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79887
도로위나
주차장 어이없는 인물들은 다 여자들인지
김여사소리를 안할수가 없음
저런여자밑에서 가정교육받고 자란 자식들은 제대로 클지..
지엄마하는거 보고 그대로 따라할테니 그게 문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줄놓은 고3엄마 -_-
.... 조회수 : 7,024
작성일 : 2017-12-15 08:38:16
IP : 112.220.xxx.10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2.15 8:38 AM (112.220.xxx.102)2. ...
'17.12.15 8:41 AM (58.230.xxx.110)우와~~~
어마하네요...
설정아니라 실화에요?3. 허허
'17.12.15 8:42 AM (114.205.xxx.70) - 삭제된댓글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참으로 놀라워요!
4. metal
'17.12.15 8:48 AM (223.32.xxx.98)정신줄원래없는 사람인듯 싶어요~
5. ㅇㅇ
'17.12.15 8:51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김여사와 맘충소리까지 들어도 할말없겠네요
6. ..........
'17.12.15 8:55 AM (211.250.xxx.21)저런극심한 이기주의
자식잘되기를 바라는마음인지 반대마음인지...
저동네주민들 저기 주차안하는거면 보살....똥이 더러워피한다진짜7. 그런데
'17.12.15 8:59 AM (36.39.xxx.136)김여살지 김기살지 어찌아나요?
8. 환장
'17.12.15 9:04 AM (118.45.xxx.141)저걸 보고 자란 애는 나중에 어떻게 되는건가요?
진짜 어처구니가없네요9. 무슨
'17.12.15 9:04 AM (118.219.xxx.45)국가원수 모시고 다니는줄 아나봐요?
아예 대중교통에도 고3석 만들어 달라하지..
살다살다 참나10. ....
'17.12.15 9:07 AM (220.127.xxx.135)미친년이란 소리가 절로..........................
애가 어떤애일지도 궁금..저런 엄마보고서는 같은 고3엄마로서 부끄럽네요11. 000
'17.12.15 9:15 AM (117.111.xxx.209)ㅎㅎ 저도 고3엄마지만 참 별 인간이 다 있군요
12. 근데뭔말인지이해불가
'17.12.15 9:33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애가 고3이라 출입문 코앞에 주차를 하겠다는게 뭔뜻이예요? 주차 멀리해서 쪼끔 걷기라도 하는게 시간 아깝다 소리예요???
13. 잘될꺼야!
'17.12.15 9:34 AM (223.33.xxx.115)엄만지 아빤지 어디 나와 있나요
14. 욕나온다
'17.12.15 9:37 AM (183.109.xxx.87) - 삭제된댓글애 공부도 잘하지도 않는것들이 꼭 저런다죠
15. 같은고3엄마인데ᆢ
'17.12.15 9:46 AM (112.152.xxx.220)저도 수험생엄마이지만
누가 챙겨주고ㆍ일부러 배려하는게 더 부담스럽던데
고3이 벼슬이라지만
그건 각 가정 내에서지ᆢ사회적으로 배려받아야 한단다는
저 당당함ᆢ뻔뻔하네요
글씨가 여자글씨인데
아빠가 주차 했어도ㆍ엄마가 적극적으로 공모했을 가능성
많아요16. ...
'17.12.15 9:46 AM (182.227.xxx.205)글씨체가 나이든 사람들 글씨체는 아니지 않나?
17. 명언
'17.12.15 9:48 AM (112.208.xxx.85)미친년은 어디에나 있다더니...
18. 미안하지만
'17.12.15 9:56 AM (112.170.xxx.103)저런 사람은 아이가 어렸을때도 맘충소리 들을만한 사람이었을거 같네요.
19. 보배드림 싫어
'17.12.15 9:58 AM (211.114.xxx.79)보배드림은 여자 까는 글이 유난히 많아서 싫더라구요.
잘못 운전하는 사람은 무조건 김여사라고 함.20. 헐
'17.12.15 11:07 AM (121.130.xxx.84) - 삭제된댓글저게 말이되나?
21. 그런데
'17.12.15 11:40 AM (211.245.xxx.178)고3인거랑 저기 주차할게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거지요?
ㅎㅎㅎ22. ᆢ
'17.12.15 12:11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우리 아파트에 차입구에 그러니까 본넷트 앞으로 매번 가로 주차하는 사람 있어요 처음에는 차량 번호도 안남기고요
경비 이저씨한테 차번호 말하니 이미 소문난 사람,,저도 하도 그래서 차번호 외웠는데 어느날 그 차를 어떤 아주머니가 유유히 몰고 나가더군요 쓰면서 또 열받네 ,,그 여자 때문에 중요한 날은 밖에 주차했어요 차 못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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