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 먹방투어1박2일

00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17-12-15 09:13:23

남편이 이제 여행가면 이제 어디 먹으러가는게 좋데요.ㅎㅎㅎ

이말이 왜이렇게 우습던지요..입도 짧은 사람이.....


이제 관광도 경치도 눈에 안들어온다..이건가요.ㅎㅎ

워낙 움직이는거 귀찮아하는사람이라


그래서 제가 가고 싶은곳만 찍어봤어요. 다음주 1박2일 제주입니다.


아침에 도착해 담날 막비행기로 오거든요.


델문도카페  명진전복  평대 스낵  만복김밥

심바카레 신의 한모 돌문어덮밥집 (남편을 위해 해장국집같은거 한군데 더 갈까 생각중이에요 여기서 소개한 앞뱅디식당 좋아했어요)남편이 별로 좋아하는메뉴는 아닌데 제가 가고 싶은데 적어봤어요. 신의한모는 가봤는데 괜찮았어요.일본식 퓨전느낌.

중간에 카페 1-2곳 더..앨트러사이트랑 지디카페는 몇번 갔어요.

참 핑크뮬 많은곳 어딘가요?네 검색해보겠습니다.


일정을 어찌 짜야할까요.

저도 모르겠어요. 되는데로..제주야 운전하고 가다보이는곳 이 모두 경치이니까요.ㅎㅎㅎ지나가다

낯선곳 차에서보는경치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핫한곳 들은 다 동쪽 북쪽 아니면 애월..

서귀포보다 최근 개발이 돼서 그런가요? 젊은분들 게스트하우스도 그렇고

제가 주로 서귀포 쪽을 많이 그동안 다녀서요. 항상가는곳은 애월해안도로, 산방산 쇠소깍 주상절리 ㅋ

사려니숲쪽 무성한 숲과 울창한 나무들

아무쪽이고 바다는 다 좋구요.숲과 바다 보면됐어요.



베스트글에 제주산다는분 너무 부러워요. 아무고민없이 가고싶을때 가시겠죠?

또 저게 일상이 되면 그것도 루틴하게 느껴질까요?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유
    '17.12.15 9:33 AM (221.162.xxx.53)

    저는 주구장창 모슬포항만 가요.
    나비정원의 핸드드립 커피
    홍성방에서 시작되어 미영이네 정도에서 끝나는 항구의 수많은 식당들중 한곳만가요. 그곳의 우럭조림과 매운탕, 방어회는 다 수족관에서 건져와서 바로 요리해준답니다.
    오후3시에 문을 닫아 아쉬운 미풍해장국
    산방식당의 부드러운 수육과 밀면

    그리고 제주도 살면요. 반경 차로 삼십분이상이 넘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고 그 근처에서 다 해결하고 살게 되요. 멀리 안가도 바다있고 맛집있고 그러시까요.^^

  • 2. 000
    '17.12.15 11:14 AM (14.36.xxx.50)

    일단 모르는 곳들이라 저장부터 할게요.
    맛집인가보죠?

  • 3. qkd
    '17.12.15 11:16 AM (124.49.xxx.61)

    방송이나 블로그에 많이 뜬곳이에요. 그래서 줄서서 기다려야한다는..

  • 4. .......
    '17.12.15 1:01 PM (125.129.xxx.56) - 삭제된댓글

    지금은 비수기라서 줄 별로 안서겠지요??
    여름에는 명진전복이랑
    평대스낵은 줄 서다 포기.....
    만복김밥은 한시간 줄 서서 겨우 먹었네요 ㅜㅜ

  • 5. dma
    '17.12.15 2:13 PM (202.30.xxx.24)

    덕승식당 조림류 좋아합니다. 모슬포항에 있어요.
    저는 갈치보다는 장어 조림 좋아하는데, 입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어요.
    여기 여름에는 자리물회 이런 거도 참 잘하는데.
    근처에 크게 건물 올려서 옮겼던데 그래도 맛은 비슷했어요.

