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아들이 지금 제 옆에서 자요 ㅎ
시험공부에 지쳐서 온갖 짜증 다내고 ㅠㅠ
밤 꼴딱 새더니 지치는지 여기가 제일 마음이 편해 하면서
안방 침대로 오더니 제 옆에서 자내요 ㅎㅎ
저는 이불도 뒤척이지 못허고 숨죽여 82하고
첫날 시험보는 날 새벽에는 찾아와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제 옆에서 자더니 ㅠㅠ
아무도 공부하라고 따박 안했는데
안쓰럽지만 까칠이가 엄마찾으며 제일 편하다고 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절 키워야지 ㅎㅎ
1. ...
'17.12.15 7:46 AM (58.230.xxx.110)덩치만 크지 아기들~
고딩아들도 배아픔 아직도 배만져달라구~~2. ...
'17.12.15 7:51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고2큰애 작년에 딴엔 열심히 했나보던데 성적이 그만큼 안나왔어요.
나 빡대갈인가봐 그럼서 오늘은 여기서 잘래하더군요.
짠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애가 없네요?
알고보니
에미가 넘 코를 골고 몸부림쳐서 즤방가서 잤다고ㅎㅎㅅ3. 나무꽃
'17.12.15 7:59 AM (124.197.xxx.21)ㅋㅋㅋ 코골아서
평소 엉덩이 툭툭거려도 난리난리 ㅋ
얼굴한번 만지려해도 질색하더니
지치고 힘든지 엄마품속으로 들어오네요 ㅠㅠ4. .........
'17.12.15 8:01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헉
중1 제 아들도 지금 제 옆에서 자고 있는데.
새벽에 어지럽다고 왔길래 꼭 안아 줘서 재웠는데.
아무래도 감기가 온 듯ㅠㅠ5. 나무꽃
'17.12.15 8:04 AM (124.197.xxx.21) - 삭제된댓글제게는 엄마에게 이런기억이 없어요 ㅜㅜ
형제가 많아서인지 엄마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힘들어도 제가 기댈수가없어요 ㅜㅜ
이젠 나이먹어 엄마가 제게 기대지만 ㅎ
제가 따뜻하다고 편하다고 사춘기 오춘기 아들이 안기니 감동이 ㅎㅎ6. ...
'17.12.15 8:07 AM (210.117.xxx.125)울아들도 오늘이 마지막 시험인데
새벽에 안방 침대에서 잤어요
편하게 자라고 저는 침대 아래로 내려와 자고..
아들이 진짜 좋아하는 자리가 침대 아래 바로 그 자리예요
아가 때부터 초딩 입학 전까지 이불 깔고 자던 자리인데
속상한 일 있음 거기 자리 깔고 누워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제일 편한 자리라면서..
중딩 첫시험이라 어리버리 적응 못해 망한 과목도 있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정말 날아갈 거 같아요7. 보라
'17.12.15 8:13 AM (125.177.xxx.163)대학생 아들녀석들두 툭하면 엄마냄새난다고 안방침대에서 누워 뒹굴거리다가 갑니다
제가 총각냄새난다고 뭐라고하면 엄마 나 샤워도했어요 함서 ㅋㅋ
제가 잠잘때 예민해서 밤에 와서 자는건 못해도 ㅎㅎ
아가때 안방침대에서 엄마냄새맡는다고 품에 파고들던 버릇인가봐요8. 나무꽃
'17.12.15 8:18 AM (124.197.xxx.21)키170훌쩍 넘는 녀석이 자기 위로해 달라기에
꼭안아주고 주머니에 용돈 두둑히 찔러주니 좋다하네요 ㅎㅎ9. 나무꽃
'17.12.15 8:18 AM (124.197.xxx.21)이럴려고 돈벌지 싶네요 ㅎㅎ
10. ㅎㅎ
'17.12.15 8:58 AM (58.122.xxx.137)6학년 큰 애가 안아줘...콧소리하면 다큰넘이...헐
이랬는데
형아들은 더하네요.^^
귀여워요.11. ....
'17.12.15 9:16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고1 아들도 가끔 제 머리카락 냄새를 맡고 가요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나 ㅠㅠ 아기때부터 머리카락 만지며 자더니 이젠 가끔 급 안정이 필요할때만 ^^12. ...
'17.12.15 9:19 AM (125.177.xxx.61)아~그때가 그립네요. 주말 아침에 일어나면 꼭 엄마아빠 사이에서 한숨 더 자던 중딩이!!
이제는 다 커서 싹싹 빌어도 안와요 ㅎㅎ13. 저희집 아들들
'17.12.15 9:29 AM (116.49.xxx.50)저희집 아들들도 가끔 그러는데 어디 가서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그러던데 다른 집 아들놈들도 그러는군요^^
엄마 안아줘 엄마 안아줄께 이런 말 잘 하고
고1 녀석은 학교 갈때 뽀뽀해준다고 그럼 막 짜증내면서 빨리 해 그러면서 서 있어요. 그 얼굴이 너무 귀여워요.
