람의 행동들을 일컬어서 단순히 헌신적이지 않다라고 하지 않고
    여친(님이 말하는 남친이 님을 여친이라고 여길지도 의문스럽네요)이라고 하는 상대를 무슨 거지발싸개 취급하는 거잖아요.
    여친을 거지발싸개 취급합니다 쯤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보다보다 처음 봅니다.
    한 학원에서 공부하는 눈인사하고 다니는 관계만 되도 님에게 하는 정도의 대접은 합니다. 여친이라면서요!
    님의 착각이 아니길 바랍니다

  • 29. ....
    '17.12.18 5:2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남는 멀쩡한 폰을 왜 님 엄마 줘요?
    님 어머니는 새 폰 살 돈 없어요?
    힌트네

  • 30. ...
    '17.12.18 5:39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남친아니에요
    남사친도 아니에요
    그냥 타인
    헤드셋 읽으면서 아 내가 하나사주고싶다(참고로 저는 여자)라는 생각이 마구 들었어요
    내가 저놈보다 낫네요

  • 31. ...
    '17.12.18 5:40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남친아니에요
    남사친도 아니에요
    그냥 타인
    헤드셋 읽으면서 아 내가 하나사주고싶다(참고로 저는 여자, 저도 돈없이 공부해본적 있는지라..)라는 생각이 마구 들었네요..
    내가 저놈보다 낫네요

  • 32. ....
    '17.12.18 5:41 AM (1.237.xxx.189)

    남는 멀쩡한 폰을 왜 님 엄마 줘요?
    님 어머니는 새 폰 살 돈 없어요?
    집안이 어렵거나 마인드가 부모부터 그런가?
    뭘 자꾸 얻고 싶어하는거 같은게
    남친도 약아빠진게 영 아니지만 님도 이상해요
    거지스멜이~

  • 33. ㅇㅇ
    '17.12.18 5:50 AM (125.180.xxx.185)

    원래 마음 가는데 돈 가는 것이에요.

  • 34. ㅇㅇ
    '17.12.18 5:50 AM (211.204.xxx.128)

    뭘 자꾸 얻어내려는 관계는 연인 관계가 아니죠
    서로 사랑하는거 맞나요?사귀는 관계에 뭘 부탁하고
    얻으려한적이 없어서 이해불가네요
    가족이라면 가능하지만요

  • 35. ...
    '17.12.18 5:54 A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가려들으세요
    중간중간에 뭘받아내려하냐 얻으려하냐 거지냐하면서 딴지거는 사람들요 지네 아들들이 여자한테 실컷 뜯기고 와서 여기와서 화풀이하는 시엄충들임

  • 36. ...
    '17.12.18 5:59 AM (223.39.xxx.23)

    원글님 댓글 가려들으세요
    중간중간에 뭘받아내려하냐 얻으려하냐 거지냐하면서 딴지거는 사람들요 지네 아들들이 여자한테 실컷 뜯기고 와서 여기와서 화풀이하는 시엄충들임
    원래 여기가 제대로된 충고가 절반이고 절반이 말도 안되는 소리 멋대로 *부리는 사람 많아요

  • 37. ㅇㅇ
    '17.12.18 6:10 AM (80.130.xxx.246)

    원글 거지집안인가요?
    하여간 남의것 못받아써서 안달난 사람같아보여요.
    다른 사람들은 연인간이라도 그렇게 받고싶어 안달하지 않아요.
    글 보는 내내 내 얼굴이 화끈거려서...

    나이차 많은 오빠한테 못받아내서 징징거리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4살이나 연하한테 뭘 바란다는게 참 그래요.
    본인은 그남자에게 헌신적이었던 적은 있는지.
    보통 4살이나 연하남친 만나면 여자가 미안해서라도 더 잘해주고 그래요.

  • 38. 남자
    '17.12.18 6:16 AM (73.193.xxx.3)

    여자를 떠나서 상대를 배려하고 신경 쓰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같이 느껴지진 않아요.
    이미 원글님이 상대가 "나, 나, 나"하고 있다고 느끼고 계신 거라면 그 느낌이 약해지지 않을꺼고 계속 원글님 마음을 괴롭힐꺼예요.
    이런 경우말고 상대가 다른 방식으로 배려한다고 느껴지는 경우들이 있으신 지 생각해보세요.
    만약 다른 경우들에는 배려심이 느껴진다면 방식의 문제일 수 있으니 그건 대화를 해보시면서 풀어가실 수 있지 싶어요.
    하지만 그렇지않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경우가 맞다면...아무래도 좋은 인연이 아닌 것이지 싶네요.