    진짜배기 숲 가시려면
    절물로 가셔서 장생의 숲길 걸으시거나
    아니면 거문오름 예약해서 걸으세요.
    바다는 뭐 어디나 좋은데 ^^
    전 한림 쪽이나 애월 한담길 좋아해요.
    협재 해수욕장에서 비양도 바라보면 참 좋고... 날이 괜찮으면 애월 한담산책로 걸으시면서 바다 보셔도 좋구요. 특히 저녁무렵.

  • 6. ..
    '17.12.15 3:23 PM (61.75.xxx.157)

    만복도가시고
    새우리 김밥도 드셔보세요
    제입맛엔 거기가 더 맛있더라구요

  • 7. 백만년만에
    '17.12.17 11:24 AM (211.36.xxx.141)

    동선이 서쪽이면 평대스낵 대신 협재 명랑스낵ᆢ
    금능 피어 22ᆢ 테왁이라고 딱새우,감자,옥스수랑 같이 쪄서 테이블에 쏟아주는데 고소하고 소스도 맛있어요.
    사계리 카페 젠하이드 어웨이 ᆢ커피맛보다는 전망~
    덕수리 마노르블랑 ᆢ핑크뮬리때문에 가을내 몸살이었는데 지금은 좀 한가할듯해요 ...
    벽면 가득 온갖 브랜드 차잔들이랑ᆢ어마어마한 스피커,
    사계바다를 가운데 두고 좌산방 우단산이 있는 환상적 뷰~
    커피 맛 만으로는 모슬포 입구 카페 알토 알토알프스도 젊은이들 바글바글 해요.

  • 8. ..
    '18.1.17 5:10 PM (121.253.xxx.126)

    제주도 음식점

  • 9. 띠리링
    '18.1.31 12:07 PM (117.111.xxx.97)

    지금 제주도라 저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3283 남동생 부인 남편이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12 호칭 2018/01/02 5,456
763282 기죽지 않아! 흥. 어차피 내가 더 잘될거니까 빛나 보이는.. 2018/01/02 1,262
763281 웩슬러 검사 관련 정신의학과 상담?? 4 콩콩 2018/01/02 2,578
763280 대학교 선택 (거리고민) 4 대학 2018/01/02 1,674
763279 금융결제원 전산직....좋은 직장인가요? 3 ㄴㄴ 2018/01/02 2,205
763278 다정다감한 장성한 아들 두신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42 2018/01/02 4,170
763277 부모에게 간이식해줄수 있을것 같나요? 50 ... 2018/01/02 6,762
763276 (알쓸신잡2) 유시민의 워딩 3 / 목포 편 26 나누자 2018/01/02 3,171
763275 네.준희친모 잘못한거 맞아요 17 어이없음 2018/01/02 5,347
763274 결혼을 유지하면 끝나지않을 문제들로 우울하네요. 4 .... 2018/01/02 2,104
763273 드라이기 구입하려구요ㅡjmw문의 11 .. 2018/01/02 2,543
763272 시민인터뷰라며 전 인턴기자 등장시킨 MBC 26 ........ 2018/01/02 2,508
763271 여행으로 러시아 다녀오신 분 계세요? 14 러시아 2018/01/02 2,842
763270 공기청정기vs가습기 3 .. 2018/01/02 1,299
763269 심심하신 분들 보시고요..ㅎㅎ.. 5 tree1 2018/01/02 1,765
763268 강동원 칭찬받네요. 28 .. 2018/01/02 7,218
763267 며느리간병 이야기 85 간병 2018/01/02 20,698
763266 어떻게 소속감을 만들수 있을까요? 1 소속감에 대.. 2018/01/02 735
763265 나올회사.. 굳이 인간관계 신경 쓸 필요 없겠죠? 5 dd 2018/01/02 1,825
763264 골프엘보로 고통스럽네요ㅜㅜ 6 통증 2018/01/02 2,060
763263 예쁘게 말해야지! 치킨주세요오~ 2 흠냐 2018/01/02 1,413
763262 외로움이라는게 나이들수록 생기던가요 아니면 별로 나이랑은 연관이.. 13 ... 2018/01/02 4,471
763261 연휴동안 외식 진짜 많이했네~ 15 .... 2018/01/02 4,145
763260 아래[1987을 보고]퓨처예요 19 앗!! 2018/01/02 1,693
763259 4XLarge 옷 이태원가면 많나요? 9 .. 2018/01/02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