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학생들 거의 자위행위하지요?

/// 조회수 : 9,421
작성일 : 2017-12-15 09:59:15
집에 아들들 어떤가요?
중3 되면 안하는 아이 없겠죠?
IP : 112.208.xxx.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라구
    '17.12.15 10:01 AM (59.11.xxx.175)

    아침부터 짜증

  • 2. ㅇㅇ
    '17.12.15 10:01 AM (39.7.xxx.119)

    그나이에 안하면 정신이든 육체든 문제있는 애죠
    병원가봐야 됩니다

  • 3. . .
    '17.12.15 10:04 AM (106.102.xxx.59)

    남자들에게 물어봐야...

  • 4. 거의
    '17.12.15 10:09 AM (124.59.xxx.113)

    다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아들도 자주 하는것 같더라구요
    너무 자주 하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이지만 어떻게 할 도리가 없네요.

  • 5. gfsrt
    '17.12.15 10:10 AM (218.55.xxx.66)

    8살 하는거 봤어요.ㅠ

  • 6. 글쎄요
    '17.12.15 10:14 AM (182.209.xxx.230)

    중2 인데 아직 아닌것 같은데 중3쯤 되면 다 하나요?아니길ㅜㅜ

  • 7. ..
    '17.12.15 10:16 AM (211.244.xxx.144)

    진짜 8살이요?제 아이를 봐도 아이친구들을 봐도 상상이 안가는데요..정말 잘못 보신듯요ㅠㅠ

  • 8. ...
    '17.12.15 10:17 AM (39.117.xxx.59)

    안하면 비정상이죠

  • 9. ..
    '17.12.15 10:30 AM (124.58.xxx.226)

    8살이 하나요? 우리아들 9살이고 친구들엄마만나도 그런이야기는 못들어봤네요.

  • 10. ...
    '17.12.15 10:3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거보면 여기 아줌마들 참 순진하네요
    8살 아니라 7살도 해요
    남아 뿐 아니라 여아도 할 수 있어요
    그냥 거기 뭐가 닿으면 기분 좋은거 알고 겉으로 비비는 애도 있고 손 넣고 만지는 아이도 있고 그런거죠

  • 11. ...
    '17.12.15 10:32 AM (1.237.xxx.189)

    이거보면 여기 아줌마들 참 순진하네요
    8살 아니라 7살도 해요
    남아 뿐 아니라 여아도 할 수 있어요
    그냥 거기 뭐가 닿으면 기분 좋은거 알고 겉으로 비비는 애도 있고 손 넣고 만지는 아이도 있고 그런거죠
    애 엄마들끼리 그런 얘기를 안하는거죠
    애한테 좋을게 없으니까

  • 12. gfsrt
    '17.12.15 10:56 AM (218.55.xxx.66)

    의자에 읹아서 발작적으로 안간힘쓰면서
    반복반복반복...
    학원 수업중에요.전 감사였고요.

  • 13. gfsrt
    '17.12.15 10:57 AM (218.55.xxx.66)

    초1학년 넘 예쁘게 생긴 남자애였어요.ㅠ

  • 14. ..
    '17.12.15 11:11 AM (114.205.xxx.104)

    남편분께 물어보면 더 정확할 듯

  • 15. 원글
    '17.12.15 11:24 AM (112.208.xxx.85)

    까칠한 댓글들은 뭔가요?
    다른집 아이들은 어떤지 알고싶어 묻는건데요. 참나

  • 16. //
    '17.12.15 11:30 AM (180.66.xxx.46)

    생리 안하는 딸이 없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남편한테 물어보니 일부러라도 너무 쌓이기 전에 깨어있을때 적당히 해야 한다고
    안그러고 너무 쌓이면 몽정해서
    (야한 꿈을 꾸지 않더라도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해도 된다고..혹은 아무 자극없이도 된다고..)
    밤에 자다가 속옷 버려서 벌떡 일어나는데 정말 찝찝하고 짜증난다고 그러네요..
    두메산골에서 집에 컴퓨터 없고 텔레비전도 심지어 흑백이었고
    정말 뭘 모르고 고 2까지 야동도 모르고 살아서 천연기념물이었는데도
    본능적으로 중 2 후반부에 몽정부터 시작해 결국 자위도 스스로 깨우쳐-- 하긴 했다고
    막거나 쉬쉬한다고 모를 수 있는게 아니라고 그러네요...

