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 이제봤는데요 서민정씨
저런믿음주는 남자 진짜 없엄요
이남자만있으면
안선생님도 좋구요
집이나 타향이문제가 아니라 진짜 남자잘만남
그리고 연예인인데 탑도 아니고
선봐서 저리나오는 남자들 저도 선많이봐서 알지요
진짜 두분 인연이긴해요
집 딸 이야기 다 패스
1. ..
'17.12.16 7:51 PM (14.39.xxx.59)저도 봤는데 30킬로 찐 얘기할 때 서민정씨 남편 눈물 글썽글썽 하는 거 같던데... 서민정도 대단한거 같아요. 외국에서 사는 분들 가끔 보면 워낙 이방인들 틈에서 살아서 그런지 외롭고 해서 가족 중심으로 잘 살기도 하는거 같고.. 그런 면도 괜찮은거 같아요. 남자가 괜찮으면 약간 외로워도..유흥이다 뭐다 이런것도 외국 분위기 따라 좀 덜하고..
2. ...
'17.12.16 7:52 PM (125.180.xxx.230)서민정같은 아내 만난 남자도 참 복인것 같아요
짜증한번 안내고 큰소리 한번 안나는 집이네요
미혼인데 정말 부러습니다3. 너무 안쓰럽던데요..
'17.12.16 7:53 PM (119.66.xxx.76) - 삭제된댓글부족할 거 없는 사람이
남의 나라 사느라고 눈치보고ㅠㅠ
심지어 자기집 부엌 불 켜는 것도
내 발음 못 알아먹는 인공지능한테 거듭거듭 사정해야 하고ㅠㅠ
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 다 그러고 살지는 않아요.
내 동생이면 당장 돌아오라할 듯...4. @@
'17.12.16 7:53 PM (125.137.xxx.148)오늘 처음으로 본방 봤어요..아주 결혼 잘 했던데요...
남편분 넘 좋네요...
아직까지 서로 달달하더라구요..부러웠습니다.5. ᆢ
'17.12.16 7:55 PM (58.140.xxx.30)참 좋은부부
딸도 뭔가 이룰 돌성부를 아이 ♡6. ...
'17.12.16 7:56 PM (125.180.xxx.230)서민정 한창 활동할때는 가식이라고 별로 안좋아했는데
저 선한 웃음이 내면 그대로 보여지는 모습이었네요7. 딸냄이
'17.12.16 7:56 PM (114.203.xxx.61)똑똑하고 이쁘네요 루프탑디너~!!!아홍
8. ..
'17.12.16 7:58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진심 사랑스러운 부부네요
보기 너~~무 좋아요
서로 잘 만난 듯...9. ㅇㅇ
'17.12.16 8:01 PM (223.62.xxx.9)재밌나요? 무도할때라서 본적은 없는데 ..
10. ...
'17.12.16 8:02 PM (223.62.xxx.138) - 삭제된댓글남편 귀엽더라구요 ㅋㅋ 근데 쇼핑을 너무 해요 ㅋㅋ 아이스크림 13개 웃겼어요
11. 서로
'17.12.16 8:11 PM (211.203.xxx.105)알아보는거죠. 남편은 서민정이 너무착해서 좋았다고 하고 서민정은 남편이 너무 순수해서 좋았다고하니..
첫만남때 직업이 연예인이라고하니까 남편 질문이 이계인보다 유명하냐고ㅋㅋㅋ유일하게 아는 연예인이 이계인이어서ㅋㅋ.. 그부분 넘 웃겼네요12. ....
'17.12.16 9:5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아이스크림 13개는 거기 촬영 스텝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산거 같던데요.
서민정 인스타에 스텝들이랑 찍은 사진 보니 그정도 사야 할것....13. ...
'17.12.16 10:39 PM (223.33.xxx.8) - 삭제된댓글스탭들 주려고 산거 알아요. 방송에 다 나왔는걸요. 그때 넘 많이 사니까 파는 사람이 몇번이나 표현까지 바꿔가며 되묻는 게 웃겼다는 얘기였어요
14. 근데 남자가
'17.12.16 11:06 PM (112.150.xxx.163)쇼핑중독 수준이던데....보통 남자가 저리 과자, 생활용품, 파스타면 제조기 이런거 사는거 좋아하나요???
