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물으면
1. ㅇㅇㅇ
'17.12.16 10:43 AM (125.187.xxx.19) - 삭제된댓글님자격지심 있는듯
메이딘차이나 미국이 더심해요
한국음식 개인차가 있으니 그나마
잘먹을거 삼계탕같은거 소개해주고
몇몇 관광지 알려주고
교통시설 이용 알려주고
그럼됩니다
우리나라가 어때서요
다른 동아시아 보다 못한게 뭐있어요2. 대부분 맞는다고 이해한다고 해도
'17.12.16 10:4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선진국 치고 메이드인 차이나 아닌 나라가 있나요? 그런 나라 있으면 좀 말해줘봐요.^^ 자본주의 원리상 메이드인 차이나는 한국 뿐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불가피한 현상이에요.^^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은 세계적인 명물로 이름 높아요. 한번 가보기는 했어요?
지나친 자아도취도 웃기지만, 지나친 자기비하도 좋지 않아요.^^3. dd
'17.12.16 10:56 AM (107.3.xxx.60) - 삭제된댓글그냥 나는 미국인이라서 한국 잘 몰라. 왜 나한테 물어보니?
그러고 마세요
거기서 행복하게 사시구요.4. ???
'17.12.16 11:03 AM (39.155.xxx.107)이런 싸이트엔 왜때문에 와요? 영어가 안되나??
5. ........
'17.12.16 11:06 AM (114.202.xxx.242)님이 한국을 싫어해서 그렇죠.
일본 중국 들렀다 한국에 와서 아예 한국에 눌러 앉는 외국인들도 많아요.
너무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서울보다, 지방에 반한 외국인들이 많긴 한거 같구요.6. 도대체
'17.12.16 11:09 AM (107.188.xxx.51)제가 한국사회구조나 인프라는 참 못마땅해하는데,
정서는 한국사람이죠.
다만 한국의 단점을 너무 많이 알아서 외국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물으면 컴플렉스처럼 흠칫하네요.
이런 악감정은 한국예능프로 보면서 웃고 82쿡 들어와서 사람들 사는 이야기 보는 거랑 별개구요.7. 님
'17.12.16 11:11 AM (58.234.xxx.195)님의 그 모든 수치심을 누를 강력한걸 하나 알려드릴께요.
몇일전 백인들이 흑인 노예 수송하던 방식 나온 글 있어요.
한국 님이 열거하신 많은 단점들 부인할수 없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많은 장점들도 있죠. 미국의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가 흑인과 인디언을 처참하게 짓밟고 선 나라라는 것도 무시 못하구요.
님은 한국 자체에 대한 생각이라기보다 님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 깊으신것 같네요8. 님
'17.12.16 11:13 AM (58.234.xxx.195) - 삭제된댓글눈에 단점만 보이고 장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게....
미국은 장점만 보이시던가요?9. 원숭국의 탈아론과 비슷.
'17.12.16 11:14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동양인이면서 자기들은 동양인이 아니라고 믿는 원숭국 사람들의 자기파괴, 자기부정 심리라고나 할까?ㅋㅋㅋㅋㅋㅋ
10. 님이
'17.12.16 11:15 AM (58.234.xxx.195)자랑스러워하는 미국 말고 해외여행이나 외국 체류 경험이 전무하신가요? 해외 여러 나라 가보고 잠시라도 살아보면 그래도 한국이 참 재단하고 좋은 점도 많구나 하는뎅. 님은 미국만 가보신둣
11. 저도 한국 어지간히 싫어하고
'17.12.16 11:1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밖에 자랑할만한거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어 이정도 구사할 수 있을정도로 거주했으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소개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한국에 대해서 아는게 없는건 쪽팔릴것 같아요.
저라면 자랑할거 없으면 서대문 형무소 가보라고 할것 같아요. 이 정도로 일본한테 악랄하게 당하고 버티고 독립한 나라라고여.
