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빵들 거의 다 먹어봤거든요
시중 빠리바게뜨를 비롯 나폴레옹 삼송빵 신강 빵집들 온갖 제과빵들 태극당 빵까지..
온갖 빵을 다 먹어봤지만 빵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입맛엔 다 그게 그거같고
딱히 엄청 맛있다하는 빵없고 다 고만고만하더라고요
근데..진짜 눈 띠용 튀어나오게 맛있는 빵이 있던데 그빵이 바로 이성당 빵이에요
이집 빵은 정말 빵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찾아가서 사먹게 만드는 마력이 있네요
원래 빵집 빵이 뭐 한종목이 괜찮으면 다른건 별로고 그런데
이집빵은 대표종목인 단팥빵을 비롯해서 다른 빵도 다 맛있는거에요ㅠㅠ
헐...이렇게 다 맛있는 빵파는 집은 첨봤단..
한번 가면 이것저것 담아 최소 2만원치는 빵 사옵니다..
제 기준엔 현재 나와있는 모든 빵중에서 제일 맛있는 빵이에요
전 식빵매니아 인데 저만의 최고 빵집이 있는데 비밀로 할래요 ㅋㅋㅋ
너무 유명해지는거 싫어요
지금도 미리 전화해 놓고 가서 사거든요.
한봉지에 열조각 들었는데 토스트 바삭하게 구워서 커피랑 간단하게 먹으면
그리 행복합니다.
아 탄수화물 끊어야 하는데
식빵 말고는 다른 빵은 그렇게 까다롭게 안먹거든요.
원글님 글 읽어 보니까 예전에 클래스 같이 듣던 군산사시던 분이 가져와서
나줘주던 단팥빵 하고 고로케생각나네요.
전 단팥빵보다 기름기 적은 고로케가 더 맛있었어요.
야채빵 맛없고 블루베리크림치즈빵 맛있고...나뽈꺼 버터프레첼 맛있고
전 뭐 그냥 그렇던데..
이성당꺼 슈크림빵은 슈크림 듬뿍 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광고네요
이성당 맛없음
이성당 단팥빵은 넘 달고 야채빵도 고로께같은 맛이고 그냥 그렇던데...
고로케요?전 느끼하던데
나폴레옹 버터 프레츨 적어놓습니당
친정이 군산이라 가끔 갈때마다 너무 복잡해서 제대로 사지도 못하고 그냥 나오네요 단팥빵은 따끈할때 먹으니 엄청 맛있긴하더군요 그리고 야채빵도 취향은 아니지만 배고플때 먹으니 맛있고요 제대로 좀 사먹어보고싶은데 매번 줄서기싫어서 그냥 나와요
버터프레첼 3500원...이따 사러갈거얌...짤라서 하루 종일 먹어도 엄청 쫄깃 하고 맛있엉....뱃살에 기름이 끼지 않을까 염려 하면서....그래도 흡입....앙
제일 별로였던게 여기. .
그냥 동네 착한 빵집이 훨씬 나은 듯 요즘은
쟝 블라쟤
고로케
전 정말 최악중에 손가락안에 들어가요. 선물받았는데 찹쌀떡이 공장에서 찍은 떡만도 못하더라구요. 깜짝놀랐어요.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안시킬 맛이던데.. 왜그리 유명한건지...
이성당 단팥빵. 팥소는 여기저기 흔히들 쓰는 그냥 공장 팥소예요.
디게 달고. 맛은 그냥 흔한 맛이에요.
다른빵은 몰라도 단팥빵은 왜 유명한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차이점이라면 달디단 팥소를 듬뿍 넣어 준다는거
.
저도 빵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이성당 야채빵 좋아하긴 하지만...최고는 아니고
아직 최고를 못만났어요.
빵이 생긴것도 못생겼고
판매양에 비해 노력두 안하는구나 싶었어요
기능장 이런 제빵사도 없나보던데
그런 제과점 맛있다는 사람이 입맛이 어련하겠어요?
비굘하려면 상도 많이 받고 기능장이니 국제 대회니 이런 제빵사가 빵만드는곳을 칭찬해야 납득이가지요
이성당. 일부러 찾아간 빵집 중 최고 별로였어요.
근처 지나가도 안 가요.
유명세가 대단하구나 싶더군요.
팥빵 팥소 풍부하게 들어서 인기 있는 건 이해가 가는데 다른 빵도 골고루 사가서 먹은 느낌은 여기는 그냥 전형적인 옛날빵집 맛이에요. 조각케익 스폰지 케익 하여간 여러 빵들 쓸어가지고 왔었는데 다 맛은 있는데 평범해요. 근데 가격이 저렴했던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나폴 버터프레첼사러ㅏ야겠네요 저는 나폴 토마토치아바타죠아하는데 요새토마토철이아니라그런지안나와요 ㅜㅜ 뚁땽해
입맛은 참 각각이란걸 다시 한 번 느끼네요.
저도 그 집 빵 명성에 갸우뚱? 합니다.
30분 줄 서서 먹고 이게 왜??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산팥에 밀가루 부분은 쫄깃한게....프랑제리 국산단팥빵 1900원짜리 맛남.
이성당 단팥빵하고 근대골목단팥빵 팥은 중국산인데... 쌀가루 밀가루 부분이 퍼석해서 별로.
저도 동네빵집이좋아요
작은빵집인데 웬지 속이먹어도 편하고
맛도있고 가격도 ok
취향은 다 다를진대
그런 제과점 빵 맛있다는 사람이 입맛은 어련하겠냐, 이런 식으로 이어없는 댓글 다는 사람참.
사람을 무시하는게 몸에 녹아있는 듯한 댓글 좀 달지 맙시다.
저도 빵 좀 찾아다니며 먹는 사람인데요
한군데만 가라면 김영모죠
물론 김영모는 이만원 들고가도 몇개 못사는게 함정
입맛은 가지가지.
저는 이성당 빵을 줄서서 사먹는게 이해 안되던데..
제일 맛난빵은 오븐서 갓나온 따끈한 빵이라 생각됩니ㅣ다.
이성당빵좋아하신다니
단맛을좋아 하시나와요
저는 조선호텔 견과류듬뿍 빵
빵이 싸잖아요 1500원이니.
김영모 도곡점
추천합니다
가격 대비 대전 성심당 빵이 최고였어요~
케이크도 좋았고요ㅎㅎ
저도 한빵순이라
빵집이란 빵집 유명한데는 부산,제주까지 다 다니는데
집집마다 특색있고, 장점있는 시그너처는 각각이던데
떡하니 가게이름름만에
거기다 자기글 신뢰도 셀프업 하기위해 빵집투어 부심 ㅋ
빵좀 좋아하면 그 정도쯤 다니고
저리 말안해요.ㅉㅉ
저는 서귀포 채점석베이커리에서 사 먹은 모찌식빵이요.
30년 가까이 빵순이로 살면서 가장 맛있는 식빵이었네요.