남녀 공히 쇼핑중독에 빠지는게...뭔가 맘이 허해서 그런거 아닌가요???15. ㅇㅇㅇ
'17.12.16 11:17 PM (124.49.xxx.143)이 프로 좋아요. 서러운 이국살이에서
서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가족 중심의 사랑이 담겨 있고.
오늘 본 3편에서 서민정네 가족의 어려웠던 시절의 진솔한 이야기 들으니
진심으로 이 가족의 앞날이 행복했으면 하고 빌게 되었어요.
딸아이도 똑부러지고 똑똑해 보여요. 인물도 이쁘고요.
추신수네 가족도 정말 흐뭇하고 부러운 모습이에요.16. ...
'17.12.16 11:17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서민정부부 너무 예뻐요
남편 착하고 성실하고 서민정도 정감가고
딸이 넘 예쁘고 똘똘하던데 뭔가 대성할 나무같아 보여요.
아빠얼굴 머리그대로 물려받은것 같네요.17. ......
'17.12.16 11:21 PM (221.140.xxx.204)서민정 부부.. 부러워요..
18. 음
'17.12.17 12:25 AM (211.214.xxx.192)여기서 서민정 까일 때도 전 그냥 그 잡안 분위기가 좋게 보이더라구요.
제가 감정 기복이 커서인지 항상 조용조용한 서인정 같은 성격 부러워요. 부부가 둘 다 유하다보니 아이도 안정되어 보이는 것 같고...19. 하늘높이날자
'17.12.17 12:36 AM (222.117.xxx.129)부부가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화하는 모습보니까 이뻐보이면서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20. 화안내고
'17.12.17 1:25 AM (49.1.xxx.183)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아요
아이도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보이고 222
남편도 기본적인 바탕이 착하고 좋은 사람 같아요
^^ 결혼하면 꿈꾸게 되는 이상적인 가정같아요
따뜻하고 편안한 부모님, 사랑받는 외동딸~^^21. 쇼핑중독이 아니라
'17.12.17 2:06 AM (14.39.xxx.7)서민정이 무거운거 많이 나르게 하는게 시러서 남자가 미리 다 인터넷으로 사는 거라고 했어요 남자가 계산빠르고 맥가이버처럼 손재주 좋고 서민정이 취집 성공했어오 ㅋㅋㅋ하이킥으로 반짝 뜨고 이 남자다 싶어서 잘 잡은 거예요
22. Bm
'17.12.17 2:30 AM (82.246.xxx.215)조근조근 나누는 대화들이 은근 웃기면서도 참 사랑이 넘쳐보이는 부부인것 같아요 남편도 참 감성적이고..사람이 다 가질수 있겠나요..해외살이 조금 외로운 점 빼고는 저정도면 서로 배우자 복있는거죠. 무엇보다도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모습이 참 부럽더군요.
23. 오늘보니
'17.12.17 2:37 AM (112.150.xxx.63)둘다 배우자를 잘만난거 같더라구요.
저도 서민정 예전 활동할땐 좀 가식 있지 않나 오해 했었는데.. 실제로도 착한가봐요.
남편 너무 다정하고.
쇼핑 좀 많이 하긴하지만..본인이 능력있어 돈 잘벌고..사치품 사들여대는것도 아니고 괜찮은거 같아요.
딸도 참 잘 키우고 있는것 같고.. 아이도 똘똘하고 밝고 사랑스럽더라구요24. 쇼핑중독 맞더구만..
'17.12.17 2:49 AM (112.150.xxx.163)말은 서민정 위해서 그런다지만, 서민정이 사지 마라고 싫은티 팍팍 내는데도 막 사던데요?
뭔가를 사는거 자체가 재미인걸로 보이는데요.25. ..