남의 나라 약탈하고 원주민 쓸어버리고 외국인 짐짝처럼 배에 실어날라서 노예로 부린 미쿡인도 알건 알아야죠.12. ㅣㅣ
'17.12.16 11:27 AM (223.33.xxx.113) - 삭제된댓글그 사람이 한국 경제구조 파악하려고 한국 가겠어요?
궁궐,남산,한옥마을...이런 것과 그사람 입맞에 맞을
맛집이나 알고있으면 추천해주고 가격대비 구입할 화장품 브랜드 괜찮은 아이템이나 추천해주면 되는거지
오버 하시네요13. 짜증나네
'17.12.16 11:28 AM (61.98.xxx.144)열등 국민들이랑 놀지 말고 다른데서 놀아요 ㅡㅡ
그리고 한국에 대한 관심 끊구요
외쿡 사는 것들이 더 ㅈㄹ이야 싫다고 도망간 주제에~
기왕이면 성형도 하쇼 한쿡인처럼 보이면 챙피해 어쩔?14. ...
'17.12.16 11:28 AM (39.117.xxx.59)역사공부를 좀 하시면 열등감 사라질 것 같구요
전 요새 우리나라 자랑스럽던데요.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요새 세계적으로 열풍인 방탄소년단까지...15. 음?
'17.12.16 11:30 AM (178.62.xxx.200) - 삭제된댓글메이드인차이나는 미국이 더 심한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미국의 자랑 애플폰도 중국에서 생산되잖아요?
여기선 한국산이 나오기나 하지 미국산 찾기가 더 힘들어요.
누가 보면 미국엔 저소득층 없고 사회구조 완벽한 줄 알겠어요.
오죽했음 마이클 무어가 식코를 만들었겠어요
의료 때문에 한국에 슬쩍 와서 얌체짓이나 안했음 좋겟는데요.
테러와 총기 사고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는 나라에 대한 자부심 대단한건 알겠어요16. 음?
'17.12.16 11:31 AM (178.62.xxx.200)메이드인차이나는 미국이 더 심한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미국의 자랑 애플폰도 중국에서 생산되잖아요?
여기선 한국산이 나오기나 하지 미국산 찾기가 더 힘들어요.
누가 보면 미국엔 저소득층 없고 사회구조 완벽한 줄 알겠어요.
오죽했음 마이클 무어가 식코를 만들었겠어요
의료비 때문에 한국 슬쩍 와서 얌체짓이나 안했음 좋겠는데요.
테러와 총기 사고가 하루가 멀다 하고 나는 나라에 대한 자부심 대단한건 알겠어요17. ...
'17.12.16 11:36 AM (121.124.xxx.53)저도 여러모로 한국의 단점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님은 외국살면서 한국의 단점-만- 알고 잇는거죠.
한국의 장점과 아시아와 비교해서 어떤점들이 더 나은지에 대해서 말할 수 잇어요?
타국에서 본인의 나라에 대해서 그렇게 열등감을 갖고 있으니 얼마나 사는게 힘들런지... 알만 하네요.18. ...
'17.12.16 11:40 A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한번 깊이 스스로를 들여다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나라의 구조적인 문제는 지금 당장 생각해도 미국도 한페이지는 더 쓸 수 있을거 같은데 이성적으로 그걸 모르시는건 아닌거 같고 개인적인 열등감을 다른곳으로 전가하는건 아닌지~19. 딴 데 가서 노세요
'17.12.16 11:40 AM (118.45.xxx.141)제가 제일 환멸하는 인간들이 해외 살면서 한국 무시하는 재외교포에요 그러면서 아쉽거나 아플땐 또 꼭 한국에 와요
지금 우리가 욕하고있는 기레기들의 선민사상 우월감이랑 다를게 뭔가요
해외나가서도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이 높지 못하면 거기서도 계속 무시당합니다 아무리 님이 그 나라 사람이라고 우겨도 걔네들 눈에는 그저 왜소하고 별볼일없는 아시아인의 한 인간으로밖에 안봐요
오히려 저는 외국 나가서 자국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위축돼 제대로 알려주지도 못하는 님이 부끄럽네요20. gg
'17.12.16 11:41 AM (66.27.xxx.3) - 삭제된댓글내참 딴나라도 아니고 고작 미국살면서 미국인한테 한국이 열등하게 느껴진다구요? ㅎㅎ
난 미국 놀러온다 이민 온다는 사람 붙들고 미국 욕만 하는데요?
