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확대 주장하는 김상곤 교육부 장관 퇴출 청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좀먹고
공정사회 방해하며
공정시험을 망가뜨리는
김상곤의 사퇴를 청원합니다
같은 의견이신 분의 동참 부탁드립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65905
1. 깡텅
'17.12.15 11:39 PM (223.39.xxx.9)우리 아이 입시는 벌써 끝났지만 동의했습니다.
2. ^^
'17.12.16 12:02 AM (223.39.xxx.68)현중3들 재수하게 되는 것에 대한
대책은 있나요?
우리사회가 어린 우리 자식들에게 주는 기회가
박한 사회가 되는건 교육적으로 맞지않잖아요
김상곤이는 그에 대한 대책은 있던가요?
아님 다 죽이는걸로 ㄱㄱ한다고 하나요?3. 누굴
'17.12.16 12:29 AM (221.162.xxx.92) - 삭제된댓글누굴위한 입시인지..정시부활.....원해여
4. ...
'17.12.16 12:32 AM (218.236.xxx.162)동의 안해요
5. ,,
'17.12.16 12:33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김상곤 지지합니다!!
6. ..
'17.12.16 12:56 AM (115.139.xxx.190)동의했습니다. .
학교교육 아작내고 있는 경기도교육감도 제발 퇴출시키고 싶네요7. 아니오
'17.12.16 1:06 AM (221.141.xxx.8)혼자 하세요
8. 동의!!!
'17.12.16 1:21 AM (110.11.xxx.72)동의하고 왔습니다 이 정권 교육정책은 정말 실망 그 자체입니다 괜히 찍었 ㅠㅠㅠ
9. 고3맘
'17.12.16 1:23 AM (1.233.xxx.227)이 피말리는 입시전쟁에
오늘도 불면의밤을 보냅니다
국민들이 원하는바를 들어주십시오10. 시간이 빨리 지나가야지
'17.12.16 1:40 AM (211.46.xxx.202)정말 나라꼴...
11. bluebell
'17.12.16 2:12 AM (122.32.xxx.159)경기도 교육감이 이재정이신지는 알겠고... 주변 엄마들,저...다 싫어합니다..후회합니다..
근데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아직 모르겠어요,
사실 장관이 되기 전에는 지척에서 악수하는 분위기에서도 안할 정도러 별로 였는데,
지금은,,, 판단 유보입니다 . .12. bluebell
'17.12.16 2:13 AM (122.32.xxx.159)경기도 교육감이 이재정이신지는 알겠고... 주변 엄마들,저...다 싫어합니다..후회합니다..
근데 김상곤 교육부 장관은 아직 모르겠어요,
사실 장관이 되기 전에는 지척에서 악수하는 분위기에서도 안할 정도러 별로 였는데,
지금은,,, 판단 유보입니다 .
교육, 대입,,,은 너무도 어려워서 판단을 못하겠어요, 감정적으로 그냥 '학력고사'시절이 좋아! 이거든요,,,13. 저도
'17.12.16 2:17 AM (122.44.xxx.229)올해로 입시 끝날것 같습니다만 동의합니다.
14. 학생부같은거
'17.12.16 2:48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외부에서 많이 한다고 하는데
교내상 ,교내대회, 교내활동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학생이 열심히 활동해야 하는겁니다.
일부 왜곡된 정유라 같은건 상식이 안통하는 거고
대부분 학교활동 열심히 해야합니다.
대학에서 정시로 들어온 학생 이탈심해요.(공부만 한 학생)
대학에서도 고등학교때 열심히 활동한 학생이 대학교생활 잘한다는 통계가 있어요.
전 원글님의 의견에 동의 못합이다.15. 수능 최저도 없는
'17.12.16 3:24 AM (223.62.xxx.7)비리의 온상, 부모가 만들어준 스팩으로 대학가는 문을 넓혀 주는 이유가 뭔가요?만약 지한당에서 주장했으면 적폐라고 난리쳤을겁니다.김상곤은 퇴출 되어야 합니다.
16. 정시가 젤 공정
'17.12.16 5:24 AM (122.40.xxx.135)평가 및 선방과정이 불투명하고 불공정할 소지가 많아요. 미국, 유럽 선진국을 모델로 하려나본데 거긴 블루칼라도 먹고살만하기에 대학 잘가는거에 큰 관심없어 가능한 제도를 왜 우리나라에다 들리려고 안달인지
먼저 사회를, 입시를 공정하게 해 모든 국민이 그 제도에 합의한 후 도입하는게 맞을듯 합니다.17. 수시가 놀라운점
'17.12.16 6:02 AM (39.115.xxx.190) - 삭제된댓글그냥 뽑는다
그야말로 학교 맘
교육은 공공제의 성격이 큰데
이런 큰 문제가 있었는데 한번 해 보니 단번에 알겠더라
왜 수시가 문제인지..18. ruiio
'17.12.16 8:16 AM (211.36.xxx.123)본인자식이 비리투성이 수시의 희생양이 되어봐야해요
얼마전 아들 학교 대회도 안나간 아이 상주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사립학교인데 상받은아이엄마가 선생님이다라구요
그래 니들끼리 다해먹어라 이런생각들더라구요19. 윗님
'17.12.16 8:31 AM (175.213.xxx.5)교육청이나 어디 익명 신고안되나요?
