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지인..
작성일 : 2017-12-15 20:58:16
2470893
자신의 취미생활즐기는 지인이요~
여름엔 시원한 나라가서 스포츠 즐기러 가고요~
겨울에도 주말이면 언재든 아이데리고 좋아하는 운동 하러간대요~~
그 여유가 그 분의 쾌활한 성격에 한몫하는것같고요
시어머니와 같이 산다하시는데
늘 자유롭더라고요~~~
그리고 교육관도 공부 타입보단 아이들이 즐거울수 잇눈것을 첫째로 꼽으면서 닥달하지않는? ...듯하고요..
저는 서민층이라 그런지 왜 이런 여유가 안될까요 ㅠㅠ
부럽고 부럽네요 ㅎ
돈 돈거리눈거 싫지만
여유가 잇다는게 사람 성향에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IP : 125.191.xxx.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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