  • 17.
    '17.12.15 11:37 AM (61.74.xxx.54)

    아주 어린 아이들도 해요
    샤워중에 샤워기 수압에 자극 받고 계속 대고 있는 아이 봤어요
    왜 그러냐니까 기분이 이상해요라고 답을 하더라구요
    그냥 인간의 본능 같아요

  • 18. ..
    '17.12.15 12:42 PM (219.254.xxx.151)

    내아들이한다고모임나가말하는엄마가어딨어요 7,8세도합니다 중학생들은 아마 야동보구매일할걸요

  • 19. 자연
    '17.12.15 1:05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자연스러운거죠 아이들 5,6세쯤 생식기에 관심갖구 만지고 놀기도 하는 시기도 있고 그러다 초등몇년 잠복기에 접어들고 사춘기가 되면 자연히 뭐든 성적행위? 를 하게되는거 윗님말대로 그 나이에 안하면 정신이든 육체든 문제있는거 맞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692 사는 재미가 없으면 4 @@ 2018/01/29 2,479
773691 갑자기 기분이...흑... 우울 2018/01/29 647
773690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 자유여행 하신분들.. 10 여행 2018/01/29 3,948
773689 연두같은걸로 음식 맛 내면 굳이 멸치육수 낼 필요 없는거죠?? 15 ,, 2018/01/29 6,800
773688 식탐 인생 40년인데 식욕이 줄었어요ㅜㅜ 14 2018/01/29 7,045
773687 예비중1 딸아이, 지혜를 주세요 7 -- 2018/01/29 2,313
773686 실비 청구 방법 5 ㅁㅁㅁ 2018/01/29 1,897
773685 (바빠서요).전자렌지가 음식 안 데워져요. 3 문의요. 2018/01/29 2,900
773684 새해 계획 잘 실천하고계세요?? 3 ; 2018/01/29 577
773683 훈훈한 남북 단일팀..진천선수촌서 북한 주장 '생일 파티' 4 샬랄라 2018/01/29 1,056
773682 지역난방 48평대 난방비 얼마씩 나오나요? 16 난방 2018/01/29 4,662
773681 풍년압력밥솥 4인? 또는 6인용중 고민이네요ᆢ 11 밥솥 2018/01/29 2,621
773680 제사차례를 고민하는 40대 10 ..... 2018/01/29 3,006
773679 20대 자녀 둔 엄마예요 7 그시절 2018/01/29 4,885
773678 방송에서 다뤄주면 좋겠어요. 이명박관련 7 이런거 2018/01/29 894
773677 안감없는 핸드메이드코트ㅜ 15 .. 2018/01/29 8,075
773676 남성 hpv 발견되었고 여자들 열명 정도 걸쳤다는 사실알게되었다.. 2 ㅇㅇ 2018/01/29 3,194
773675 강수지♥김국진 측 "결혼 논의중. 구체적인 건 추후 발.. 15 .. 2018/01/29 8,284
773674 맥도날드 딜리버리 주문했는데 소고기버거는 안된대요 3 햄버거 2018/01/29 1,419
773673 김나운 LA 갈비 어떤가요? 6 .... 2018/01/29 4,998
773672 지갑분실후..기분 전환이 안돼고 계속 우울.속상해요 12 ㅇㅇ 2018/01/29 3,098
773671 일본여행..처음가요.어디서예약하고 공부할까요 12 여행 2018/01/29 2,088
773670 안철수와 가상화폐의 공통점 2 눈팅코팅 2018/01/29 738
773669 한살림에서 깍두기샀는데요 새콤하게 먹으려면 1 참나 2018/01/29 763
773668 가죽옷 주름..드라이하면 되나요? 2 ㅇㅇ 2018/01/29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