제주도가 아니라 육지라면 시간 내서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있어서 빵순이라 회원가입했는데 그게 전국 여러유명빵집돌모인거라 각자배송이라 시킬려면 배송비때문에 한군데서만 시켜야되는점이 안좋더군요 그런데 장바구니에 담아만 놓고 여태 시켜보지는 못했어요
이것도 적자
곤트란 쉐리에 괜찮던데요. 브리오슈. ㅎㅎ
저도 한빵순이라
빵집이란 빵집 유명한데는 부산,제주까지 다니는데
집집마다 특색있고, 장점있는 시그너처는 각각이고 그에 맞는 유형찾지. 빵종류가 얼마나 맞은데
거기다 자기글 신뢰도 셀프업ㅋㅋ 해 빵집 투어 부심 ㅋ
빵 좀 좋아하면 그 정도는 다 다니고
저리 말 안해요.ㅉㅉ. 그러니 광고스럽지요
저도 한빵순이라
빵집이란 빵집 유명한데는 부산,제주까지 다니는데
집집마다 특색있고, 장점있는 시그너처는 각각이고 그에 맞는 유형찾지. 빵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거기다 자기글 신뢰도 셀프업ㅋㅋ 해 빵집 투어 부심 ㅋ
빵 좀 좋아하면 그 정도는 다 다니고
저리 말 안해요.ㅉㅉ. 그러니 광고스럽지요.
아무대나 자기기분에 최고라는 개취도 아녀요
이성당은 줄서는게 그렇고
김영모는 가격이 그렇지만
이 두집이 제입맛에는 제일 좋습니다
이성당소보루빵 하나 먹고싶네요
115.140 님이나 남 무시하지마세요
일상이 정치글 돌아다니면서 쌈박질만 하면서
딱봐도 광고글에
빵 그지같단게 기분 나빠요?
115.140 그런 배려심 정치 쌈에서도 발휘해보세요
어딜 이성당을 김영모랑 비교하시는지
김영모 아저씨 기분 나쁘겠네요 -.-
야채빵 가끔 생각나요~
이성당빵은 싼맛에 설탕 듬뿍 들어가고 그냥 아이들이 좋아할 국민빵맛이지 고급스럽고 맛집정도의 대단한 빵맛은 아니예요.
이성당 팥빵 넘 달던데.
김영모가 젤 나은듯요
그때그때 달라요..나름 빵맛을 아는데
115님..
제가 빵집 주인이면 돈쥐어주고 빵사러 오지 말라고 하고 싶은 사람 한명있네요.
어휴
입천장 긁는 깜파뉴에 앙버터요..!!
빠각한 껍닥에 촉촉한 구멍숭숭 빵살에 큼직 달콤한 통팥앙금에 이즈니버터..지상 최고의 맛
방금 낙성대 장 블랑 제리 다녀왔어요
여기 맛있어요 달지 않은 빵 종류는
전 갓나온 크로와상이요 아님 갓구운 뜨끄한 버터토스트
재료는 몰라도 팥은 국산과 중국산, 공장 대량 생산과 소규모 생산은
맛이 완전 달라요
국산앙금 직접 만드는 빵집은 달지 않고 국산팥 특유의 고소함이 느껴져요.
그런집은 가격이 두배 비싸도 기꺼이 지갑 열고요.
이름값에 비해 재료가 부실하면 아무리 입소문 나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요즘은 프랑스 밀가루 사용하는 곳도 많아서
식빵이나 바케트 종류도 멀어도 그런곳 찾게 되더군요.
베이커리류는 재료가 70이라고 봐요.
116.125.9님.
제가 정치글에 댓글 다는거 아시는 분이면
님도 정치글 엄청 보는 분인가봐요.
님 말고 다른 분들은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당이 뭐가 답답해서 광고를 해요? 잠실 이성당만 가도 빵 나오는 시간에 중국인 포함 줄 엄청 서요.
나름 빵순이로 먹어봤는데 물론사람입맛이 다르니 제가먹어본것중 이성당빵은 다버렸고 김영모는 바게트샌드위치 넘짜고 다른빵은 대체로 평균정도 나폴레옹도 그닥 제입에 맛나는건 코슷코미니 단팥빵이 달지않으면서 괴안네요
대전빵도 나쁘진 않았어요
115.140 그쪽모르는 82분 없어요
정치글 아닌데서 본적이 없는데 이성당 관련자예요?
왜 파르르 난리세요?
광고같으니 광고라하지요
나이가 드니 빵 맛있다는 집 찾아다니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요.
물론 집 주변에 김영모 나폴레옹 같은 집들 다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116.125님. 82 이용자 전부에게 조사한 내용이라도 보여주고 그런 말씀 하세요.
저 정치글 아니라도 그릇,요리,음식 관련해서 댓글 많이 달아요.
특히 그릇 엄청 좋아합니다.
굳이 파르르 라고 하시니, 님처럼 댓글에 남 무시하고 조롱하는 댓글을 제가 그냥 봐넘기질 못해서 그랬어요. 광고 같으면 그냥 광고같다고 하시지
님이 써놓은 댓글 좀 보세요.
-그런 제과점 맛있다는 사람이 입맛이 어련하겠어요?
비굘하려면 상도 많이 받고 기능장이니 국제 대회니 이런 제빵사가 빵만드는곳을 칭찬해야 납득이가지요
님 댓글 속에 녹아있는 타인에 대한 무시, 허세.
상 안받고 기능장 없어도 맛있는 빵 만드는 곳 많습니다.
그런 제과점 맛있다는 사람이 입맛이 어련하겠냐는 표현은 엄연히 인신공격이에요.
뭐 좀 아시는분 한분 계시네요 ㅎㅎ
입천장 긁는 캄파뉴에 앙버터 지상 최고의 맛!
진짜 그 빵들 맛나죠
앙버터 막어보고 반했네요
줄서서 사먹어봤는데 이성당은 옛날빵맛이라 어른들이 좋아할 맛이더라구요.
전 대전 성심당빵이 맛있던데..
나폴레옹빵도 맛있구요.
뭐만 하면 광고라니
이성당이 광고할 정도로 사람없지 않은데
115.140. 그게 왜 허세예요?
국제대회 상받고 기능장되고 한 사람 빵맛이랑 아무것도 없는 사람 빵 맛이 어떻게 같나요?
그거야 말로 허세죠
거기다가 비슷한 규모로 잘나가는 대형 빵집들은 다들 국제대회 상받고 책도 출간하고 기능장도 배출하잖아요?
그리고 사람들한테 시비거는거 자주봤는데 말 이쁘게 하는 척 하지마세요
저는 나름 빵순인데
이성당은 한번 먹을만하지 다시 먹을맛 까진 아니던데요
두세번 먹고 난 후기입니다 친구가 사와서 또 잠실에 열어서 가보긴했는데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성당빵 저는 별로던데..
그냥 옛날빵집 빵 같던데요
개취인정하구요. 저는 가본 빵집들중에 가장 빵맛도 좋고 재료도 신선하고 맛의 발란스도 잘맞았다고 생각하는데가
부산의 이흥용 과자점입니다.
저 도곡동 사는데
김영모랑 나폴레옹이 왜 집 근처인가요?
나폴레옹 압구정 없어진지 1년이고 성산동
김영모는 도곡.반포 이런데 차막힘 1시간거리
근처 이해는 댁이 안가세요. 그리고 요즘도곡에서는 신사에 있는 바켄이 핫해요.ㅋㅋ...
진짜 빵투어 부심도 웃기지만 이 분은 뭐래요?
저 도곡동 사는데
김영모랑 나폴레옹이 왜 집 근처인가요?
