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 먹방투어1박2일

00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17-12-15 09:13:23

남편이 이제 여행가면 이제 어디 먹으러가는게 좋데요.ㅎㅎㅎ

이말이 왜이렇게 우습던지요..입도 짧은 사람이.....


이제 관광도 경치도 눈에 안들어온다..이건가요.ㅎㅎ

워낙 움직이는거 귀찮아하는사람이라


그래서 제가 가고 싶은곳만 찍어봤어요. 다음주 1박2일 제주입니다.


아침에 도착해 담날 막비행기로 오거든요.


델문도카페  명진전복  평대 스낵  만복김밥

심바카레 신의 한모 돌문어덮밥집 (남편을 위해 해장국집같은거 한군데 더 갈까 생각중이에요 여기서 소개한 앞뱅디식당 좋아했어요)남편이 별로 좋아하는메뉴는 아닌데 제가 가고 싶은데 적어봤어요. 신의한모는 가봤는데 괜찮았어요.일본식 퓨전느낌.

중간에 카페 1-2곳 더..앨트러사이트랑 지디카페는 몇번 갔어요.

참 핑크뮬 많은곳 어딘가요?네 검색해보겠습니다.


일정을 어찌 짜야할까요.

저도 모르겠어요. 되는데로..제주야 운전하고 가다보이는곳 이 모두 경치이니까요.ㅎㅎㅎ지나가다

낯선곳 차에서보는경치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핫한곳 들은 다 동쪽 북쪽 아니면 애월..

서귀포보다 최근 개발이 돼서 그런가요? 젊은분들 게스트하우스도 그렇고

제가 주로 서귀포 쪽을 많이 그동안 다녀서요. 항상가는곳은 애월해안도로, 산방산 쇠소깍 주상절리 ㅋ

사려니숲쪽 무성한 숲과 울창한 나무들

아무쪽이고 바다는 다 좋구요.숲과 바다 보면됐어요.



베스트글에 제주산다는분 너무 부러워요. 아무고민없이 가고싶을때 가시겠죠?

또 저게 일상이 되면 그것도 루틴하게 느껴질까요?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17.12.15 9:33 AM (221.162.xxx.53)

    저는 주구장창 모슬포항만 가요.
    나비정원의 핸드드립 커피
    홍성방에서 시작되어 미영이네 정도에서 끝나는 항구의 수많은 식당들중 한곳만가요. 그곳의 우럭조림과 매운탕, 방어회는 다 수족관에서 건져와서 바로 요리해준답니다.
    오후3시에 문을 닫아 아쉬운 미풍해장국
    산방식당의 부드러운 수육과 밀면

    그리고 제주도 살면요. 반경 차로 삼십분이상이 넘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고 그 근처에서 다 해결하고 살게 되요. 멀리 안가도 바다있고 맛집있고 그러시까요.^^

  • 2. 000
    '17.12.15 11:14 AM (14.36.xxx.50)

    일단 모르는 곳들이라 저장부터 할게요.
    맛집인가보죠?

  • 3. qkd
    '17.12.15 11:16 AM (124.49.xxx.61)

    방송이나 블로그에 많이 뜬곳이에요. 그래서 줄서서 기다려야한다는..

  • 4. .......
    '17.12.15 1:01 PM (125.129.xxx.56) - 삭제된댓글

    지금은 비수기라서 줄 별로 안서겠지요??
    여름에는 명진전복이랑
    평대스낵은 줄 서다 포기.....
    만복김밥은 한시간 줄 서서 겨우 먹었네요 ㅜㅜ

  • 5. dma
    '17.12.15 2:13 PM (202.30.xxx.24)

    덕승식당 조림류 좋아합니다. 모슬포항에 있어요.
    저는 갈치보다는 장어 조림 좋아하는데, 입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어요.
    여기 여름에는 자리물회 이런 거도 참 잘하는데.
    근처에 크게 건물 올려서 옮겼던데 그래도 맛은 비슷했어요.

    진짜배기 숲 가시려면
    절물로 가셔서 장생의 숲길 걸으시거나
    아니면 거문오름 예약해서 걸으세요.
    바다는 뭐 어디나 좋은데 ^^
    전 한림 쪽이나 애월 한담길 좋아해요.
    협재 해수욕장에서 비양도 바라보면 참 좋고... 날이 괜찮으면 애월 한담산책로 걸으시면서 바다 보셔도 좋구요. 특히 저녁무렵.

