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화 되고 있는 댓글 알바에 대응하려면 의심되는 아이디와 댓글들을 보이는 족족 캡쳐 저장하라고 하네요.
쌓인 파일은 신고자료로 쓰고 나중에 찬찬히 보면 그들의 행동반경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문재인을 막지 못한 적폐들이 다음 정권 사수를 위해 대동단결을 시작했는지 요즘 여기 저기 사이트마다 댓글 알바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그들이 원하는건 우리가 지들을 더러운 똥으로 여기고 피해가게 만드는 거니 피하지 말고
일단 의심되는 글은 다 캡쳐해서 저장합시다.
정치적인 신념이 다른 것과 목적을 가지고 분탕질을 하는 건 명백히 다른 차원이고 자료를 모으는 과정에서 걸러지겠죠.
다스뵈이다4회에 MB집안 18년 기사했던 분도 나오는데 재미있으니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