나폴레옹 압구정 없어진지 1년이고 성산동
김영모는 도곡.반포 이런데 차막힘 1시간거리
다 근처라니
나이들어 거리감도 없나? 빵집 찾아 이해안간다는데
거리감 없는게 이해 안가는데요? ㅋ
그리고 요즘 도곡에서는 신사에 있는 바켄이 핫해요.ㅋㅋ...
진짜 빵투어 부심도 웃기지만
이런분도 웃기네요ㅋㅋ
저 도곡동 사는데
김영모랑 나폴레옹이 왜 집 근처인가요?
나폴레옹 압구정 없어진지 1년이고 성산동
김영모는 도곡.반포 이런데 차막힘 1시간거리
다 근처라니
나이들어 거리감도 없나? 빵집 찾아 이해안간다는데
거리감 없이 남 이해못는분이 이해 안가는데요? ㅋ
그리고 요즘 도곡에서는 신사에 있는 바켄이 핫해요.ㅋㅋ...
진짜 빵투어 부심도 웃기지만
이런분도 웃기네요ㅋㅋ
저 도곡동 사는데
김영모랑 나폴레옹이 왜 집 근처인가요?
나폴레옹 압구정 없어진지 1년이고 성산동
김영모는 도곡.반포 이런데 차막힘 1시간거리
다 근처라니
나이들어 거리감도 없나? 빵집 찾아 이해안간다는데
거리감 없이 남 이해못는분이 이해 안가는데요? ㅋ
그리고 요즘 도곡에서는 신사에 있는 바켄이 생겨핫해요.ㅋㅋ...진짜 빵투어 부심도 웃기지만
어줍짢은 동네부심 ㅋ 이런분도 웃기네요ㅋㅋ
저 도곡동 사는데
김영모랑 나폴레옹이 왜 집 근처인가요?
나폴레옹 압구정 없어진지 1년이고 성북동
김영모는 도곡.반포 이런데 차 막힘 1시간거리
다 근처라니 ㅋ
나이들어 거리감도 없나? 빵집 찾아 이해안간다는데
거리감 없이 남 이해못는분이 이해 안가는데요? ㅋ
그리고 요즘 도곡에서는 신사에 있는 바켄이 생겨핫해요.ㅋㅋ...진짜 빵투어 부심도 웃기지만
어줍짢은 동네부심 ㅋ 이런분도 웃기네요ㅋㅋ
저 도곡동 사는데
김영모랑 나폴레옹이 왜 집 근처인가요?
나폴레옹 압구정 없어진지 1년이고 성북동
김영모는 도곡.반포 이런데 차 막힘 1시간거리
다 근처라니 ㅋ 거기 어딥니까?
나이들어 거리감도 없나? 빵집 찾아 이해안간다는데
거리감 없이 남 이해못는분이 이해 안가는데요? ㅋ
그리고 요즘 도곡에서는 신사에 있는 바켄이 생겨핫해요.ㅋㅋ...진짜 빵투어 부심도 웃기지만
어줍짢게 동네부심. 이런분도 웃기네요ㅋㅋ
저 제빵학원 다녔는데 거기 강사가 김영모 제자인데 김영모 담배 많이 피우고 바로 빵 만든대요
옛날빵스탈 좋아하는분 사이에서 알려진집
프랑스빵,일본빵,독일빵 좋아하는 전문 빵집 빵맛이
완전 달라 취향타는 빵집선택에
내가 다니는곳 최고라니 ㅋㅋ 참 다양성도 수준도
각양각색
옛날빵스탈 좋아하는분 사이에서 알려진집
프랑스빵,일본빵,독일빵 좋아하는 전문 빵집 빵맛이
완전 달라 취향타는 빵집선택에
내가 다니는곳 최고라니 ㅋㅋ 참 다양성도 없이 ㅋ
뭔 논란인지 ㅉ. 그저 인스타 올리고 남들 좋다면 우르르가는 빵집이름 몆개 이 현상도 재밌네요.ㅋ
옛날빵스탈 좋아하는분 사이에서 알려진집
프랑스빵,일본빵,독일빵 좋아하는 전문 빵집 빵맛이
완전 달라 취향타는 빵집선택에
내가 다니는곳 최고라니 ㅋㅋ
상식없이 그저 돌아다니고 내가 아는게 최고?
이게뭔 논란인지 ㅉ. 그저 인스타 올리고 남들 좋다면 우르르가는 빵집이름 몆개가지고 이 현상도 재밌네요.ㅋ
이성당 야채빵 진짜 좋아해요. 김영모 빵도 맛있죠. 빵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무화과랑 잔뜩 들어간 호밀빵 같은거였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 원글님은 광고올리고 그런분은 아니에요.
저도 맛있는 빵 한가지 추천.
본누벨 모찌모찌 식빵요.
이흥용빵 생겨서 골고루 먹어봤는데 그닥이고 명란바게트인지 넘 짜고 가격은 왜그리사악한지
김영모빵이 맛있기도 하지만 재료를 좋은 걸 써요 치즈프랑스산 밀캐나다산 유기농 등
빵 정말 좋아해서 맛있다는 데는 거의 다 먹어봤는데, 음... 이성당은 제 입맛에는 그냥 그렇던데요. 사기나 쉬우면 한번씩 사먹으련만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할때 30부 정도 줄서서 샀는데, 절대로 줄서서 사지는 않겠다 했네요. 역시 사람 입맛은 백인백색인가봐요 ㅎㅎ
이흥용도 가성비 빵집 아닌가요?
이성당 빵집 당떨어진다며 단거 자극적인거 찾는 70대 노모인 엄마가 딱 좋아하던데 전 진짜 제 취향 절대아님. 특색도 없고, 저는 독일빵이나 아님 크로와상류 좋아서 여기 언급된 곳은 거의 잘 안가요. 그냥 달다구리 그나마 김영모는 재료가 좋은거 맞고 그 외는 왜? 그냥 오래버틸만한 시골동네 평타맛에 극찬은 오버
이흥용도 가성비 빵집 아닌가요? 종합스탈제과 거의 사라지다시피할쯤 부산에서 인기지 서울에서는 그냥 좀 한다는 동네 빵집 수준
이성당 빵집 당떨어진다며 단거 자극적인거 찾는 70대 노모인 엄마가 딱 좋아하던데 전 진짜 제 취향 아님. 특색도 없고, 저는 독일빵이나 아님 크로와상류 좋아서 여기 언급된 곳은 거의 잘 안가요. 그냥 달다구리 그나마 김영모는 재료가 좋은거 맞고 그 외는 왜? 그냥 오래버틸만한 시골동네 평타맛에 극찬은 오버인지
근데 딱한개 먹어야지 두개째부터 맛없어요.
홍대 아이오토리의 멜론빵 & 오렌지 브리오슈
루엘 드 파리의 초코크라상
분당 안나스빠띠스리 단팥빵
여기서 글보고 몇년전에 박스로 시켰다가
반은 버렸네요
되게 맛있는줄알고 골고루 시켰는데
단팥빵도 그냥 비슷비슷 하던데요
그냥 일산에 길거리 빵집거나 비슷비슷
냉동했다가 나중에 다 버렸어요
눈튀어 나오게 맛있는 빵이라 쓰니 진짜 광고같아요 ㅎㅎ
경험상 베이커리는
지역마다 수준차이 너무 너무 커요. 그래서 선호도 차이도 크고 은근 경험치가 작용하는거라 지방 유명빵집중 서울 중심지 동네 빵집보다 못한 곳 많아요.