  • 39. ㅇㅇ
    '17.12.18 6:19 AM (211.172.xxx.154)

    원글 거지에요? 남친을 카드로 생각하네. 비정상

  • 40. 그리고
    '17.12.18 6:20 AM (73.193.xxx.3)

    위의 ㅇㅇ 님 글 보며 황당해서 한자 적어요.
    연하남친에게 미안해서 더 잘해주다니 아니... 연상인 게 죄인가요? 기가 막히네요.
    나이탓에 사회 경험이 있어 배려심이 더 있을 수 있어 더 잘해주려는 마음이 있을 순 있지만... 그냥 저런 얘기 듣지 마세요.
    원글님 받고 싶어서 안달났다고 표현하는 글들도 참 표현들이 지나치네요. 지금 뭐 달라는데 안주는 상황이 아니라 그 순간에 상대의 배려심에 대한 묘사인데...

    원글님이 제 동생이라면 정말 전 찬찬히 고려해보라 하겠어요. 먼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더더욱 배려심 적은 사람들과 사는 것 어렵고...여자라서 당연히 더 배려해야한다는 접근 방식도 이해안되요.

  • 41. ...
    '17.12.18 6:24 AM (14.1.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 거지에요? 남친을 카드로 생각하네. 비정상 22

  • 42. 물건은 건너뛰고
    '17.12.18 6:25 AM (221.141.xxx.218)

    중요한 시험 묻지 않고
    본인 힘든 이야기만 징징...

    이런 남자 뭐에 쓰려구요??

    조용히 마음 접으세요.
    마음 쓰는 일에 한 번 섭섭해지기 시작하면
    핸폰,이어폰, 로숀...까짓.

    이제 남친은 취업, 님은 아직 공부중인 거 같은데
    아마.....

    똥차는 내가 찬다는 심정으로
    공부에 매진해서 원하는 거 이루시길

    그런 저잘한 섭섭함 따지면서
    무슨 공부를...

    원래 공부는 혼자, 외롭게 하는거랍니다.

    뭐 님이 취업중이라도 같은 결론.

    그리고 담에 쫌스런 남자는 피하시대
    님도 바라는 거 얼른 고치세요

  • 43. ///
    '17.12.18 6:54 AM (1.252.xxx.199) - 삭제된댓글

    남친은 님을 사랑하거와 상관없이 원래 그런 성격이고,
    원글님도 남에게 바라는 것이 많은 성격이고 그런 듯.
    서로 안 맞네요.
    이건 배려와 상관없는 거에요.

  • 44.
    '17.12.18 7:01 AM (24.200.xxx.213)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자가 4살 연상 만날 땐 그만큼 바라는게 있으니까 만나는건데 거기다 짠돌이 취준생을 만나시면서 뭘 바라면 안되죠. 원래 연인 사귀면서 그런거 바라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고 님과 님남친 사이는 그런거 바랄 관계가 아니라는거죠. 남자쪽 입장에선요. 지금 취직했으면 이제 더 젊은 여자애들 눈에 들어올테고 또 좀 놀고 그러고 싶을텐데 결혼 적정기인 연상 여친 부담될테고요. 일부러 정떼려고 그러는거거나 그냥 님을 님이 원하는만큼 안좋아하는거에요. 사랑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재고 계산하고 그러지 않아요

  • 45. ㅇㅇ
    '17.12.18 7:03 AM (80.130.xxx.246)

    여기 원글도 댓글도 받기만 바라는 거지들이 많이 있네요..
    이런애들리 결혼할때 남자가 집해오면 공동명의해야 한다며.부들부들 떨지요
    남한테 헌신바라는거는 다른말로 본인이 넘 이기적이라는거.
    집에서 오냐오냐하고 컸나봐요

  • 46.
    '17.12.18 7:05 AM (58.140.xxx.170)

    님은 헌신적이었나요?,
    사사건건 그지같이 달라는 뉘앙스만 풍기네요
    자기가족한텐 헌신적이라면 님이 가족이되면 헌신적이 될거같네요
    크하하하하하

  • 47. 그만하지
    '17.12.18 7:08 AM (39.7.xxx.158)

    체력조턴

    아 이런글엔 왜 항상 저런 저급 한글이 항상 있는건지.