뭘 좀 알아야 제대로 사리분별이 되는 겁니다.
기브미 쪼꼬렛 하던 시절에 미국 갔나? 별 웃기는 인간 다 보네
무식하면 입이나 쳐 닫던가21. 헐, 인구밀도 높은 것도 창피해요?
'17.12.16 11:55 AM (123.254.xxx.234) - 삭제된댓글서울은 대도시니까 당연히 높지만(외국인은 오히려 젊고 활기차고 생동감 있어 좋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전체가 그런 것도 아닌데 어쩜 모든게 다 부정적이네요.
제발 부탁하건데 그 나라에서는 제발 한국인이라 말하지 마세요.(이미 그러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와있는 외국인들중에 님같이 자기나라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라도 그나라를 무지 멸시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22. ㅇㅇㅇ
'17.12.16 12:14 PM (107.77.xxx.118) - 삭제된댓글저도 미국에 오래 살고 있는데
님 진짜 외국에 사는 거 맞아요? 그냥 어그로 끄는 글이 아니라?
거품이 낀 유통구조
대기업 위주, 서민은 뒤전인 사회구조
죄다 메이드인차이나
는 미국이 그래요.
미국에 살아도 교포 사회 안에서만 살아서 미국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위 세가지는 정말 미국 사회의 큰 문제입니다.23. 그럴 때는
'17.12.16 12:26 PM (125.184.xxx.67)일본을 추천해 주시면 됩니다.
한국은 관광 인프라가 부실하다. 일본은
현대, 전통이 두루 공존하니 만족스러울 거다.
100이면 100. 다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또 가요.24. 쉿
'17.12.16 12:27 PM (175.223.xxx.37)미국에서는 한국말 하다가 봉변이나당하는
불쌍한 3류시민으로 사는 주제에
한국이 열등하다고 난리???25. 도대체
'17.12.16 12:31 PM (107.188.xxx.51) - 삭제된댓글미국에 중국제가 워낙 많다 보니 굳이 한국에서 중국제를 필요가 없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똑같은 중국제도 한국이 훨씬 비싸죠. 운송비는 훨씬 적게 들 텐데.
한국 백화점 너무 비싸고 대형마트 너무 비싸구요.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도 유통이 발달돼서 코스트코, 월마트, 각종 매장 들어찬 몰에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식료품 공산품 패션용품 구매할 수 있구요.
월급은 미국이 더 많이 주고 물건 가격은 미국이 더 싸고.
한국은 대기업 밀어준다고 낙수효과 기대하는데 서민들은 거 해택 별로 안 돌아가죠.
왠만한 직장 있으면 회사에서 의료보험해주고.26. 도대체
'17.12.16 12:36 PM (107.188.xxx.51)미국에 중국제가 워낙 많다 보니 구지 한국에서 중국제를 필요가 없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똑같은 중국제도 한국이 훨씬 비싸죠. 나이키 빅시 각종 공산품 등등. 운송비는 훨씬 적게 들 텐데.
한국 백화점 너무 비싸고 대형마트 너무 비싸구요.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도 유통이 발달돼서 코스트코, 월마트, 각종 매장 들어찬 몰에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식료품 공산품 패션용품 구매할 수 있구요.
월급은 미국이 더 많이 주고 물건 가격은 미국이 더 싸고.
한국은 대기업 밀어준다고 낙수효과 기대하는데 서민들에게 혜택 별로 안 돌아가죠.