원글 광고아님
이성당은 광고 필요없고 항상 긴줄이 있어요
가성비좋고 맛나요
서울부심.
지방 빵집중에 국제 대회 우승자도 있고 명장 단 사람도 있고
심지어 프랑스 사람이 직접 하는 빵집도 있는데 지역 수준차는 뭐로 측정하는 건가요?
재료도 택배로 전국 각지로 수입제품 국내 제품 다 가는데
재료차 노하우의 차이지 별 시답잖은 서울 부심 다 보겠어요.
7,80년대면 오히려 군산이나 부산쪽이 강점기 시절 기술자들이 남아있거나
일본 기술과 재료 수입 용이한 지리적 위치라 수준이 높았어요.
지금은 어느 수준의 기술자가 임대비 인건비 걱정없이
좋은 재료로 빵 만드냐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그만큼 군산이 갈만한 곳없단 반증인가요?
줄 선다고 죄다 맛집도 아니고요.
그냥 ㅈ스토리 먹는집 허다하고 다들 먼곳가서 sns 인증하니우르르 간 김 나도 인증 그런거지요
서울에서 그 정도맛으로 줄 안서요.
설사 광고아니더라도 자기가 아는게 최고라니
지방 블로거들에게 당해싀
먼데 일부러 가게 만드는 꼴 한두번이 아니라 사람들
예민해요
Kcc건너 골목좀 안으로 들어옴 케잌오페라 빵집있어요
김영모보다 훨맛나요
제입맛에 김영모보다 재료 더 좋음좋았지 덜하지않은곳이예요
체인도 아니고 작은빵집인데 가짓수도아주 많진않아도 아는사람만 가는 보석같은집입니다~바로옆 파리바게트있던데 그래도 케잌오페라 사람들이 많이가요
케잌정말 맛나고 수제초콜릿도 나머지빵들도~진짜 맛있어요
저희동네도 김영모있지만 전 이집알고난이후 일부러 거기가요
김영모극찬하는분들 한번가보시고 비교해보세요
그만큼 군산이 갈만한 곳없단 반증인가요?
줄 선다고 죄다 맛집도 아니고요.
그냥 특히 지방은 스토리 먹는집 허다하고 다들 먼 곳가서 sns 인증하니 우르르 간 김 나도 인증 그런거 많아요
서울에서 그 정도맛으로 줄 안서요.
설사 광고아니더라도 자기가 아는게 최고라니
지방 맛집 블로거들,방송에 당한?사람 좀 많나요
먼데 일부러 가게 만드는 꼴 한두번이 아니라 사람들
예민해요
서울부심 아니라
수준차이나요. 명장.기술 좋아도 선호도라는게
지역마다 나는데 그 다름이고
요즘 일본제과 스타일 유행하는 동네는 지방이나 그렇지요.
프랑스,독일에서 바로 배워오고 경험한 사람 많은시대에
아니 본토사람이 들어와 일하는데
언제쩍 일제 강점기 제과 부심이세요? 달달한 양과자 좋은건 개취고 그것도 죄다 외국꺼 일본스탈로 바뀐거 그대로 답습이 어이 없네요
서울부심 아니라
수준차이나요. 명장.기술 좋아도 선호도라는게
지역마다 나는데 그 다름이고
요즘 일본제과 스타일 유행하는 동네는 지방이나 그렇지요.
프랑스,독일에서 바로 배워오고 경험한 사람 많은시대에
아니 본토사람이 들어와 일하는데
언제쩍 일제 강점기 제과 부심이세요? 달달한 양과자 좋은건 개취고 그것도 죄다 외국꺼 일본스탈로 바뀐거 그대로 답습이 어이 없네요. 재료에서 차이 무슨 헛소리 지금이 무슨 1950년대인 줄 ㅋㅋ
서울부심 아니라
수준차이나요. 명장.기술 좋아도 선호도라는게
지역마다 나는데 그 다름이고
요즘 일본제과 스타일 유행하는 동네는 지방이나 그렇지요.
프랑스,독일에서 바로 배워오고 경험한 사람 많은시대에
아니 본토사람이 들어와 일하는데
언제쩍 일제 강점기 제과 부심이세요? 달달한 양과자 좋은건 개취고 그것도 죄다 외국꺼 일본스탈로 바뀐거 그대로 답습이 어이 없네요. 재료에서 차이 무슨 헛소리.재료수급 안되는 동네사시나 지금이 무슨 1950년대인 줄 ㅋㅋ
자연드림 크림치즈롱브레드. 우리밀 유정란 무항생제우유
단팥빵이 강점기때 부터 만들어 진건데요?
이성당이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된 이유도 강점기 시절 기술자가 이어서 받아서
빵맛의 노하우를 알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답습은 무슨 답습 제과제빵에 답습하면 망해요.
프랑스 독일에서 바로 배워 오고 경험 많은 사람이
서울에서만 빵집을 하나요?
지방에서도 많다니까요. 빵집이라는 수요가 있음 어디든 차리는 건데
굳이 서울에서 차릴 이유도 없고
춘천이며 안동 등 도시에서도 유학같다 온 제빵사들 많고
유명한 빵집도 많다고요
언제적 양과자 같은 소리 하고 앉았어요. 지방에선 양과자만 먹는 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 아는 척 놀랍고요.
수요가 없는 빵 종류는 서울이고 지방이고 망해요
단팥빵만 빵이냐구요.ㅎㅎ
지방은 양과자만 먹는다 했나요? 말지어 내긴
일제 강점기 운운하길래 사실 말한거고
지방에 유행하는빵이랑 동네마다 유행하는 빵 차이가 크다구요.
우물한개구리 아는척은 댁이세요
수요 말나왔는데 독일빵집 잘하는데 지방은 끽해야 한두군데거든요. 그만큼 수요.공급 취향 차이 다르다는데 무슨
헛소리 하세요?
겨우 한다는 소리가 일제강점기 기술 부심
그래봐야 옛날 추억으로 먹는거 본인이 이야기하고
무슨 앞.뒤 엉망진창 우기기는
다름과 차이를 부심거리는거 열등감이거든요.
우기는꼴이 우습네요. 유명빵집 분포도나 보고 오세요.
단팥빵만 빵이냐구요.ㅎㅎ
지방은 양과자만 먹는다 했나요? 말지어 내긴
일제 강점기 운운하길래 사실 말한거고
지방에 유행하는빵이랑 동네마다 유행하는 빵 차이가 크다구요.
우물한개구리 아는척은 댁이세요
수요 말나왔는데 독일빵집 잘하는데 지방은 끽해야 한두군데거든요. 그만큼 수요.공급 취향 차이 다르다는데 무슨
헛소리 하세요?
겨우 한다는 소리가 일제강점기 기술 부심
그래봐야 옛날 추억으로 먹는거 본인이 이야기하고
무슨 앞.뒤 엉망진창 우기기는
다름과 차이를 부심거리는거 열등감이거든요.
우기는꼴이 우습네요. 유명빵집 분포도나 보고 오세요.
