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때문에 밥상 엎었다는 아내..등장
......... 조회수 : 4,967
작성일 : 2017-12-17 21:38:47
IP : 175.199.xxx.1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7 9:38 PM (175.199.xxx.136)2. T
'17.12.17 9:42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자작이 아니구서야..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이 결혼은 왜했데요?
한달에 150이 필요해서?
그냥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사람같아요.3. 이해해보려해도
'17.12.17 9:43 P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별로 공감안가는 여자네요.
35평도 과분해 보이는데 더 부자한테 갈수도 있었다네요.4. ..
'17.12.17 9:44 PM (124.111.xxx.201)내 딸도 3개월짜리 병아리주부지만
내 딸이 저랬으면 등짝 스매싱으로도 안끝나네요.5. ᆢ
'17.12.17 9:48 PM (175.117.xxx.158)헐ᆢ미친년이 혼자살것이지 남의 귀한 아들 인생 망칠년이네ᆢ
6. ...
'17.12.17 10:03 PM (118.176.xxx.202)자작이죠
두 식구
그것도 아내는 하루 1식하고
남편은 반착으로 계란 깍두기 김치 두부 먹는다는데 ㅋ
무슨 보름에 한번 장을 본 비용이 십만원씩이나 든대요?
말 같지도 않은 ...ㅋㅋㅋ
자작도 말이 되야 믿지...7. ...
'17.12.17 10:07 PM (119.64.xxx.157)구질구질해 클릭도 안했어요
8. 얼굴 반반한 축에 속하는
'17.12.17 10:20 PM (211.37.xxx.76)미친 ㄴ인데..저 남자가 자기가 결혼할 수 있는 최대치인 거죠.
뭘 돈만 보면 더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을 가요..그 남자가 미쳤나..
결혼한 남자가 멍청한 거죠.9. ㅡㅡ
'17.12.17 10:29 PM (123.108.xxx.39)그냥 헤어져라.
10. ..
'17.12.17 10:55 PM (175.201.xxx.184)주작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