'17.12.17 2:55 AM (220.120.xxx.177)서민정 남편이 게임과 쇼핑 외엔 딱히 다른 취미?가 없던데요? 오늘 방송 보니 술도 안맞고, 담배는 잘 모르겠고, 평소에도 퇴근하면 바로 집에 오고 주중에 있는 휴일에는 서민정 도와주려고 하고. 그 남자도 게임이나
쇼핑 등 개인 취미생활 통해서 숨 쉬고 살아야죠. 뭐 외도, 도박, 폭력 아닌 이상 저 정도는 충분히 이해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아내 귀하게 생각하고 자녀 육아에도 열심히고 돈도 잘 벌고 뭐 흠 잡을 곳이 없던데요.
그동안의 방송을 모두 봤는데 서민정 입장에서는 남편이 쇼핑을 했다 하면 물량을 너무 많이 사는게 아쉬울테고, 남편 입장에서는 서민정이 음식을 했다 하면 뭘 너무 많이 하는게 아쉽고 그런거 같던데, 그 정도 차이는 뭐 맞춰 살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부부가 모든 것이 딱! 맞을 수 있나요. 저 정도 차이는 그냥저냥 맞춰 나갈 수 있어요.26. ..
'17.12.17 2:59 AM (175.208.xxx.220)부부가 착하던데요. 제 눈에는 서민정이 더 남편을 배려하고
남편도 그걸 아니 또 잘하려고 하고.. 결혼하고 고생한 거 아니 남편도 눈물이 나고.. 보기 좋더라구요. 서로 그렇게 위해주고 사는거죠.27. ..
'17.12.17 3:53 AM (58.237.xxx.77)파스타 소스도 6개값으로 24개 샀다고 하니
30억 집살고 돈벌며 가사일 돕고 어디 사치하는것도 아닌데
인터넷 쇼핑 취미로 하면 어때요28. gghj
'17.12.17 4:29 AM (59.23.xxx.10)부러웠어요. 서민정이 복이 있나봐요.
남편을 정말 잘만난것 같았어요.
서로 쳐다보며 부드럽게 대화하는모습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그 남편분 쇼핑하는 모습은.. 전 어린아이같아서 귀엽던데요.ㅋ29. 와
'17.12.17 4:34 AM (1.234.xxx.114)부부가 온화하고 선한게 닮았어요
참이뻐요
같은사람끼리 만난듯
그리고 남편이 능력자인데 뭘 저정도가지고 쇼핑중독인가요?30. ..
'17.12.17 6:33 AM (211.36.xxx.9)방송을 다 보진 못했는데 부부가 둘 다 좋아 보이더라구요 선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31. wii
'17.12.17 6:56 AM (58.122.xxx.47) - 삭제된댓글많이 산다 싶었는데 이젠 택배 박스 안 나오면 서운할 지경이에요!
뭐 좋다 맛있다 소리 무서워서 못할 거 같긴 한데, 비싼 것도 아니고 호화사치품도 아닌데, 그 정도는 그러려니 봐줄 수 있을 거 같네요.32. ...
'17.12.17 7:19 AM (202.215.xxx.169)서민정 정말 결혼 잘 한 것 같이 느껴지던데요?
저도 외국 살아서 그런지 ... 그리고 예전에 미국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초창기 서민정 마음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겉으로는 화려한 생활이었지만 사실 늘 공허하고 뭔가 사람들은 자기를 다 싫어하는 것 같고 .. 근데 아주 착하고 선한 남자가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해준다는 것을 아니 .. 다 포기하고 결혼한거죠
하지만 미국 와서 그 외로움과 두려움 ... 뭔가 다 싫고 무섭고 외로운 그 느낌 .. 남편은 너무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들고 ... 그래도 딸이랑 남편이 워낙 자상하고 가정적이라서 .. 그래도 마음의 안정 얻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 남편이 한 결 같은 사람인것 같아요
근데 그 쇼핑벽은 ... 그 정도 수입 있는 사람이 ... 생필품 사재기 인터넷 쇼핑 정도는 해도 되지 않나요? 그 동안 고생해서 아끼고 산 것도 있을거고 .. 또다른 취미생활이 있는 남자도 아니고 ... 게임과 생필품 쇼핑이 거의 본인 취미 생활의 전부로 보이는데 .. 그 정도는 전 애교로 ^^ 생각합니다
어쨌든 부럽네요 !! 좋은 집이나 뉴욕 그런것 보다는 ... 그냥 그남편이랑 똘똘한 딸내미랑 등등이요 !! 딸내미도 분명 크게 될 거라 생각되요 . 역시 똘똘한 애들은 어려서부터가 그냥 남다르네요33. ..