자기입으로 옛날기술전수받는다
결국 그게 스토리로 인기란 소리인데 ㅋㅋ
수요가 많으니 당연 많겠죠.
이성당 성심당 다 지방인데 서울 진출할 정도로 지방도 빵집도 괜찮다는 뜻인데
못알아 듣는건 어쩔수 없구요.
이성당이 단팥빵으로 유명하다고 단팥빵 예를 든건데
그것만 빵이냐고 우기는 댁이 수준이 너무 한심해서요
독일빵집 인구 많은 서울에서도 별로 없는데
지방에서 한 두군데면 맞잖아요?
유명한 빵집은 이성당도 유명해요. 근데도 호불호가 이렇게
갈리는데 유명한 빵집이 맛있는 빵집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파이어가 났는데
유명빵집 분포도 보고 오라는 건 뭔가요?
윗님 덧글보니 다른사람 취향다른거에 지방 부심은 윗님이 부리시네요. 남보고 비아냥 거리고 정신승리하세요.
사람 많아 수요 많으면 그게 윈입니다.ㅋㅋㅋㅋ
이성당 노노,,,,차라리 동네 잘하는 빵집빵 드세요
수요가 많으니 당연 많겠죠.
이성당 성심당 다 지방인데 서울 진출할 정도로 지방도 빵집도 괜찮다는 뜻인데
못알아 듣는건 어쩔수 없구요.
이성당이 단팥빵으로 유명하다고 단팥빵 예를 든건데
그것만 빵이냐고 우기는 댁이 수준이 너무 한심해서요
독일빵집 인구 많은 서울에서도 별로 없는데
지방에서 한 두군데면 맞잖아요?
유명한 빵집은 이성당도 유명해요. 근데도 호불호가 이렇게
갈리는데 유명한 빵집이 맛있는 빵집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파이어가 났는데
유명빵집 분포도 보고 오라는 건 뭔가요..
이성당 빵이 유명한 이유 설명했더니
하지도 않은 옛날 기술 전수 받으라고 했다고요?
망상이나 난독증 있어요?
윗님 덧글보니 다른사람 취향다른거에 지방 빵부심은 윗님이 부리시네요. 남보고 비아냥 거리고 정신승리하세요. 서울에도 별로 없다니 ㅋㅋ.안 와본 사람이 큰소리 치는꼴이네요 ㅋㅋ.
사람 많아 수요 많으면 그게 윈입니다.ㅋㅋㅋㅋ
윗님 덧글보니 다른사람 취향다른거에 지방 빵부심은 윗님이 부리시네요. 남보고 비아냥 거리고 정신승리하세요. 서울에도 별로 없다니 ㅋㅋ.안 와본 사람이 큰소리 치는꼴이네요 ㅋㅋ. 자기글 모순투성인것도 모르고
사람 많아 수요 많으면 그게 윈입니다.ㅋㅋㅋㅋ
다른 나라 빵에 비해 독일빵집이라고 했어요.
어디에 맛있는 빵집에 서울에도 별로 없다고 했어요?
솔직히 오래된 곳 제외하고는 서울에서 유행하는거 카피 뜨기 바쁜 맛집,빵집이 어디 한두군데도 아니고 ㅋ
입맛따라 다르죠 전 삼송빵 별로 나폴좋고 김영모도 좋아요 봄눈슬듯? 인가 현대에 입점해있는데 팔이 달지않아 조아요 특히나 아이스크림 팥 바닐라 둘다 갈때마다 먹는다는~~~
빵은 진짜 개취 맞아요. 전 그런 옛날 단팥빵보다 ㅋㄹㅂㅂ가 훨 촉촉하고 맛있던데, 원래 그런류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냥 지역에 유명 빵집이라 한번씩 관광삼아 가는거고 그래서 몰리는걸로 지역빵집 부심까지 보니 그냥 싫어지네요. 안 먹어요. 안먹어 그냥 딴데가지
빵은 진짜 개취 맞아요. 전 그런 옛날 단팥빵보다 ㅋㄹㅂㅂ가 훨 촉촉하고 맛있던데, 원래 그런류 좋아하지도 않지만
그냥 지역에 유명 빵집이라 한번씩 관광삼아 가는거고 그래서 몰리는걸로 지역빵집 부심까지 보니 그냥 싫어지네요. 안 먹어요. 안먹어 그냥 가까운데 가지. 한심
이성당은 저도 별루... 폴앤폴리나 바게트와 버터프레츨을 사랑하는 입맛이라 그런지 넘 달더라구요.
특별한 거 없던데
오히려 기름만 많고 단맛이 많아
담백한 동네빵집이 더 나음
이성당 빵 맛없어요... 정말 맛없어
전 저희 동네 바켄 크로와상이랑 르알래스카 빵들
홍대 아이오토리 새우빵 이런게 좋던데요. 과자류도 옛날꺼보다 몇가지 전문으로 파는집들이 맛나구요.
옛날빵은 생도너츠류가 좋아요.
그런데 원글님 맛있는 기준은 뭐예요? 어디 돌아다닌다 말고요
전 저희 동네 바켄 크로와상이랑 르알래스카 빵들
홍대 아이오토리 새우빵 이런게 좋던데요. 앙버터는 아우어요렇게..과자류도 옛날꺼보다 몇가지 전문으로 파는집들이 맛나구요.옛날빵은 생도너츠류가 좋아요.
그런데 원글님 맛있는 기준은 뭐예요?
어디 죄다 돌아다닌다 말고요.
전 저희 동네 바켄 크로와상이랑 르알래스카 빵들
홍대 아이오토리 새우빵 이런게 좋던데요. 앙버터는 아우어요렇게..과자류도 옛날꺼보다 몇가지 전문으로 파는집들이 맛나구요.옛날빵은 생도너츠류가 좋아요.
그런데 원글님 맛있는 기준은 뭐예요? 어디 죄다 돌아다닌다 말고요. 별로 다닌것 같지도 않아보이는데
전 저희 동네 바켄 크로와상이랑 르알래스카 빵들
홍대 아이오토리 새우빵 이런게 좋던데요. 앙버터는 아우어요렇게..과자류도 옛날꺼보다 몇가지 전문으로 파는집들이 맛나구요.옛날빵은 생도너츠류가 좋아요. 몽블랑은 김영모 카피한데가 많아서 그런지 갑오브갑이고
그런데 원글님 맛있는 기준은 뭐예요? 어디 죄다 돌아다닌다 말고요. 별로 다닌것 같지도 않아보이는데
전 진짜실망한집인데요
야채빵 은 먹다말정도
이름만큼은 절대아닌듯
르알래스카 길쭉한데 그린올리브 통으로 올려져있는거 맛있어요.
뭐라할거 없이 각자 취향대로 먹음 되죠.
입맛이야 개인차가 있는 거니 개취 존중하고요.
하지만, 저에겐 별로였던 집이에요.
중요한 건...
전체적으로 모든 빵들이 맛있는 빵집은 거의 없어요.
주력 몇 개 정도 맛있고 나머지는 쏘쏘...대부분 그런 식이에요.
그 와중에 전체적으로 어지간하면 맛있는 집이 있는데, 지금도 장사 잘돼서 별로 홍보해 주고 싶진 않고요.
하다못해 카스테라 하나도 눈이 번쩍 뜨이는 수준이더라고요.
