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세남아를 키우고 있는데여..

ㅡㅡ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17-12-16 21:56:27
자동차 좋아하고
활발합니다.
그런데.
가끔 자기더러 엄마 나 공주님 같지?
그러거나
킨더조이 핑크를 좋아해요.
괜히 걱정되고....
몬말인지 아시져?
별일 아닌데 제가 별걱정을 다하는거죠?
IP : 117.111.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덴버
    '17.12.16 9:57 PM (116.38.xxx.34)

    네 네 네 네

  • 2. ㅡㅡ
    '17.12.16 9:58 PM (117.111.xxx.41)

    몬뜻인지
    별거 아니란뜻?

  • 3. ...
    '17.12.16 10:00 PM (39.117.xxx.59)

    걱정 안해도 되요~~

  • 4. 00
    '17.12.16 10:03 PM (223.62.xxx.232)

    교정해주세요

  • 5. ..
    '17.12.16 10:07 PM (14.32.xxx.179)

    괜찮아요. 더 커서 또래관계에 눈뜨면 자연스럽게 교정될겁니다. 벌써부터 이런건 좋다 나쁘다 편견 심어줄 필요 없다 생각해요

  • 6. 그나이에는
    '17.12.16 10:08 PM (14.54.xxx.205)

    여자 남자 의 개념이 없을때 입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7.
    '17.12.16 10:14 PM (175.117.xxx.158)

    귀엽네요 고때는 몰라요 누나를 언니라고도 불러요 알려주면서 크는거죠

  • 8. 00
    '17.12.16 10:15 PM (223.62.xxx.232)

    그래도 교정해주는게 좋을듯해요
    남녀 구별 해야죠
    저희애도 4살인데 왕자 공주 구별해요
    얼마전에 선물할 공주인형 보고 자기도 갖고싶다길래
    전 선그었습니다 저건 여자애들이 갖고 노는거라고요

    대학때 주변에 게이들이 많아서....
    전 신경 쓴답니다
    레즈는 양성으로 하다 다시 돌아와도
    게이는 영원히 게이더라고요

  • 9. 무비짱
    '17.12.16 10:24 PM (59.2.xxx.215)

    울 아들 다섯살인데 요즘 핑크가 제일 좋다합니다. 다섯살에도 남자 여자 구분을 잘 못합니다. 걱정마세요.
    울 아들은 왕자님도 싫다 잘생겼다 해도 싫다.
    자기는 아가 거북이라 불러야 하고...예쁘다고만 표현해야 해요.
    ㅋㅋㅋ 아가 강아지라고 불러도 화내고 삐집니다.
    꼭 아가 거북이 라고 불러야 합니다.
    그냥 엉뚱 발랄한 우리 아이들입니다.
    ㅎㅎ

  • 10. 그 바람소리
    '17.12.16 10:26 PM (59.25.xxx.228)

    저희 첫째도 다섯살까지는 핑크색 좋아했어요
    워낙 얌전한 아이라 솔직히 좀 걱정했는데 유치원 같은 남자아이도 핑크색이 좋다며 핑크색 부츠 신고 다니는 거 보고 안심했어요ㅋ(그 아이는 진짜 상남자 같은 스타일이었습니다) 지금은 여섯살인데 진짜 남여 구분 확실하고 귀엽다 이쁘다 소리는 싫고 멋있다 씩씩하다 소리 좋아하는 사내아이로 잘 자라고 있어요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 11. 걱정
    '17.12.16 10:29 PM (223.62.xxx.19)

    만약 아들의 성정체성이 여자로 인식한다면
    님이 걱정을 아무리 아무리 많이 해도 소용없고 그냥 인정해야 하는거니까
    그냥 걱정 내려놓으세요. 그만큼 그건 어쩔 수 없다는 뜻이예요.

    그러니 그냥 어린아들의 천진난만함을 즐기면 되요.


    지금 아들의 상태는 그저 좋아보이니 나 공주같지? 하는 사고의 영역이 한계가 없는 창의적인 상태일 뿐인거예요.
    자기가 공주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어릴때 남자는 이래 여자는 이래
    남자는 파란색등등
    구분지어주면 아이에게 창의성의 한계를 지어주는거래요.
    다양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주며 자연스럽게 지켜봐주세요

  • 12. 걱정
    '17.12.16 10:30 PM (223.62.xxx.19)

    창의성을 넓혀준다고 해서
    트랜스젠더가 되지는 않아요. 그건 타고나는 거라서요.


    그러니 맘놓고 공주같다고 해주세요.
    어느날은 또 왕자같지?라고 할겁니다

  • 13. 걱정
    '17.12.16 10:32 PM (223.62.xxx.19)

    윗분은 교정해줘야 한다는데
    저는 좋지 않은 육아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지디가 여자옷 입는다고 문제되나요?아니죠 ㅋ

  • 14.
    '17.12.16 10:51 PM (178.191.xxx.113)

    무슨 교정이요? 세상에 좋아하는거에 왜 남녀구별을 하고 교정이니 마니..그거 폭력이에요.
    여자애도 축구할 수 있고 남자애도 인형놀이 할 수 있죠.
    무식한 충고 좀 하지 마세요.

  • 15. 샬랄라
    '17.12.16 10:54 PM (211.36.xxx.121)

    정체성의 스펙트럼이 디지털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님 아날로그라고 생각하세요

  • 16. 자연스러운거
    '17.12.16 11:20 PM (179.232.xxx.138) - 삭제된댓글

    자연스러운거아닌가요? 애들은 자주 바뀌어요.