'17.12.17 8:01 AM (211.212.xxx.118)저도 연예인 가족 나오는 프로그램 너무너무 안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서민정 가족은 참 좋네요. 다들 유하고 순하고 배려하고 또 식구들이 깨알 재미가 있어요 ㅎㅎ
딸도 정말 똘똘..34. .....
'17.12.17 8:57 AM (59.11.xxx.168) - 삭제된댓글딸내미 정말 똘똘해서 보기만해도 흐뭇해요.
아이는 똘똘하고 엄마는 온화하고 아빠는 자극제가 될것같은 환경이라 좋아보였어요.
아내는 참고 기다려주고 남편은 부지런하고 에너지 넘치고 늘 가족우선이고 아이는 똘똘하고 뉴욕이 아니라 시골에 살고 있어도 화제가 될만해요.평범하지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잘 사는 모습 보기좋아요.35. 원래 친구 없는 스타일인데
'17.12.17 9:00 AM (124.199.xxx.14)해외살이라서 외롭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남편 유전자가 좋으니 아이도 건강하고 똘똘하고 밝네요.
운이 좋은 사람 맞아요.36. ...
'17.12.17 9:27 AM (202.215.xxx.169)그리고 서민정은 한국에 살았어도 ... 삼성이나 청담 같은 부촌에 살았을 연예인으로 보이네요 . 집안도 학벌도 인상도 좋으니 ... 분명 좋은 조건 남자랑 결혼했을 것 같은데 ... 그 괜찮은 조건 가진 남자들 중에서는 지금 남편 만큼의 착한 남자가 없었응테니 .. 착한 남자를 알아보고 바로 결혼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
그리고 연예인 활동 계속 했으면 .. 30억 못벌었을까요 ...37. ..
'17.12.17 9:35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저는 82에서 더이상 서민정 욕하고 까는 사람이 이제 없어서 좋아요..
방송 더 보고도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 악마 그자체일것 같아요.
서민정 부부 늘 행복 했음 좋겠고
저도 서민정 처럼 말을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38. 뉴욕 거주인들
'17.12.17 9:38 AM (124.199.xxx.14)평균 수입이 얼만데 자꾸 아파트 값을 강조하는지.
그냥 중산층인데.
연예인이 삼성 청담에 사는게 특별한 일인가요?
아무리 안예쁘고 욕 먹다가 결혼한 사람이지만.
저런게 까는거지 싶어요.39. 그정도
'17.12.17 9:53 AM (117.111.xxx.241) - 삭제된댓글수입이 있으면 소비도 해줘야 경제가 돌아가죠 별다른 취미도 없더만
김생민처럼 돈도 많이 벌면서 돈은 안쓰는거라고 하면 경제가 안돌아가요 김생민이 스뜌삣40. zz
'17.12.17 10:31 AM (1.243.xxx.148) - 삭제된댓글ㅋㅋ 맞아요 윗님 김생민 스튜핏! 짠내투어 보는데 정말 아오 ㅜㅜ
전 예전부터 서민정 말하는게 참 재밌고 웃기더라구요.
아이친구 엄마였으면 친해지고 싶은 스타일이에요
부부가 어쩜 그리 착해보이는지..남편분 능력도 좋지만 공감능력 배려심이.. 한국남자에겐 없는 dna가 있는듯41. 자기가 번 돈
'17.12.17 10:39 AM (124.199.xxx.14)자기가 쓰고 사치품 하나도 없고 생필품이잖아요.
이민 생활 하면서 외국인으로서 고달픈 삶을 살았던 사람이라 보이는 특성 같은데 뭐가 욕 먹을 일인가요.
보통 연예인들 집 보면 활동도 별로 안하면서 택 그대로 달린 명품옷 즐비한 가방들 늘어져 있던데요.
서민정 남편이 한국 살아도 정말 한국 남자였어도 그런 자질구레한 생필품이나 사다 날랐을까요?