저도 맛있다는 해외 빵집들도 좀 맛 본 편인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 우리나라 빵집도 세계적 수준이라 생각 들 정도로요.
그런데, 아는 외국인 친구가 우리나라는 동네 빵집도 어지간하면 다 맛있다더라고요.
그 친구만 그리 생각하는 건지...
전 성심당 빵이요...
오래전 먹어보고 지금은 못먹은지(거리상) 한참됐지만
넘 맛있게 먹던 빵들이 종종 생각나요.츄릅~~~
이성당 완전 별로
맛집 환타지때문에 못 드셔본 분들은 또 줄을 서시겠죠
저도 그랬도 십점 만점에 2점으로 직접 결론을 냈어요
Pnb 초코파이요~
왠만한 케이크보단 맛나요~~
기대하고 들왔는데 이성당;;; 차라리 김영모나 나폴레옹이 훨 낫지 않나요..모든 빵이 맛있는 데는 사실 별로 없고 종류마다 맛집이 있죠..
원글이 글을 너무 뭇적었어요
그냥 내가 먹어 본 것중에는 제일 맛있다, 입에 맞다. 좋았다
이렇게만 적어도 되었을껀데
그 앞에 자기는 유명한데 다 먹었봤다는 중. 뿅 갈만큼 이런 수식이 너무 허풍스럽고
글 적으셨네요. 자기가 세상 기준인냥 여튼 논란이 되는 글 보면 본질은 별거 아닌데
논란을 일으키게 글을 적어요.
원글이 글을 너무 못쓰네요.
간결하게 내가 먹어 본 것 중에는 제일 맛있다, 입에 맞다. 좋았다
이렇게만 적어도 되었을껀데
그 앞에
제목부터 유명한데 다 먹었봤다는 둥. 뿅 갈만큼 이런 수식이 너무나 허풍스러우니
자기가 세상 기준인냥 말할데 저런 지인들 있음 뭐지 싶어요. 자기가 아는게 최고인냥
실상은 우물한 개구리
여튼 논란이 되는 글 보면 본질은 별거 아닌데 논란을 일으키게 글을 써요
원글이 글을 너무 못쓰네요.
간결하게 내가 먹어 본 것 중에는 제일 맛있다, 입에 맞다. 좋았다
이렇게만 적어도 되었을껀데
그 앞에
제목부터 유명한데 다 먹었봤다는 둥. 뿅 갈만큼 이런 수식이 너무나 허풍스러우니
자기가 세상 기준인냥 말할데 저런 지인들 있음 뭐지 싶어요. 자기가 아는게 최고인냥
실상은 우물안 개구리 빵하나에도 이런 허풍이면 ㅎㅎ
여튼 논란이 되는 글 보면 본질은 별거 아닌데 논란을 일으키게 글을 써요
일주일에 삼시 두끼에 꼭 빵을 먹는 저....엄청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실망이에요. 이성당 저 엄청 기대하고 먹고서는 이게 왜 줄 서서 먹는 맛일까 이해 안되었거든요.
제 1순위 빵집은
골고루 다 실패없고 맛난 곳은 김영모...근데 멀어서 자주 못감
나머진...
곤트레 쉐리에 ㅡ 갓나온 크와상....예술
밀도 ㅡ 대표식빵. 다른 식빵 전문점 보단 이곳이 제일 만족도 높았음
나폴레옹 ㅡ 버터프레첼이야 어지간하면 다 맛있으니깐...
전 여기선 꼭 일명 '사라다 빵'과 치즈가 통통하게 들어간 모찌같은...이름 기억 안나는 그거 사먹구요
파리바게뜨 ㅡ 가격이 저렴해서 에그타르트
뚜레쥬르 ㅡ 갓 나온 덩어리 식빵
그리고 10년전즈음에 광화문이랑 강남역에 있었던
오봉팽 ㅡ 거기 담백한 빵들......좋았었네요.
정말 지나치게 달지않은 맛난 빵 먹고 싶어요.ㅡ.ㅡ
에이..
진짜 유명한 맛집들 아니고 그냥 상업적인 빵집들 다니셨네요....
빵 얘기 나온김에.
이포 사시는 친정엄마 생신케잌 사느라 곤지암 ic 나와서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작은 빵집에 우연히 들렀다가 몇개 시식해보고 몇만원어치를 싸왔는지.
주인장이 개발한 빵들이 촉촉하니 얼마나 맛나던지.
집만 가까우면 자주 가고픈데. ㅜㅜ
서울사람은 멀구요. 곤지암 근처나 이천권 분들은 가보셔요.
리용 프랑스 빵집이요.
아 쓰다보니 생각나서 함 가야겠어요. ^^
광고 아닙니다. 생크림 케익도 엄지척이었어요.
그날 만든것만 판매하신다는데 달지않고 신선하고 맛났어요. 저도 빵좀 먹어본 사람입니다.
김영모케잌 맛있었어요
먹어본케잌들중 가장 비싼편인데 제가상상했던맛 너무달지않고빵도 촉촉하고..비싸도 케잌은 젤 맛있었어요
김영모 전체적으로 제가 가본 빵집중 믿고 살수있지만 넘비쌉니다. ㅠ
식빵이 요즘안가서 몇년전 제기억에 5000~6500원대였는데 그정도 가격이었던 다른 천연효모 유기농 밀가루 빵집 식빵도 맛있었어요 아침식사 식빵으로해서 몸에좋고 맛있는식빵 몇년간 찾아먹었었는데 비싸면 대체적으로 마싰었어요..ㅠㅜㅠㅜㅠㅜ
이성당은..맛있었지만 왜유명한지 모르겠던..가격대비맛있는집이미지가 있어요
저윗님.. 저도 콘트란쉐리에 크로와상이랑 나폴레옹 사라다빵 찌찌뽕요.
그리고 천안 뚜주루 거북이빵, 쿠키들, 우유빙수랑 먹음맛있어요. 천안이 친정이라 뚜주루빵 사랑해요.
콘트란쉐리에 크로와상 맛있어요~
님 글보고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리용 아니고 리옹프랑스요~^^
사장님이 철학이 확고한 분이라 호밀종 사용하고 재료기한 정확히 지키고..좀 병적이다 싶으신 분이죠.
저희 아파트에서 오랜동안 맛집으로 오랜동안 하시다가 파리바게트 들어오고 다른 빵집 생기면서 그쪽으로 옮겼는데 많이 아쉬웠답니다.
생크림 종류는 느끼하지 않고 빵이 많이 달지 않아서 가보면 후회허지는 않을듯 해요!
이성당 줄서는건 인생의 낭비
저도 성심당빵하고 장블랑젤리. .여긴 가격대비 빵도 크고 내용 실하고
서울 나폴레옹 김영모제과 제외한
전국5대빵집
군산 이성당
부산 비엔씨 (옵스라는 분들도 있고)
대전 성심당
광주 궁전제과
안동 맘모스제과
제 기준 이 중에 제일은 맘모스 였습니다~
그 5대 빵집 공통점은 그 지역에 오래된 일명 노포네요.
오래되었다고 입맛에 맞는게 아니거든요.
히스토리가 맛집이 되는 경우 아닐까요?
그런것도 일본 흉내내기
그런 타이틀 누가 만드는걸까요?