얼마전 뉴스에서도 부모가 교사로있는 학교에 다니는비율이 꽤 높아 입시부정이 의심될수있다고 교육부도 예의주시한다는 뉴스봤어요
직접 자기자식 고쳐주는게 아니라 주변 동료가 돕는것도 꽤 된다던데20. 아웃
'17.12.16 8:37 AM (39.7.xxx.126) - 삭제된댓글피를토하며 열열히 동의합니다 나가 ㄱㅅㄱ
21. 롤라라
'17.12.16 8:48 AM (125.178.xxx.133)수시는 활동보다도 내신이 제일 중요합니다
과연 정시는 공정할까요 수능 잘 보는 아이들은 타고난 머리가 특출나게 좋은 아이들입니다 공부만 열심히 한 아이는 수능성적 안좋습니다 수능은 기존에 한번도 못본 문제이니까요 하루의 컨디션으로 바닥으로 떨어질수 있는게 정시이고 몰라도 맞출수있는 오지선다형이 수능입니다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애가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건 수시입니다22. ???
'17.12.16 9:01 AM (123.108.xxx.39)뭘해도 시끄러운 게 교육계죠.
온갖 실험을 다 거쳤지만 모두 좋은 학교를 갈수 없기 때문이죠.23. ^^
'17.12.16 9:21 AM (223.39.xxx.252)수시땜에 내신 중요해졌다고
교사들 갑질하는 사례 어마어마 하지않습니까??
통계보다 현장 분위기.아이들 의견부터
보고 말하죠??24. 헐
'17.12.16 9:24 AM (39.118.xxx.44)저도 동의 못하구요, 김상곤 교육감 지지합니다!
25. ㅋㅋㅋ
'17.12.16 9:31 AM (115.140.xxx.180)열심히 성실히 한 아이가 가능성있다구요? 고딩학부모가 아니군요 학교에서는 공부잘하는 두서너명아이들 집중관리하고 교내대회 몰빵해줍니다 애들도 다알아요 아무리 열심 히 해도 절대 상받을수없다는거... 그래서 미리 포기합니다 이게 올바른 교육입니까? 그리고 수능보다 내신이 더 사규육을 유발하죠 알고지지하는겁니까 모르고지지하는겁니까?
26. 그리고
'17.12.16 9:33 AM (115.140.xxx.180)등급가르려고 내는 지랄같은 문제보다는 실력있는 여러 사람들이 검토한 수능문제가 차라리 더 나아보입니다
27. 수시확대 찬성
'17.12.16 12:32 PM (211.59.xxx.104)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재능을가진 아이들을 폽는거 찬성 합니다 오로지 공부로만 줄세워서 공부에만 재능있는 아이들로만 대하가는거 반대예요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
수시 방법으로 공정하게 뽑는 법을 찾아본건 찬성하지만
정시로만 시험봐서 대하보내는거 반대입니다28. .....
'17.12.16 1:32 PM (220.86.xxx.103)바보예요?
수시가 공정하지 않다는 국민이 대다수니 반대하는 거죠.
수시가 공정하면 누가 반대해요.
수시 확대하고 싶으면 수시를 일단 공정하다는 평가를 받을때까지 보류시키고
정시를 확대해야죠.29. .....
'17.12.16 1:33 PM (220.86.xxx.103)유전 합격
무전 탈락30. .....
'17.12.16 1:34 PM (220.86.xxx.103)내가 장관이면 내아이는 수시 그냥 합격
내가 교수면 내아이는 그냥 합격
전에는 본인이 장차관 아니 대통령이래도 스카이 못 보냈지만 이제 너무 쉽잖아요.
계속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세상 공부 좀 하세요.31. ....
'17.12.16 3:08 PM (124.50.xxx.215)제발 나가 제발
32. 크게보세요
'17.12.16 8:25 PM (223.38.xxx.221)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비난조로 말씀하시는분들
이러니 한줄로 줄세워서 대학보내는 정시를 원하는거와 일맥상통하네요 처음부터 자리잡아가는게 어디있나요
뭐든지 적응 기간에는 보완점이 따르는거죠
그럼 수시로 대학간 아이는 모두 자기실력으로 간게 아니랍니까? 제아이 역시 정시로 가는것이 어찌보면 유리하긴 하지만 세상이 돌아가는 큰 틀을 보세요33. 크게보세요
'17.12.16 8:29 PM (223.38.xxx.221)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반대한다고 대다수가 반대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편협한거 같습니다 글에는 인격이 나타납니다
대학갈 본인 자녀에게 본인이 쓴 댓글 한번 보여줘 보세요
부끄럽지 않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