  • 48. 그만하지
    '17.12.18 7:10 AM (39.7.xxx.158)

    그리고 둘 다 누구하고 만나서 같이 살면
    상대를 피곤하게 할 타입들
    연애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료로도 피곤한 타입

  • 49. ,,,
    '17.12.18 7:17 AM (118.45.xxx.141)

    다른거 다 넘어가더라도 징징거리는 남자 별로에요
    그리고 남친 남는 핸펀을 왜 님엄마한테 줘요?
    뭘 자꾸 구질구질하게 달라그럽니까
    두 사람 안맞아요 헤어지세요

  • 50. ㅇㅇ
    '17.12.18 7:17 AM (121.168.xxx.41)

    ...
    '17.12.18 5:59 AM (223.39.xxx.23)
    원글님 댓글 가려들으세요
    중간중간에 뭘받아내려하냐 얻으려하냐 거지냐하면서 딴지거는 사람들요 지네 아들들이 여자한테 실컷 뜯기고 와서 여기와서 화풀이하는 시엄충들임
    원래 여기가 제대로된 충고가 절반이고 절반이 말도 안되는 소리 멋대로 *부리는 사람 많아요
    ㅡㅡㅡㅡ
    혹시 딸엄마예요?
    딸 엄마들은 딸이 남친한테 뭘 받아내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진짜?

  • 51. 이런 남자
    '17.12.18 7:34 AM (110.45.xxx.161)

    만나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11207&page=20&searchType=sea...

  • 52. 좋아한다구요?
    '17.12.18 7:42 AM (85.1.xxx.234)

    그깟 헤드폰 좀 빌려 달랬더니 정색하는 놈이 님을 좋아한다고요? 님은 그 헤드폰만도 못한 건데 그걸 모르네요. 핸드폰도 그래요. 아예 준다 말을 말던가 쓰레기같은 거 줘놓고 생색은 낼 거 아니에요. 저거 폰 바꾸느라 들은 품만 계산해봐요. 아예 없는 것보다 마이너스임.
    왜 저런 남자를 만나요. 걔 차버리고 열공해서 시험 붙어요. 어디서 저런 찌질이를 남친이라고....

  • 53.
    '17.12.18 7:46 AM (219.250.xxx.88)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남친에게 헌신적이었나요?
    그럼에도 그렇지 않을때 이상한거지
    받으려고만 하는데 주지 않는다고 이상한남자취급하는건 님이 이상한거죠???

  • 54. 뭘자꾸
    '17.12.18 7:48 AM (211.195.xxx.35)

    남에게 받는거는 저절로 을 관계로 들어가는 거에요.
    저같으면 처음부터 말씀하신것들 안받을것 같네요.

  • 55.
    '17.12.18 7:51 AM (218.153.xxx.81)

    프레임이 틀렸어요. 이건 헌신적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 그냥 님을 아끼고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요. 사랑받고 자라서 못 견디냐고요?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저걸 몰라요? 사랑받은 거 맞아요?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신 거 아니고요? 제목만 보자면 ‥ 원글님이 의존적인 사람입니다. 헌신은 서로 하는 거지 남자만 하는 거 아니고요. 그런데제목만 보면 정말 이기적인 여자처림 보여요. 글 내용은 함부로 취급 당해도 모르는 바보구요.

  • 56. ......
    '17.12.18 7:58 AM (37.171.xxx.177)

    남친이나 원글님이나..둘다 쪼잔하네요..둘다 이상해요 ㅋㅋ 예전에 잠깐 만났던 남자애가 mp3빌려달라구..ㅡㅡ 며칠 빌려가고 안주려던거 생각나네요..진짜 진심 찌질해요 사귀던 안 사귀던 개인 물품은 서로 존중해줍시다..왜 자꾸 달라말라인지 모르겠네요..같이 사는 사이도 아닌데 물건까지 같이 공유하고 주고 그래야되요??;;..

