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인터뷰 듣다가 빵 터졌어요 종로쪽 서점 돌아다니며 책 사와서 봉고차에 두고 또 사러 돌아다니고 나중엔 직원들이 얼굴까지 알아보고 그랬다고 ... 당시엔 꿀알바여서 했다 ... 베스트셀러 이젠 안 믿는다 ... 글씨 잘쓰는 애들 데려와서 명바기 자서전에 사인 하는 알바도 시키고 ... 쥐새끼 다양한 버전의 사인 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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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자서전 샀던 알바생 인터뷰
고딩맘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7-12-15 07:41:05
IP : 183.9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7.12.15 7:42 AM (210.220.xxx.245)헌책방에나 있을까요
2. 고딩맘
'17.12.15 9:02 AM (183.96.xxx.241)명바기 서울시장 때 쓴 책 구매하거나 그 책에 대신 싸인하는 알바한 분들 뉴스공장에 제보해주세요 ~
3. 그걸
'17.12.15 9:35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지불된 비용의 출처도 같이 밝혀지면 좋겠네요.
4. 쓸개코
'17.12.15 11:30 AM (211.184.xxx.30)방금 들었어요. 싸인도 하고 책 나눠서 하는 알바였는데 시간당 만오천원으로 그당시 꿀알바였다고 ㅎ
나중에 책은 냄비받침으로 썼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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