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 대사는 제정식 이전 방명록에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뒤로 하고,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의미인 '만절필동 공창미래(萬折必東 共創未來)'라고 썼다.
만절필동 [萬折必東]의 뜻..
황하는 아무리 굽이가 많아도 마침내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뜻으로,
충신의 절개는 꺾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만절필동 [萬折必東]의 뜻..
황하는 아무리 굽이가 많아도 마침내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뜻으로,
충신의 절개는 꺾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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