  • 57. ㅇㅇ
    '17.12.18 8:01 AM (165.227.xxx.186) - 삭제된댓글

    원글 남친이 원글보다 4살 연하라면 원글이 더 헌신적이어야하지 않나요? 연하 거지도 아니고 연상 거지까지 판치는 세상이네. 자기는 퍼주기 싫어한다면서 남이 베풀길 바라네

  • 58. 웬 헌신
    '17.12.18 8:14 AM (175.213.xxx.151) - 삭제된댓글

    헌신적이면 그게 비정상이겠네요.
    물건 얘기는 원글이 더 쪼잔해보이고
    원글의 중요한 일에 관심없는 건 섭섭하겠네요.
    그런데
    취준생이 취업해서 힘든 얘기하면
    그냥 아는 동생이라도 4살이나 연상이고 사회생활 먼저 해본 경험자로서
    잘 들어줄 것 같아요.
    철없는 연하와 속좁은 연상 아닐까요?

  • 59. 어휴
    '17.12.18 8:29 AM (61.98.xxx.144)

    둘 다 구질구질...

    쓰던거 주는 놈이나 은근 바라다 실망하는 원글이나...

    이런 데다 고귀한 사랑. 헌신... 갖다 붙이지 마세요 민망해요

  • 60. ...
    '17.12.18 8:31 AM (125.177.xxx.172)

    요즘 연애는 좀 이상해요. 왜 남자는 여자한테 다 퍼줘야하고 여자는 받아야 하는 걸로 생각들을 하는지...아낌없이 안주면 남자는 여자를 안좋아하는거다란 인식이 밑바닥 저밑에 깔려있는듯...남자는 지속적으로 가져다 바쳐야하는거고 여자는 징징대고 내얘기하고..남자는 다 들어주고 사주고..싼저주거나 사주면 사랑의 크기가 고만한걸로 여자는 인식하고.
    이 글속에서 그런게 느껴져요

  • 61. ...
    '17.12.18 8:31 AM (125.185.xxx.178)

    사랑하면 상대가 달라는거 다 줘야하나요.
    남에게 공짜로 바라지 마세요.
    둘 다 찌질하네요.

  • 62.
    '17.12.18 8:31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하다하다 연애거지라는 단어도 생각나네.
    뭘 그렇게 바래요?
    거지예요?
    자존심은 어따두고
    내딸이면 등짝스매싱하겠네

  • 63. 저는
    '17.12.18 8:41 AM (122.35.xxx.20)

    남친이 예전에 쓰던 핸드폰이 있다고 해도 그걸 내 엄마한테 주자고 말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게다가 헤드셋도 그렇게 10만원 넘는 거 살 수 있는 경제력이 되는데 왜 귀 아파서 남친 헤드셋 빌려쓰고 싶은 상황이 될 때까지 안사고 버티면서 헤드셋 안빌려준다고 서운타 하는지도 이해안가고요.
    로션 얘기도 마찬가지...
    남친은 당연히 자기 믈건을 여친한테 줘야 하는 존재인 건가요?
    원글님은 남친에게 자기 물건 그냥 다 주셨나요?
    원글 남친이 원글님의 중요한 시험 결과에 대해서 아무 관심 없다는 것만 빼고는, 저는 원글님이 더 이상합니다.

  • 64. 왜 내가
    '17.12.18 8:43 AM (222.233.xxx.7)

    자괴감들지?
    요즘 연애 이렇게 하나요?
    정말 구질구질하고 짜증나네요.
    둘다....

  • 65. ..
    '17.12.18 8:43 AM (23.19.xxx.59) - 삭제된댓글

    실제로 뷔페미니스트가 많으니까, 연애는 남자가 퍼줘야하고 여자는 받아야하는 걸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거죠. 원글도 뷔페미니스트일 거예요.

  • 66. ..
    '17.12.18 8:46 AM (23.19.xxx.131) - 삭제된댓글

    실제로 뷔페미니스트가 많으니까, 당연히 남자는 퍼줘야하고 여자는 받아야하는 걸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거죠. 원글도 뷔페미니스트일 거예요.

  • 67. 버려요
    '17.12.18 8:54 AM (121.132.xxx.204)

    다른건 그냥 그런가 하겠는데 헤드셋에서 확 깨네요.,
    헤드셋 한시간 쓰자는데 그걸 싫다는게 뭔 남친. 그냥 연애상대지
    달라는것도 아니고 빌려달라는데 입장바꿔 님은 그정도도 안 빌려주겠어요?

