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견 구합니다.아가리 닥쳐에 관해서요.

아이고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7-12-17 07:28:40
동생이 있습니다.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고
제가 저희 아이보다 더 사랑 했음이도 불구하고
아가리 닥치란 말에 저는 심장이 아련합니다..


IP : 223.39.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7 7:42 AM (125.137.xxx.148)

    지금 뭔 말을 해봐야 귓등으로도 안 들을 듯...
    그냥 멀어지세요.

  • 2. 무슨 일일까요
    '17.12.17 7:43 AM (178.191.xxx.113)

    동생이 아픈가요?

  • 3. 다시는 그 동생과 말을 하지 마세요.
    '17.12.17 7:45 AM (42.147.xxx.246)

    그런 말을 하면 누나는 단호하게 선을 그어버린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지 잘못이 뭔지 알것이고요.
    아예
    동생에게서 관심을 끊고 누가 뭐라고 하든지 동생이 무릎을 끓빌 때 까지 용서 못한다고 하면 됩니다.
    부모가 누나가 언니가 나이가 든 사람이 이해하라고 하면 친정도 가지 마세요.

    그래야 제 정신이 들어 옵니다.
    어디 윗사람에게 아가리라고 합니까?

    이참에 이젓이냐 저것이냐 확실히 하세요.
    앞으로도 아가리 소리를 계속들을 것이냐? 용서를 비는 것을 보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이냐를 결정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 기회 입니다.
    확 잡아 버리세요.
    부모의 말 다 필요 없어요.
    용서를 안 빌면 거들떠 볼 필요 없는 동생으로 보입니다.

  • 4.
    '17.12.17 8:16 AM (58.140.xxx.30)

    안보겠다는 생각으로 말한거죠

  • 5. 어이구
    '17.12.17 8:28 AM (121.133.xxx.195)

    용서 빌어도 용서가 안될 잘못인데요

  • 6. 잘못
    '17.12.17 9:14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컷네요. 저 따구로 성장한건 싸갈빡때기 없는 동생도 문제지만 주변인들도 한몫 한겁니다.
    본인이 스스로 무릎 끓고 빌기전엔 절대 아는체도 하지 마세요.

  • 7.
    '17.12.17 12:27 PM (175.223.xxx.204)

    어디서~그런말을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775 토마토 갈아서 줄껀데 설탕대신 대체할수 있는 맛난 단맛이 있을까.. 15 설탕을 넣어.. 2018/02/01 2,363
774774 DJ·노무현 뒷조사 MB 국정원 간부 2명 구속 4 고딩맘 2018/02/01 865
774773 자기집하나는 있는게 좋은거죠? 30평vs48평 11 ... 2018/02/01 3,189
774772 사랑니 뽑고 항생제 먹으니 6 .. 2018/02/01 2,155
774771 친딸 4차례 강간 친부 ...고작 징역8년..전자발찌 기각..... 14 아직도 이런.. 2018/02/01 4,124
774770 열심히 살다가도 가끔..우울해지네요 1 ... 2018/02/01 1,331
774769 생긴대로 노는게 맞는거 같아요. 12 ... 2018/02/01 5,072
774768 광명코스트코 낮에 주차 원할한가요? 4 우유 2018/02/01 849
774767 쿨한(?) 나홀로족 절반 넘는다 8 oo 2018/02/01 2,509
774766 개인정보가 적힌 서류들 어떻게 버리세요? 7 .. 2018/02/01 2,355
774765 기프티콘 쓰면 싫어하나요? 10 ㅇㅇ 2018/02/01 2,882
774764 고딩아이 반찬 타박 죽겠어요 14 진짜 2018/02/01 3,681
774763 헤나염색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0 헤나 2018/02/01 1,991
774762 사과나 배 같은 과일 어떻게 깎으세요? 18 흠.. 2018/02/01 2,629
774761 바이올린 개인 레슨 샘은 어디서 구하면될까요? 3 ㅇㅇ 2018/02/01 965
774760 러브샷 회식, '따로 보자' 문자 .. 검찰 망신 자초한 마초문.. 3 썩은검찰 2018/02/01 1,106
774759 매물에 올수리라는 말 들으면 6 2018/02/01 1,671
774758 롯지팬 문의 6 롯지무쇠팬 2018/02/01 1,230
774757 네이버 부동산 매물 깨끗해졌네요 18 복덕방 2018/02/01 7,418
774756 스파게티 소스로 샌드위치 해먹으니 넘 맛나요~!! 3 재발견 2018/02/01 2,173
774755 시댁에 돈 요구하겠다는 글 진짜였던거에요?! 11 ㅇㅇ 2018/02/01 5,821
774754 다른 집 자녀들도 사라다빵 싫어하나요? 19 사라다 2018/02/01 3,245
774753 北에 운송예정이었던 경유 1만리터, 정말 퍼주는 걸까? 5 고딩맘 2018/02/01 904
774752 동네에 가게가 새로 생기면 잘될지안될지 느낌이 오시나요?? 6 ㅡㅡ 2018/02/01 1,509
774751 불닭볶음면 맛있게 먹는 법 알려주세요 6 2018/02/01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