자기 멋대로 기준잡는 블로거들이 제일 잘 쓰는게 몇대 이런거 너무봐서 이상하게 거부감 들어요
...맛있는건 신생이 더 입맛에 맞는데
음식에 그런거 정하고 매스컴 sns가 기준인 정보라
신뢰안해요.때거지 인증도 그렇고
...
'17.12.16 11:47 PM (221.148.xxx.49)
그 5대 빵집 공통점은 그 지역에 오래된 일명 노포네요.
오래되었다고 입맛에 맞는게 아니거든요.
히스토리가 맛집이 되는 경우 아닐까요?
그런것도 일본맛집 서열 흉내내기 방식
그런 타이틀 누가 만드는걸까요?
자기 멋대로 기준잡는 블로거들이 제일 잘 쓰는게 몇대 이런거 너무봐서 이상하게 거부감 들어요
...맛있는건 신생이 더 입맛에 맞는데
음식에 그런거 정하고 매스컴 sns가 기준인 정보라
신뢰안해요.때거지 인증도 그렇고
그 5대 빵집 공통점은 그 지역에 오래된 일명 노포네요.
오래되었다고 입맛에 맞는게 아니거든요.
히스토리가 맛집이 되는 경우 아닐까요?
그런것도 일본맛집 서열 흉내내기
그런 타이틀 누가 만드는걸까요?
자기 멋대로 기준잡는 블로거들이 제일 잘 쓰는게 몇대 이런거 너무봐서 이상하게 거부감 들어요.
...맛있는건 신생이 더 입맛에 맞는데
음식에 그런거 정하고 매스컴 sns가 기준인 정보라
신뢰 안해요.때거지 인증 줄서기도 그렇고
별미라는 것이 다 자기 입맛이 아닌가요?
베를린 크란츠. 케잌 오페라, 콘트란쉐리에 있는데 여러분은 어디가 젤 맛있나요
베를린 크란츠는 넘 건강빵 위주라 맛은 아닌가요?호박 크로와상 ? 맛있던데요
맛있는 빵집을 안 가보셨나봐요. 다 가봤다고 열거한 빵집들이 하나 같이 이름만 번지르르 맛없는 빵집들.
그냥 싸고 달고 그런 빵을 좋아하시네요.
이성당 빵 맛 없던데, 그저 그런 빵집인데, 유명하니까 유명해진 빵집 중에 하나죠.
오래된 빵집이라 유명한데 오래되면 맛있는 노포인줄 아는데, 허명이죠.
오래 밥집 한 할머니 밥집이라고 맛있는 건 아니듯이요.
우물 안 개구리가 내가 우물 안 다 가봤는데 여기 우물 안 이 돌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이러시는 것 같아요.
이성당은 옛날 빵 좋아하는 분들한테 추억의 맛이죠.
김영모제과가 명실공히 최고이긴 한데, 화려한 맛이라 좀 먹다보면 질리더라구요.
최근에는 2세가 참여하면서 실험적인 메뉴가 많이 나오는데, 맛이 과유불급..
파리바게트 패션5, 뜨레쥬르 cj본사점도 괜찮구요..
요즘은 소박한 맛이라 질리지 않는 케잌 오페라만 찾고 있어요.
빵좀 먹어본사람이 공장빵 파리바게트를 논하다니
단빵 좋아하는분인듯
관광객용 빵파는 구관엔 아예 안들어가요
김영모랑 이성당은 저에게 단짠의 대명사....
담백고소, 달콤고소한 빵 좋아하는 전 둘다 아니올시다.
김영모랑 이성당은 저에게 단짠의 대명사....
담백고소, 향긋고소한 빵 좋아하는 전 둘다 아니올시다.
김영모랑 이성당은 저에게 단짠의 대명사....
담백고소, 향긋고소한 빵 좋아하는 전 둘다 아니올시다.
그치만 우리나라 빵집중 최고 거품은 단연 빠리 크라상이라고 생각.
김영모랑 이성당은 저에게 단짠의 대명사....
담백고소, 향긋고소한 빵 좋아하는 전 둘다 아니올시다.
그치만 우리나라 빵집중 최고 거품은 단연 빠리 크라상이라고 생각.
어쩔수 없이 가게 될때마다 먹고 욕나옴.
김영모랑 이성당은 저에게 단짠의 대명사....
담백고소, 향긋고소한 빵 좋아하는 전 둘다 아니올시다.
그치만 우리나라 빵집중 최고 거품은 단연 빠리 크라상이라고 생각.
김영모랑 이성당은 저에게 단짠의 대명사....
담백고소, 향긋고소한 빵 좋아하는 전 둘다 아니올시다.
허나 거품빵집의 최고봉은 단연 빠리 크라상이라고 생각.
리옹프랑스 꼭가볼게요
분당 안나스빠띠스리 단팥빵 먹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연유 바게트랑 바게트 샌드위치 .... 가장 안 질려요 다른 건 너무 화려해서 맛있지만 계속 찾게되진 않음.. 김영모가젤 맛나요
먹고싶네요
압구정 바켄 크로와상(1인 두개로 구매제한)
논현동 꼼다비띠드 레몬마들렌,샌드위치(줄이 길고 빨리 품절되서 사기도 힘들어요)
지방에 맛있다는 빵들 도대체 어디가 맛난건지ㅠㅠ
지방은 서울 핫하다는 빵종류 카피 많이 하고, 진짜 그냥저냥 서울 동 단위 베이커리 정도 수준을 엄청 맛집으로 보던데요. 그나마 노포들은 특색이라도 있지.
서울의 베이커리 수준 굉장히 높아요. 원조격인 동네 외국인들도 놀랄정도
지방은 서울 핫하다는 빵종류 카피 많이 하고, 진짜 그냥저냥 서울 동 단위 베이커리 정도 수준을 엄청 맛집으로 보던데요. 그나마 노포들은 특색이라도 있지.
서울은 베이커리 수준 자체가 굉장히 높아요. 원조격인 동네 외국인들도 놀랄정도
지방은 서울 핫하다는 빵종류 카피 많이 하고, 진짜 그냥저냥 서울 동 단위 베이커리 정도 수준을 엄청 맛집으로 보던데요. 그나마 노포들은 특색이라도 있지.
서울은 베이커리 수준 자체가 굉장히 높아요. 원조격인 동네 외국인들도 놀랄정도
지방에서 입소문 나거나 가성비 또는 특이해서 유행하는 디저트 어쩌다 올라오는정도 그건 유행도 심하게 타요
댓글 쭈ㅡ욱 다 읽으며
김쌤에게도 미안하지만 그닥.
빵 안좋아하는 나는 먹어본 어떤 빵도 또 먹고 싶다며 다시
사러 가본적이 없어서인지
빵이 뭐 그래 맛있나? 하다가
갑자기
코스트코 한자루든 모닝빵이 왜 급 땡기는지...
아.. 먹고 싶어라
이성당 쌀빵이라서 일부러 주문해서 먹었는데..
속이 많이 들어있어 좋았지만 딱 그 정도..
옛날맛이더라구요
나폴레옹 나폴레옹 버터 프레츨..