어디가도 환영 받을 외모고 여러가지로 안정된 상태인데 집에 잘 없었겠죠.
옷도 더 좋은 거 입구요.
지금까지 한눈 팔지 않고 달려온 사람이고 정말 소박하고 여자 보는 눈도 높지 않고 심성만 봤고 뭘 그렇게 남의 남편 헤집어대나요?
타고난 자체가 가족중심이고 휴머니스트고 뼈 빠지게 일해서 먹고 쓰는 생필품 사는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일인가요?
다행히 서민정도 화려한 연예인이 아니라 잘 맞는거 같구요.
다이내믹하게 사는 사람들 아니니 조그만 습성을 더 크게 반복해서 방송하는거겠죠.
생활반경이 좁고 잘 놀지도 못하고 그런 사람들이잖아요.
한국 사람들이랑 넘 달라서 저래서 미국이란 나라가 재미없다고 하는구나.
그래서 미국 중산층 사람들이 더 보수적이란 말이 단순한 나라여서 그럴 수밖에 없다 이해되면서 보는데요.42. 새해다짐 혼란중.
'17.12.17 12:18 PM (39.7.xxx.96)미혼 처자가 보기엔 진짜 너무너무 부러운
부부예요.
어쩜 서로를 저렇게 다정하게 대할까요?
진짜 너무 부러운 부부예요.
그나저나
제가 새해목표가 말투 못되게 하는거였는데
요즘 혼란스러워요.
전 서민정 하이킥 속의 성격과 말투예요.
아네~~~~^^
그럼요그럼요~~~~~^^
이 선생님~~~~~~~~~~^^
근데 사람들한테 하도 무시당해서
내년 부터는
하이킥 박혜미처럼 똑부러지고
할말 다하는 성격이 되리라!!!!다짐했는데
오랜만에 티비에서 서민정 다정한 말투보니깐
참 좋아보이네요.
그냥 생긴데로 살까? 싶어요.43. ...
'17.12.17 12:33 PM (218.39.xxx.86)부부가 모두 순둥순둥하고 딸은 똑똑 똑똑하고, 딸이 정말 부럽던걸요^^ 엄마 아빠 사랑을 저리 듬뿍 받고 자라니 행복한 아이예요~~~
44. 한국남자들은 싫어했대잖아요
'17.12.17 4:59 PM (124.199.xxx.14)39.7 같은 사람 참 한심해요
한국 남자들 소개 받았을 때는 노래 불러봐라
연예인이라서 한번 나와봤다
혹은 화장실 간다며 몰래 도망갔다잖아요
그런 말투나 캐릭을 누가 좋아해요.45. ...
'17.12.17 5:58 PM (1.217.xxx.234) - 삭제된댓글남편도 가족위할줄알고 자상하고
무엇보다 딸이
신경쓸일없이 알아서 잘자랄
똑똑한 스타일이라서 부럽네요
나도 저런딸 낳았으면~~^^46. 헉
'17.12.17 8:23 PM (211.186.xxx.154)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들은 싫어했대잖아요
'17.12.17 4:59 PM (124.199.xxx.14)
39.7 같은 사람 참 한심해요
한국 남자들 소개 받았을 때는 노래 불러봐라
연예인이라서 한번 나와봤다
혹은 화장실 간다며 몰래 도망갔다잖아요
그런 말투나 캐릭을 누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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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인생을 남자눈에 어떻게 보일까만 생각하고 사나봐요.
남자만 생각하고 사나봐.................
ㅉㅉㅉ47. ㅉㅉ
'17.12.17 8:28 PM (175.223.xxx.68)한국남자들은 싫어했대잖아요
'17.12.17 4:59 PM (124.199.xxx.14)
39.7 같은 사람 참 한심해요
한국 남자들 소개 받았을 때는 노래 불러봐라
연예인이라서 한번 나와봤다
혹은 화장실 간다며 몰래 도망갔다잖아요
그런 말투나 캐릭을 누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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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인생을 남자눈에 어떻게 보일까만 생각하고 사나봐요.
남자만 생각하고 사나봐.................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