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서울에서 오래사셨는데 동네가 개발이 되어가고 있어서
정든 이웃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니 공기좋은 경기도 부근을 찾으시다
오산이나 평택쪽으로 가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너무 외져서 살기 힘든곳과 신시가지 보다는
시장도 있고 골목도 있는 옛주택지로 가시고 싶으신가봐요.
살고계신분들이나 알고계신분들 도움부탁드려요...
어느동이 좋을까요?????
부모님이 서울에서 오래사셨는데 동네가 개발이 되어가고 있어서
정든 이웃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니 공기좋은 경기도 부근을 찾으시다
오산이나 평택쪽으로 가시고 싶다고 하시는데,
너무 외져서 살기 힘든곳과 신시가지 보다는
시장도 있고 골목도 있는 옛주택지로 가시고 싶으신가봐요.
살고계신분들이나 알고계신분들 도움부탁드려요...
어느동이 좋을까요?????
오산이나 평택이나 시내가 광범위하게 넓은 곳이 아니라서 가보시면 거기가 거기에요.
제가 오산에서 10여년 살았는데,
오산은 공기가 좋은 곳이 결코 아닙니다.
그 부근에 공장이 많아요
그래서 빨래 널면 그을음 같은 것이 쌓일 때도 있습니다.
오산 어느 지역에 사시는데 그러신지..
전 수청동과 운암 주공에 3년 반 정도 살다 이사왔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작고 아담한 도시죠. 물론 외곽으로 공장이 많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어요.
한 동네에 불과한 사실을 마치 오산 전체가 그런 것처럼 말씀하신 듯 해서 부연했습니다.^^
오산에 오산천 주변이 잘 정비되어 있고 시장도 가깝고 대중교통도 나름 잘 다니는 곳은
운암주공 쪽도 괜찮습니다. 시민회관이나 편의시설도 많구요.
오산천 주변에 살았었죠.
시민회관도 가깝고...
오산은 수원과 평택 중간지점이고 서울로 이어지는 산업도로가 관통하기 때문에
화물트럭 운행량이 많습니다. 그 주변으로는 소음과 공해가 심하죠.
시민회관도 산업도로 바로 옆에 있고 일부 아파트도 산업도로옆에 붙어 있죠.
오산엔 제지회사도 많고 전자회사와 기타 중소기업형 공장들이 많습니다.
제가 있던 당시 어느 조그만 공장에서는 밤만 되면 새까만 연기를 꾸역 꾸역 토해냈었죠.
신호제지와 엘지이노텍이 오산 외곽에 있던가요?
제가 그 엘지를 10년 다녔는데...
당시엔 까마귀 오자 때문에 거부감도 많았죠
전 오산에 가려면 안 갑니다.
자연환경면에선 오히려 서울보다 못하다 생각합니다.
자연 환경으로 봤을 땐 차라리 서울 동남 쪽이 좋죠.
그 쪽은 상수도 보호구역이라 공장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반면 서울 남쪽은 물동량이 많고 공장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타지역 보다 환경면에선 상대적으로 열악하죠
평택에 사는데요. 시장하고 주택지만 원하신다면 여기 많아요. 송북동. 서정동. 합정동.
어느정도 도시면서 옛날 주택지에 시장이 잇는곳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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