  • 17. ㅇㅇ
    '17.12.16 11:21 PM (218.237.xxx.26) - 삭제된댓글

    전 다섯살 딸 키우는데 파란색 제일 좋아하고
    공주님 싫어해요.
    흔한 공주 만화 공주 책 관심없고 ㅇㅇ이는 공주님 되고 싶지 않아? 하면 싫다고 하는데 전혀 걱정 안해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원글님이 걱정하시는 일이 생긴다면 그건 교정 가능한 일은 아니니까요.

  • 18. 애들 계속 바뀌어요
    '17.12.16 11:34 PM (14.52.xxx.33)

    저희 조카 상남자지만 콩순이 좋아하고 저희 딸 천상여자이지만 다이노코어 좋아해요. 어린이집에서 듣고오기도 하고 그래서 잠시 관심가지다가 또 금방 딴데로 옮겨가고 그래요.

  • 19. .....
    '17.12.17 1:17 AM (115.161.xxx.119)



    '17.12.16 10:51 PM (178.191.xxx.113)

    무슨 교정이요? 세상에 좋아하는거에 왜 남녀구별을 하고 교정이니 마니..그거 폭력이에요.
    여자애도 축구할 수 있고 남자애도 인형놀이 할 수 있죠.
    무식한 충고 좀 하지 마세요.

    2222222
    진짜 교정이라니 세상 무식한 충고에요

    오히려 여자애들이 경쟁력이 높아지는건
    전 30초지만 저어릴때만해도
    운동 스포츠 즐기는 여자애들 소수였어요. 휠리스도 남자애들은 다탔는데 여자애들 타는애들 없었는데..
    요즘 여자애들은 성 구분없이 시키려고 많이 하는 추세에
    남자애 보고 남자다워야 한다!! 라고 강요하는건
    도태되는거지요.
    창의성 높여준다고 트렌스젠더 게이 되지않아요
    전 아들 딸 엄마지만
    사실 인구의 80프로는 양성애자 성향이 있다는거 알고 계세요?그래서 어떤 동성친구는 너무 잘해주고 싶고
    그런것...
    근데 20프로의 성향으로 성적으로 이어지느냐 마느냐라고 생각해요..정확한것은 아니지만..
    편협한 생각 걱정 안하시길 바래요.
    정말 어쩔수 없는 일이라면 아무리 강요해도 벌어질 일이고
    그럴땐 부모가 지지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험한세상에서 지켜줄수있는건 부모의 정서적 지지밖에 없을수 있다면요...
    엄한 걱정하지마시고 교정같은거 하지마세요..

  • 20. 꼬망
    '17.12.17 2:19 AM (118.220.xxx.38)

    ㅋㅋㅋㅋ

    저희애 남자는 핑크랑 리본이야 그러며 예쁜옷맘대로 입혔던시절이았었어요.
    무조건핑크만좋아해서 살짝 걱정했었는데
    나이 더드니 괜찮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032 왜왜왜 전화에 예민하신지..ㅠㅠ 4 전화 2018/01/01 2,973
763031 얼굴형이 작거나 예뻐야만 올빽할 수 있나요? 8 유자차한잔 2018/01/01 3,783
763030 첫 직장에서 해고 당한 지가 몇년인데 5 회복탄력성 2018/01/01 2,758
763029 문정인 아들 한국국적 포기로 병역면제 44 ........ 2018/01/01 7,123
763028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 피트니스 옷 자주 사시나요? 4 열심 2018/01/01 2,072
763027 한고은 닮은 노처녀 친척이 있는데요 31 ㅂㅂ 2018/01/01 25,976
763026 산부인과 3박4일 수술예정인데, 보호자나 간병인 있어야 할까요?.. 13 수술 2018/01/01 2,942
763025 늙을수록 광대있는 얼굴이 낫나요? 15 광대 2018/01/01 9,129
763024 신과함께 4D보면 어떨까요? 8 긍정지니 2018/01/01 2,428
763023 서울의달,전원일기보면 어처구니없어요. 9 예전들마보면.. 2018/01/01 5,690
763022 99년생은 법적으로 이제 성인인거죠? 3 ... 2018/01/01 1,846
763021 겨울소리 1 박효신 2018/01/01 634
763020 속초 대포항 식당들 정말.. 55 ㅜㅜ 2018/01/01 24,927
763019 고3 16 코코 2018/01/01 2,941
763018 수면제랑 술...뭐가 더 낫나요? 15 근데 2018/01/01 3,115
763017 의지박약 남편한테 보여 줄 좋은 책 추천부탁드려요 11 릴리 2018/01/01 2,337
763016 지금 찜질방인데 남의매트 밟고 지나다니나요? 4 YJS 2018/01/01 1,923
763015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제 가게이름을 특허등록?하는 절차가 뭘까요.. 5 등록 2018/01/01 1,710
763014 수학 약한데 경제학과 가면.... 17 정시 2018/01/01 12,245
763013 1월1일이 무슨 명절이예요? 16 ㅠㅠ 2018/01/01 3,878
763012 2017년산 햇들깨 지금 나왔나요? 3 ㅁㅁ 2018/01/01 856
763011 매일 샤워 매일 머리감기 귀찮죠? 12 커피 2018/01/01 11,199
763010 닭만 있는데요... 13 닭볶음탕 2018/01/01 1,742
763009 명지대 재단 상태 괜챦은가요? 4 교수 2018/01/01 2,468
763008 7살 아이랑 볼만한 영화 있을까요? 12 엄마 2018/01/01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