미국에서도 웬만한 직장 있으면 회사에서 의료보험해주고요.27. 음
'17.12.16 1:19 PM (73.2.xxx.82)제가 지금 미국에 있고 한국 다녀오거나 살다 온 미국인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 사람들 저보다 더 서울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물론 제가 앞에 있으니 더 좋게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한국 음식들, 삼계탕 해장국 대구탕 열무김치 좋아하고
서울 안에서 온갖 즐길거리가 많아서 즐거웠던 얘기도 하고
한국 사람들이 성실하고 공공기관 일처리 빨리 되는거 칭찬하고...
님이 생각하는 쇼핑이나 물가 등등은 사회 구조상의 차이점이나 장단점이고요
한국에 며칠 여행오는 관광객과는 거리가 먼 얘기에요.
저도 뉴욕 가서 느낀게
문화생활이나 각종 볼거리 즐길거리 풍부하지만
생활인으로서 그 안에서 살려면 살인적인 집값과 비싼 물가
교통체증, 냄새나는 지하철, 지저분한 거리 등등 불편도 많잖아요?
하지만 관광객은 그 안에서 생활하는 생활인과는 다른 입장이니까 도시의 즐거움과 활기, 멋진 건물과 볼거리와 맛난 음식을 즐기고 가면 되는 거에요.
무질서라든가 바가지요금 같은 건 부끄러워할 거리지만
메이드인 차이나 많고 대기업 낙수효과 없고 이런걸 관광객에게 부끄러워 할 필요 없죠.28. 음
'17.12.16 1:24 PM (73.2.xxx.82)미국의 기념품샵 정말 구색 많고 예쁜 물건도 많고 해서 저도 구경하는 거 좋아해요.
월마트 타겟 등등 대형 마트 옷들 싸죠.
거기도 메이드인 차이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그득해요. 메이드인 usa 별로 없어요.
아이폰도 메이드인 차이나인데요. 다이슨 이번 블프때 샀는데 말레이시아에서 만들었더군요.
정말 부끄러워해야 하는건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같은 인간이 설칠 수 있었던 사회 여건인거죠.
제 친구는 총기사고나 트럼프 얘기 나올때마다 부끄러워서 얼굴이 벌개져요. 미국인들이 어리석은 선택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조용할 날이 없다고요.29. 부정적이신데
'17.12.16 4:30 PM (223.38.xxx.179)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 다르니까요.
제가 월세 300짜리 비싼 동네에서 살아서 그런지 (북가주) 사람들 나이스하고 다들 단독주택서 여유롭게 살고 공립학교 시설 좋고 도서관 등등 복지시설도 좋고 동네 다운타운도 샌프란 안나가도 될정도로 맛집 쇼핑센터 nordstrom백화점 있는 동네 2년 살다왔어요.
부러운 점은 좋은 공기, 넓은 땅덩어리,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세, 그리고 한국대비 높은 선진의식이요 (약자에 대한 배려 등등은 아직 한국이 미치지 못하죠)
근데 한국은 일단 음식이 미국보다 훨씬 다채롭고 오랜 역사 부분때문에 외국인들에게는 매력적인듯 해요.
(미국이랑 캐나다 비슷하다고 미국 가면 캐나다 안가지 안듯 같은 듯 다른점 발견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길거리 안전하게 걸어다닐수 있고 대중교통 잘되어있고 서비스 비용은 미국대비 싸고 아주 편리한 배달문화 그리고 자주 시켜먹는 양념치킨까지...
아무리 미국이 좋은점 한국보다 더 많이 있다 하더라도 나고자란 내 나라의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그들과 한국어로 주고받는 정스러움때문에 한국에서 사는게 저는 훨씬 좋은데 원글님은 주위사람들에게 시달린 후 미국 가셨나봐요.
어디든 다 사람 사는 곳은 장단점 존재해요.
백인 주류로 태어났다면 미국이 좋지만 할램사 흑인으로 태어난 아이사 보는 미국은 또다른 나라일테구요.30. 은이맘
'17.12.16 4:35 PM (86.99.xxx.182)자신의 모국인 한국에 대해 깊은 공부좀 하시구요
근데 한국 사이트 와서 이런 글을 왜 올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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