안아주면 엄마 따뜻하다고 좋다고 그러고 ...
여기 글들을 읽으니 갑자기 행복해지네요14. ..
'17.12.15 9:34 AM (175.212.xxx.137)초딩아들잔다그러고 방에 들어가면
꼭 불러요
가보면 이불밖으로 손이 쑥 나와 있어요 손잡아줘 이러면서15. 너무
'17.12.15 10:11 AM (116.127.xxx.144)귀엽네요....얼마나 귀여울가
고1아들 키우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 ㅠ.ㅠ
부러비...16. ㅎㅎㅎ
'17.12.15 11:39 AM (222.233.xxx.7)우리 중3이도
엄마방이 지 놀이터...
꼭 제방에서 딩굴딩굴...
같이 누워 스마트폰하다가 엄마가 잠들면 살그머니~ 나가죠.
편히 자라고...귀요미...17. 중3울아들도
'17.12.15 12:44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엄마가 누워있으면 꼭 옆에 와서 팔베개 하고 누워요
옆에서 수다 엄청떨고 장정만한 아들이 구여워서 팔이 아파도 참지요 ㅎㅎ 학교얘기하고 히히덕 거리고 장난치고
아들이랑은 너무 막 지내요 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58312 | 베란다 결로, 겨울에는 공사 못하나요? 8 | ㅡㅡ | 2017/12/16 | 1,839 |
| 758311 | 대봉감 어디서 많이 사세요? 5 | ... | 2017/12/16 | 1,745 |
| 758310 | 평소 홍시는 변비가 두려웠는데 6 | 에구ㅜ | 2017/12/16 | 2,850 |
| 758309 | 당근마켓 사용해보신분계세요? 3 | 당근 | 2017/12/16 | 1,424 |
| 758308 | 알쓸신잡.유시민은 사랑입니다. 17 | .... | 2017/12/16 | 3,464 |
| 758307 | 이쁜 니트 어디서 사세요? 4 | 못 찾아서 | 2017/12/16 | 2,847 |
| 758306 | 충칭 임시정부 방문사진 11장.jpg 5 | 뭉클합니다 | 2017/12/16 | 1,397 |
| 758305 | 청와대 트윗 ; 문통 환영하는 많은 충칭시민들 17 | 환잉환잉.소.. | 2017/12/16 | 1,871 |
| 758304 | 패딩 레드색상은 너무 튈까요 11 | ㅇㅇ | 2017/12/16 | 2,270 |
| 758303 | 대봉감 주문해봤어요. 4 | 햇살 | 2017/12/16 | 1,260 |
| 758302 | 라면에 수제비 넣으니 별미네요 5 | 라면 | 2017/12/16 | 2,468 |
| 758301 | 속보) 국민의당 전쟁 선포 73 | 헐 | 2017/12/16 | 10,658 |
| 758300 | 컴터 수리 어디서 하세요 (컴맹) 4 | ᆢ | 2017/12/16 | 606 |
| 758299 | 조작당 이용호 트윗이라네요 14 | 염치도없지 | 2017/12/16 | 1,624 |
| 758298 | 호일에 고구마를 싼채 구웠는데 6 | 고구마 | 2017/12/16 | 3,293 |
| 758297 | 언론에서는 안 보여줄 영상 6 | 문통환영 | 2017/12/16 | 1,071 |
| 758296 | 초등학교 저학년, 반찬 뭐 먹나요? 7 | 먹거리 | 2017/12/16 | 2,267 |
| 758295 | 생리양이 확 줄었어요 5 | 겨울 | 2017/12/16 | 2,917 |
| 758294 | 같이삽시다에 김영란씨 시금치무침해서 짜니까 나물을 탈탈 털어요ㅋ.. 8 | kbs1 | 2017/12/16 | 4,539 |
| 758293 | 자녀교육서 추천좀 해주세요, 저도 추천할게요 1 | 육 | 2017/12/16 | 577 |
| 758292 | 내일...청와대라이브 11시50분 5 | 저녁숲 | 2017/12/16 | 608 |
| 758291 | 발은 왼발은 차고 오른발 따뜻하고, 손이 그럴때도 많구요 이유가.. 4 | gg | 2017/12/16 | 1,323 |
| 758290 | 엠병신 바뀐게 없네요. 17 | ㅇㅇ | 2017/12/16 | 3,339 |
| 758289 | 찌질한 남편이 너무 싫어요 9 | ,,, | 2017/12/16 | 7,647 |
| 758288 | 야채에 가장 맛있는 시판 드레싱은 뭘까요? 3 | 야채드레싱 | 2017/12/16 | 1,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