  • 68.
    '17.12.18 9:02 AM (175.117.xxx.158)

    남한테 남친 한테 뭘 그리 받으려고만 하나요 ᆢ여자라 뭘받아야하나요
    거지마인드같네요 우러나서 주는건 몰라도 추접스러워요

  • 69.
    '17.12.18 9:03 AM (175.223.xxx.29)

    요새는 연애를 이렇게 구질구징하게 하나요. 왜 만날까요

  • 70. ㅇㅇ
    '17.12.18 9:06 AM (211.251.xxx.6)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유유상종 잘 만났네요
    원글이나 그 남친이나 오십보 백보예요
    남친이 원래 쪼잖은 인간인지 원글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것뿐이어서인지는 안겪어봐서 장담 못하지만요
    그리고 원글도 곁에 있으면 피곤한 타입이에요
    댓글 꼼꼼히 읽어보고 단점은 고쳐서 현명한 연애하세요

  • 71.
    '17.12.18 9:10 AM (211.114.xxx.77)

    헌신적이라는게 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내가 생각하고 있는게 잘못된건지.
    작은거에 맘쓰지 마시구요. 큰거 생각하세요.
    쓰다만 물건들 자꾸 달라고 하지 마시고 바라지도 마세요.
    평소 님한테 맘쓰는 정도는 어떤가요? 헌신... 이라는건. 쓰던 물건 남는 물건 주는게 아니에요.
    내 시간 어렵게 내서 상대방이 잘되게 쏟아 준다던가. 그런게 헌신적인거죠.

  • 72. ..
    '17.12.18 9:15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헌신적이라는 표현을 쓰는 자체가 웃기지않나요?
    그리고 뭘 그리 또 받을려고 합니다.

    내가 님 남친 같은 상황이었어도 뭐 있어도 주기 싫을것 같네요

  • 73. ㅡㅡ
    '17.12.18 9:17 AM (211.36.xxx.210)

    나이도 어린거 같고 정말 고민같은데
    독기어린 심술많은 아줌마들 줄줄이 댓글달린거봐라ㅉㅉ
    아직 사회초년생들이라 돈 한푼이 아쉽겠죠
    근데 님 남친은 진짜 별로인거 같아요...남친이 아니라 같이 공부하는 친구같은 느낌이에요
    그러면서 스킨쉽 끝없이 바라고 설마 잠자리까지 요구하고 그럼...정말 때려치워요

  • 74. 그냥
    '17.12.18 9:22 AM (39.7.xxx.224)

    남친은 사랑과 상관없는 그런 쪼잔 스탈이에요.
    시대가 변해서 요즘은 다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니 뭐라 말 못하겠지만...
    일반적으론 연애는 여자에게 목숨 거는 사람에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ㅡ 그래도 결혼하면 남자는 자기 중심으로 변하는데....

  • 75. 아 속터져
    '17.12.18 9:25 AM (85.1.xxx.234)

    저런 걸 남친이라고... 여자친구도 저런 짓 하면 친구로도 안 둬요. 얄미운데다 진상이에요. 남 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봐요. 저런 얌체같은 애랑 다니는 님이 모지리로 보일 지경임.

  • 76. 소견머리
    '17.12.18 9:27 AM (117.111.xxx.1)

    어린것 한테 뭘 바래요.

  • 77. ..
    '17.12.18 9:41 AM (223.38.xxx.51)

    원글님이 단어를 잘 몰랐나봐요
    헌신이란 단어 뜻을 찾아보고 남자친구, 애인 이런 단어의 뜻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네이버나 다음에 국어사전 있어요

  • 78. 연애
    '17.12.18 9:41 A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연애때.만큼은 헌신적이엇던 남편이었는데요..
    ..
    그런데. 남친도 이상하지만.

    이글을 보면..

    뭘그렇게 달라하고 바라시는지..

    그냥 친구끼리라도 이상한듯..

    공기계..헤드셋 기냥 님이 사서 쓰는게 맞는듯요..