  • 6. ..
    '17.12.15 3:23 PM (61.75.xxx.157)

    만복도가시고
    새우리 김밥도 드셔보세요
    제입맛엔 거기가 더 맛있더라구요

  • 7. 백만년만에
    '17.12.17 11:24 AM (211.36.xxx.141)

    동선이 서쪽이면 평대스낵 대신 협재 명랑스낵ᆢ
    금능 피어 22ᆢ 테왁이라고 딱새우,감자,옥스수랑 같이 쪄서 테이블에 쏟아주는데 고소하고 소스도 맛있어요.
    사계리 카페 젠하이드 어웨이 ᆢ커피맛보다는 전망~
    덕수리 마노르블랑 ᆢ핑크뮬리때문에 가을내 몸살이었는데 지금은 좀 한가할듯해요 ...
    벽면 가득 온갖 브랜드 차잔들이랑ᆢ어마어마한 스피커,
    사계바다를 가운데 두고 좌산방 우단산이 있는 환상적 뷰~
    커피 맛 만으로는 모슬포 입구 카페 알토 알토알프스도 젊은이들 바글바글 해요.

  • 8. ..
    '18.1.17 5:10 PM (121.253.xxx.126)

    제주도 음식점

  • 9. 띠리링
    '18.1.31 12:07 PM (117.111.xxx.97)

    지금 제주도라 저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0698 BTS(방탄소년단)..SBS가요대전다시보기.............. 6 ㄷㄷㄷ 2017/12/26 2,845
760697 온수매트 소음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11 온수매트 2017/12/26 18,906
760696 인터넷쇼핑몰에서 산 신발은 반품이 안되네요ㅜ 6 신발 2017/12/26 2,297
760695 제사할때 향을 태우는 이유가 뭐에요? 14 절이나 2017/12/26 5,321
760694 文대통령 조용한 성탄절…성탄 음악회선 국민생명·안전 강조 1 ........ 2017/12/26 1,132
760693 기모 스키니 바지요 1 기역 2017/12/26 1,514
760692 단어가 생각이 안나요. 알려주세요. 4 치매 2017/12/26 1,126
760691 초등남아 패딩 찌든때 어찌 뺄까요?ㅠ 4 아들 2017/12/26 2,780
760690 예비중1 겨울방학 알차게 어떻게 보낼까요? 5 mb구속 2017/12/26 1,201
760689 스브스에 브루노마스 공연 10 우왕 2017/12/26 3,233
760688 혼자 고깃집이 너무 가고싶어요 4 나 미친다 2017/12/26 2,458
760687 [입시] 추합은 뭔가요? 2 입시 2017/12/26 1,543
760686 동료가 저를 끊어내더니 다시 이어가네요 4 회사에서 2017/12/26 3,274
760685 동대문 광희시장도(도매시장) 카드 되나요? 2 .. 2017/12/26 1,324
760684 신과 함께 주인공 엄마 5 기역 2017/12/26 2,552
760683 남자아이육아 조언 좀 주세요 20 헬프 2017/12/26 2,991
760682 내일 아침 발인인데 새벽 2시에 문상가도 될까요? 28 난감 2017/12/26 20,275
760681 겨울, 유럽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5 떠나자 2017/12/26 3,798
760680 남자심리 파악 고수님들 도움을 주세요 35 뭘까 2017/12/26 4,595
760679 제 심장뛰는게 이상한데..좀 봐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6 걱정되어서 2017/12/26 1,858
760678 인상적인 올해의 기사 중 한 대목 지구는 하나.. 2017/12/26 602
760677 두근거림에 먹는 약있나요? 7 두근 2017/12/25 2,519
760676 수시로 소변 보는 아이? 조언부탁드립니다 4 엄마 2017/12/25 2,334
760675 자궁경부암 검사하면서 초음파검사도 해야할까요? 8 겨울 2017/12/25 3,842
760674 연락 집착 시어머니 28 ㅡㅡ 2017/12/25 9,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