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장에서 처음 뵐 예정인데
요즘 멘트 연습 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땡땡이 언니 예요. 오시는데 불편한 점은 없으셨고요~?)
그 다음에 뭐라 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말빨 좋으신 분들 의견 좀 부탁 드릴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 시부모님 처음 만나는데 멘트 좀 봐주세요
..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7-12-17 14:15:52
IP : 221.160.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7 2:17 PM (121.137.xxx.215)님이 질문하셨고 사돈어른께서는 보통 예 괜찮았어요 이 정도로 답변하실테니 그 정도 선에서 그냥 미소 짓고 마무리 하시면 되요. 오래 대화할 꺼리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어요. 인사드리는 것이 목적이니까요.
2. 음
'17.12.17 2:28 PM (121.131.xxx.26)말 많이 할 필요없어요.
딱 그 정도가 좋아요.3. ....
'17.12.17 2:2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결혼식장 복잡하고 바빠서 길게 얘기 나누지 않아도 돼요
안녕하세요 사돈어른. 저는 00이 언니입니다. 날씨 얘기(오늘은 그래도 날이 풀려 다행이에요 등) 후 미소. 퇴장 순으로 대응하세요...4. 핫쵸코
'17.12.17 7:42 PM (121.165.xxx.186)동생의 시부모님이나 장인 장모님께는 사장어른이라고 하고
자식의 시부모나 장인장모에게 사돈어른이라고 하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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