  • 79. 선녀
    '17.12.18 10:0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한테 반하지 않았고(처음에 반했더라도 그냥 취준생시절 외로움 달래기로 적당)
    여자가 사랑을 희한한 방식으로 쪼잔하게 확인하고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남자가 거기에 다 걸려넘어짐
    누군가를 사랑할 능력이 부족한 남녀가 만나면 이렇게 됩니다.
    남친은 취업했으니 새로운 상대 만나길 바라고
    여자분도 정신차리고 누구한테 그런 쪼잔한거 얻어써야만 되는, 그것도 항상 매력적으로 보여야할 연인에게 그런 쪼잔한거 얻어쓰는 신세 안되게.. 하던 공부 얼른 마무리하세요.
    돈도 잘 못버는 남편한테 콩나물값 타쓰면서 평생 날 사랑하네 안하네 하면서 징징대며 살게 될 징조가 보여요.

  • 80. 애효
    '17.12.18 10:04 AM (1.236.xxx.183) - 삭제된댓글

    두사람다 형편이 어려워요?
    상찌질이 남친에, 공기계, 헤드셋을 섭섭해하는 여친도.
    두분다 구질구질. 저라면 안만나요.
    그럼서 둘이 섹스하는 사이는 아니겠죠?
    하지마요. 더 구질구질 해지니까.

  • 81. ...
    '17.12.18 10:09 A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

    둘 다 사랑하는 거 아니고
    남자는 계산적이고
    여자는 이기적이고 유아적
    내가 필요하다 노래 불렀으면 알아서 눈치껏
    나 줘야하고, 니가 손해보더라도 내 이득되게
    좋은 걸로 줘야하고, 그러나 내가 주는 건 싫고
    니가 힘들어도 내 일부터 물어봐줘야 하고

    님이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남자가 선물이라고
    준답시고 준 게 액정 박살난 공기계 샘플 화장품이면 문제죠 근데 님은 계속 기웃거리면서
    이 물건 좋다고 계속 눈치보내면서 나 주나 안 주나
    좋은거 주나 안 주나 하면서 안주면 원망하는건
    말이 그래서 미안하지만 진짜 거지마인드인거예요

  • 82. 정리~~
    '17.12.18 10:58 AM (211.36.xxx.154)

    그냥 남친이 시시한 사람인것 같아요

  • 83. 그냥
    '17.12.18 11:41 AM (59.8.xxx.107) - 삭제된댓글

    왜 남친이 여친한테 헌신적이어야 하는가 궁굼해요
    결혼해서 마눌도 아닌대요
    여친은 언제고 헤어질수 있는게 여친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요즘 남자애들
    특히 연하애들
    울 아들놈을 비롯하여

  • 84. 이상해요
    '17.12.18 1:54 PM (115.136.xxx.230)

    상식선으로 님도 이상하고 남친도 그렇구요.
    님은 돈없으신가요? 돈안버세요?
    뭘 남의것을 자꾸 바라고 쓰던거 달라하고
    그런가요?
    정말 1도 이해가 안되네요.
    필요하면 좀사서 쓰세요. 물건으로
    사랑 확인받는게 굉장히 유아기적 사랑관점을
    지니신 분 같아요!

  • 85. ..
    '17.12.18 2:1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네살이나 많은 여자가 자꾸 뭐가 없어서 연하남친에게 바라는 그 분위기라니...

  • 86. ...
    '17.12.18 2:27 PM (101.235.xxx.64)

    제가 보기엔 둘다 꾸질한데요.

    남친도 쪼잔한거 맞는데

    남친이 핸펀 공기계 있는걸 뭘 또 본인 엄마 드린다고 달라고 하나요. 둘다 꾸질해요.

    그냥 엄마 핸드폰은 본인이 좋은걸로 뽑아드리세요.

  • 87. ㅇㅇ
    '17.12.18 2:43 PM (175.223.xxx.5)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남자는 어리고
    원글님 만난 이유가 자기힘든일 하소연할 상대
    원글님은 그런 사람한테 뭘 계속 안준다고
    그걸 헌신 안한다는 식으로 글을 쓰니 참 딱해보여요.
    그런건 취직해서 내가 사서 씁시다.

  • 88. ...
    '17.12.18 3:23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

    남자는 계산적이고 님은 이기적이고 유아적이예요
    말이 그래서 미안한데 진짜 거지 마인드..
    계속 옆에서 이거 좋다고 눈치보내면서
    나 주나 안주나, 좋은 걸로 주나 안주나 계속 곁눈질 하고
    자기는 주는 거 하나 없으면서
    상대가 안주면 원망하고 ##하면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면서 혼자 앙심 품고.