나폴레옹 빵맛이 좋더군요. 초컬릿도 신성하고 고급인걸 쓰나봐요. 재료가 다르다고 느꼈어요
이성당이 하도 유명세를 타서
롯데 월드몰서 사왔는데
그닥 특별한거 모르겠음
인지도가 중요한거 같아요
이성당이 광고를 왜해요? 참나
입맛은 제각각인데 본인 입맛과 안맞다고
비하하지 마세요 비하와 인신공격이 정말 몸에 배인듯
무슨 빵이 맛있다는 생각이 당췌 비난받을 일인지
이런 공격적인 댓글 볼때마다 정말 상관없는 내가 기분이 나쁨
-그런 제과점 맛있다는 사람이 입맛이 어련하겠어요?
비굘하려면 상도 많이 받고 기능장이니 국제 대회니 이런 제빵사가 빵만드는곳을 칭찬해야 납득이가지요
-----------------------
거....참....
비꼬는 댓글은 116.125.9가 먼저 달아놓고선 왜 저러시나..
나도 이성당빵 좋아하지 않는 사람중 한명이지만.
그냥 자기 입맛에 맞는 빵 먹으면 되는거지
지방빵은 서울빵 카피한거고 서울이 베이커리 수준자체가 굉장히 높고 지방빠 대체 어디가 맛있는거냐고요?
헐 서울이 대한민국의 모든 중심인가요? 진짜 별부심 다 쩌네요.
지방빵 맛있다고 한사람들은 다 입맛이 저질인가보네요.
이성당 빵은 옛날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 입맛에 맞을듯.
저도 김영모빵집 좋아해서 베이킹 책도 샀었는데 실력 없어서 따라하진 못하고 그냥 그림책으로 전락.
그래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요.
어련하신단 말이 적절하네요
이성당 맛있다는 사람 수준이 뻔~한거 아닌가요?
비교 대상에 파리바게트 먹어봤단 것도 우스꽝스러워요
그러면서
살면서 지금까지 먹어본거 중 이성당이 젤 맛있다 써놓으니 누가 봐도 광고
지방 5대빵집? 성심당은 뺍시다
성심당은 김영모급
그냥 각자 입맛에 맞는거 가서 사 드시면 되죠.
서로 입 맛이 다른데, 뭐하러 갑론을박 하나요.
참고로 여기서 회자되는 대부분의 빵집을 저도 가 봤는데요.
저도 나름 빵순이.
(정말 살 만 안 찌면, 365일 24시간 빵 먹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다만...
같은 집 같은 빵이라도, 맛이 좀 변하더라는거.. 그거 간과 할 수 없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대부분의 빵집들이 초심의 마음들을 잊어 먹는지...
처음엔 정말 맛도 좋고, 가격도 뭐.. 괜찮다 이런경우가 많은데.
좀 된다 싶으면
어느새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아버리고
그에 비해 (초창기때의 그 맛) 조차도 유지 못하다가
맛은 떨어지니 (글쎄요, 정성이 덜하나요? 자꾸 싼 재료를 쓰나요?)
가격은 그대로거나.. 더 올라가는데 (유명해진다고) 맛은 반대니
가성비 떨어지고
점점 안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요즘은 새로 생기는 개인빵집(제빵사들의 순수한 열정이 그득인, 제일 열심히 만드는 그런 마음때거든요)
의 빵들을 자꾸 찾아 댕기게 되네요.
군산에 있는 이성당과 다른 지역에 있는 분점과는 맛이 아예 달라요. 저도 빵좀 먹었다 자부하는 사람인데 군산 이성당빵은 진짜 맛있었어요... 원글님께서 제일 맛있었다고 다른 빵도 맛있었다고 했을때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그리고 리플다신분들께서 하신 말씀도 제가 다른 지점에서 먹어본 이성당빵을 생각하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진짜 퍽퍽하고 맛도 없어요~ ㅎㅎ
저는 삼송에 옥수수 들은 빵이 맛나더라고요
이라 지칭한곳들은 노포거나,
체인점이거나...
그기준인듯,
빵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즐겨먹는지라...
이성당 본점은 그냥 명성과 옛날 빵에 대한 향수때문에,
또 저렴한 가격대에 먹을만했고요.
삼송,성심당,옵스는 솔직히 서울에 너무나 많은 신생 베이커리들에 비하면,
감동이 없었고,
김영모본점 있는 동네 아파트살다보니,
그냥 익숙하지만,재료가 좋은것 믿고 가는....단팥빵도 솔직히 이성당과 비교 불가로 맛있음.
콘트란 쉐리에 크롸상은 루엘드파리보다 나은것 같고,
나폴레옹은 몽블랑만 보면 안살수가 없고,
명동성당 지하 르빵은 희안하게 냄새가 남달라요.
느끼함이 없는 구수함...건강빵 종류 다 맛있고,
연남동 모파상 까눌레 종류 다맛있고(이집은 밀크티로 유명한데...제입엔 베이커리가 더좋음)
크림 잔뜩 올려주는 티라미슈도 좋음요.
싸우지 말고....
각자 맛난거 먹고 즐깁시다요.^^
서울부심이 아니라. 사실이 그러합니다.
입맛도 경험치라고 아무래도 사람많고 수요 많으니
발달할수밖에 없어요
오히려 부들 되는건
되열등감 이상하게 표출인거죠. 이건 부심이 아니라 사실임
서울부심이 아니라. 사실이 그러합니다.
입맛도 경험치라고 아무래도 사람많고 수요 많으니
발달할수밖에 없어요
오히려 부들 되며 부심타령이 열등감 이상하게 표출인거죠.
서울부심이 아니라. 사실이 그러합니다.
입맛도 경험치라고 아무래도 사람많고 수요 많으니
발달할수밖에 없어요
오히려 부들 되며 부심타령은 열등감 이상하게 표출인거죠.
이런사람들 원글처럼 자기세상이 전부인 모냥새
서울부심이 아니라. 사실이 그러합니다.
입맛도 경험치라고 아무래도 사람많고 수요 많으니
발달할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한민국 중심은 서울이예요. 아직까지
오히려 부들 되며 부심타령은 열등감 이상하게 표출인거죠.
이런사람들 원글처럼 자기세상이 전부인 모냥새
서울부심이 아니라. 사실이 그러합니다.
입맛도 경험치라고 아무래도 사람많고 수요 많으니
발달할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대한민국 중심은 서울이예요. 아직까지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하세요
오히려 부들되며 별 희안한 열등감 표출
이런사람들 원글처럼 자기세상이 전부인 모냥새
진짜 맛있는 빵집있어요.
근데 10년전에 살았던 동네라
아직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뚜르? 뚜레쥬르 같은 이름이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진짜 맛있었는데..
장충동 신라호텔 앞 태극당 빵집..
퇴근길에 자주 들리고 했었는데..
아지스케가 맛있으면 다른빵도 대충 다 맛있었는데
요즘은 직접 구워서 파는게 아닌건지 맛이 들쭉 날쭉..
함부로 하는 사람치고 멀쩡한 사람을 별로 본 적 없어서요.^^
대부분 지방은 소비가 하향평준이라
제과 선호도 많이 다르고 좀 떨어져도 장사되는거예요.
그런 다른점 인지하면 서로 발전인데
그저 아니라 우기니 그모양인거네요. 그래도 장사되니
큰 노력안하고 팔지 서울같음 망합니다.
223 저 부들댄거 없고요. 서울이 대한민국 중심이어도 모든것의 중심인가요? 대단한 서울 부심 가지고 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