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두순 개새끼가 탄원서를 썼대요
저거 태워죽여야되는거 아닌가요?
술마셔서 실수 했대요.
아 어이가 없어서.
마약중독자들도 그럼 길을 열어줘야겠네요 아주 그냥.
술에 너무 취해서 그랬다?
저런게 세상에 나오면 되나요?
누가 차에 치어서 죽였으면 좋겠어요.
1. ...
'17.12.15 7:24 AM (117.111.xxx.56)탄원서 받아주고 재심하면 안되나요
어떻게 감형에만 반영가능한가요2. ᆢ
'17.12.15 7:26 AM (58.140.xxx.187)뭐라고 탄원을 했대요??
3. 탄원이
'17.12.15 7:47 AM (59.11.xxx.175)지 술취해서 그런거지 잘못 없다는.
4. 미친쉐 ㄲ
'17.12.15 7:48 AM (124.54.xxx.150)인간이 아닌겁니다
5. ..
'17.12.15 7:49 AM (180.224.xxx.155)술 먹은 주둥이는 지 주둥이 아닌가요.?
술먹은 주둥이가 문제니 걍 도려내던지..전직 기레기인가??뭔 개솔?6. ...
'17.12.15 7:59 AM (58.230.xxx.110)술취한 인간이 좀 죽여줬음~
7. 하늘
'17.12.15 8:05 AM (61.253.xxx.52)조두순 형 만기일이 언제인가요?
8. 진짜 개새끼네요
'17.12.15 8:18 AM (211.243.xxx.67)아침부터 쌍욕 나오게 하네요
지주제가 무슨!!!!9. 동그라미
'17.12.15 8:20 AM (211.226.xxx.241)그나저나 이놈 개명 절대 안되는거 맞지요?
폰 개통할때나 은행이나 병원에서 이름부를때 창피하겠네요?창피할만큼 그런 일반적인멘탈은 아닐것 같기도..10. 카페라떼
'17.12.15 8:37 AM (223.62.xxx.84)글쎄 저놈이 술자리에서 싸움이나서 사람을 죽였는데 고작 2년 살고 나왔고
강간으로 이미 교도소 갔다 왔더라구요
이놈은 나오면 분명 재범 저지를 겁니다. 타고난 싸이코 기질 못고쳐요11. gfsrt
'17.12.15 8:47 AM (27.179.xxx.137)불알을 바늘로 매일 5회 500회 찔러서 피뽑아 죽예야해요.
12. 벌써
'17.12.15 9:01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15년이 다되는가 보군요.
하나님이 있었다면 감방에서 죽어도 됐을 건데 년수 끝까지 다 채웠네요.
고통스럽지도 않은지 목숨 부지한 이유가 복수일까요?
쟤나옴 그학생과 그부모 소름 돋을텐데 무인도에 가둘수 없나요?13. 벌써
'17.12.15 9:02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15년이 다되는가 보군요.
하나님이 있었다면 죽었을텐데도 년수 끝까지 다 채웠네요.
고통스럽지도 않은지 목숨 부지한 이유가 복수일까요?
쟤나옴 그학생과 그부모 소름 돋을텐데 무인도에 가둘수 없나요?14. ..
'17.12.15 9:04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최순실 25년형 받은거 보니 이 시키 생각나더라고요.
이런놈 무기 처해야하는건데...
이놈 변호한 변호사 누군지 궁금하기도 하고..15. ....
'17.12.15 9:08 AM (218.39.xxx.114)우리나라 성폭행,강간범,성추행범들 형량이 너무 약해요.
술먹은것 가중처벌시키고,아동성범자들은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사형시켜야합니다.16. 진짜
'17.12.15 9:20 AM (182.216.xxx.193)탄원서 받고 재심, (죄를 뉘우치지 않는점 등등으로) 몇년이라도 더 살다 나오게 되면 좋겠네요
17. ㅇㅇ
'17.12.15 9:35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판사가 술쳐먹고 판결했겠죠.
덕분에 법까지 고치고.
판사새x가 더 나쁨18. 술마셨다는 핑계는
'17.12.15 9:53 AM (119.204.xxx.38)변호사가 시켰겠죠.
이 나라는 술에 대해선 관대하니까....19. 판사도 무서워서 조만큼만 형랼
'17.12.15 10:10 AM (1.246.xxx.168)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집에 가서 딸들한테 조심하라고 일러두었을테죠.20. 법이고
'17.12.15 10:33 AM (211.38.xxx.42)법이고 뭐고 그런 놈들은 사형을 시키던지..어차피 현실은 ..무기징역
밥주는 세금도 아까우니 한두끼만 주고 일도 시키고...여튼 나쁜노무시키
어제 티비보는 내내 욕이 나오더라구요.
술 쳐먹고 기억안나면 용서 되는건가...기억이 나던안나던 잘못이지
나영이 아빠가 인터뷰에 그러시데요. 1심때 조두순이 한말 악몽으로 나온다고
잘못이 없으니 그 나쁜놈이 어디선가 활보 하고 있을건데 꼭 잡아달라고 하더랍니다.
어리고 아픈 그 나영이를 오라가라 하는데 어른도 자꾸 말하다보면 그럴텐데
조두순 머리색깔이나 안경같은게 진술하고 틀렸는데 감옥에 있는동안 염색도 안하고
안경도 쓰고 나오니
결국 나영이가 맨 끝에 잘 모르겠다고 했다네요.
근데 조두순 잡히자 마자 경찰 진술?인가 영상 테이프만 돌려서 보여줬어도
이렇게까지 안왔다고 하네요.
검사는 연락하니 이미 공판도 다 넘기고 지난 사건이라 발빼더라구요.
(직접 통화는 아니었고요)
여튼 그 조두순 시키 그런놈이 무슨 인권이 있습니까? 세금이 아깝네요.
얼굴도 공개하고 현실상으로는 청원가지고는 안된다고 하지만
계속 가둬뒀으면 좋겠네요.
나영이가 올해 수능을 쳤다네요...
하여튼 제가 최근에 본 프로중에 미친놈이네 하고 욕하고 본거 첨이었네요
진짜 하늘이 있고 법이 있다면 그런놈 풀어주지마세요.21. ........
'17.12.15 10:42 AM (112.168.xxx.251) - 삭제된댓글무슨 탄원서요?
제길.22. 그거요.
'17.12.15 11:43 AM (222.233.xxx.7)반대 탄원서 쓸수도 있어요.
간접 피해자인 우리가 증형해달라고 탄원서 쓸까요?
노소영이 자기 남편 감옥있을때,
더 가둬 놔달라고 탄원서 썻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