    뭘 자꾸 남이 갖고 있는거 가지려고 안달인지..
    진짜 구질구질 ㅠㅠ

  • 89. 에혀
    '17.12.18 3:50 PM (182.230.xxx.218)

    손해안보려는 성격

    자기중심적 ~지밖에모르고 배려도모를껄요

  • 90. 에혀
    '17.12.18 3:51 PM (182.230.xxx.218)

    저런사람은 또 지가족밖에몰라요

    상대방 가족은 관심도없구요

  • 91. ..
    '17.12.18 4:08 PM (180.224.xxx.155)

    남자놈 정말 쪼잔하긴한데. 남쓰던 물건에 왜그리 기웃거리나요?
    솔직히 여자친구가 저래도 싫어요
    내가 쓰던 휴대폰..그것도 액정 깨진것 엄마 갖다 드린다하면 너 왜그러냐 소리가 절로 나올듯
    그리고 멀쩡한건 여행다닐때 쓴다면서요..그럼 안쓰는게 아니지요. 로션도 그렇고 둘다 징징징거리고 구질구질합니다

  • 92. ....
    '17.12.18 4: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이중성이 나오는거죠
    남자가 니 핸드폰 우리 엄마 주겠다고 달라고 하면 개거품을 물꺼면서
    하여간 여자들이란~

  • 93. ....
    '17.12.18 4: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 역시 시댁에서 주네 안주네 징징거리며 주면 당연하게 생각할 여자고
    야금 야금 핸폰만 친정으로 넘어가는게 아닐껍니다
    남자쪽에서도 힌트구만

  • 94. ....
    '17.12.18 4:37 PM (1.237.xxx.189)

    남자가 지 가족만 아는 놈이라면
    여자는 시댁에서 주네 안주네 징징거리며 주면 당연하게 생각할 여자고
    야금 야금 핸폰만 친정으로 넘어가는게 아닐껍니다
    남자쪽에서도 힌트구만

  • 95. ...
    '17.12.18 5:17 PM (14.45.xxx.38)

    맞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 많죠?
    사람들 진짜..확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는 다 보여요
    로션샘플하나도 아끼는 놈이 다른건 오죽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님은 본인이 가진선에선 아낌없이 주셨을거같고요
    어이가 없네요 진짜..현실에서 어떤지..
    댓글이 심하게 비정상적이네요
    하긴 할줌마들이 연애에 대해 뭘 알기나 할까요 해봤어야 알죠
    여긴 70-80년대에 선봐서 연애라곤 커녕 선본남이랑 경양식집 몇번가보고 결혼한게 다인 할줌마들 천지거든요
    그런 할줌마들이 뭔 연애에 대해서 알겠어요 오직 지 아들에 목매서 아들하나 가진 부심으로 사는 아줌들인데
    댓글들 곧이곧대로 듣고 상처받지 마세요

  • 96. ...
    '17.12.18 10:24 PM (211.52.xxx.187) - 삭제된댓글

    헌신적이지않은 남친이라 해놓고
    남친욕하는 댓글달리니 오히려 남친 편드는거?ㅋㅋ
    한심한원글씨야
    사랑하면 목숨도 내놓는게 사랑이에요
    가진거없고 월급쥐꼬리만큼 받아 쪼달리게 살다가도
    보너스받는달엔 뭐하나 해주고싶어서 안달나는게 남자라구요 님보다 더 산사람들이 충고해주면 잘 새겨듣고 알아들어야지 상처래ㅋㅋ 상처는 지 남친새끼한테 받고있으면서~~~

  • 97. 원글
    '17.12.18 11:32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지워졌지만 취준생이라는거, 그리고 댓글만 봐도 대충 감이 오는데요
    혹시 두분다 취준생인가요? 오래된 취준생 만나는거 힘들어요.
    아는동생도 오랜 연애끝에 지쳐서 헤어졌어요.
    친구들은 만나면 좋은데가고 맛있는거 먹고 하하호호 신나는데
    자기만 몇년동안 칙칙하게 연애답지 않은 연애했는데 옆에서 보기에 젊음이 아깝다 싶더군요.
    돈이 없다는건 그런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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