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afe.daum.net/gentlemoon/JEdG/71459?q=대통령한테 위로가 된&re=1
ㅠ.ㅠ
콘크리트 문지지자가 되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무현대통령이 위로받았대요ㅠ.ㅠ
확인받았다고 조회수 : 5,382
작성일 : 2017-12-15 00:02:58
IP : 175.223.xxx.21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2.15 12:03 AM (175.223.xxx.219)http://m.cafe.daum.net/gentlemoon/JEdG/71459?q=대통령한테 위로가 된&re=1
2. ㅇㅇ
'17.12.15 12:07 AM (175.223.xxx.110)장윤선이 종편가서 그런소리 했대요?
3. 저도
'17.12.15 12:07 AM (97.70.xxx.93)극렬문빠합니다. 기레기들이 아무리 이간질 시켜도 절대 속지 않습니다. 국민들을 뭘로 보고!!!
4. ㅠㅠ
'17.12.15 12:09 AM (124.59.xxx.247)저 뉴비씨 후원하고 있습니다.
대응3팀, 어용지지자, 문꿀 오소리, 극렬문빠, 달빛기사단 소속입니다.
콘크리트 문지지자가 되겠습니다. ㅠㅠ5. ;;
'17.12.15 12:10 AM (223.39.xxx.200)나의 노무현 생각만해도 눈물나요
그때도 전 처절했지만 당신께서 안계신 지금은 더더 처절합니다.
이번만은 절대 우리가 이길거예요.
그때서야 뵈러 갈게요.6. 윗님.네.그거저도방송봄
'17.12.15 12:12 AM (175.223.xxx.219)장윤선말 믿지 마세요
문통은 문지지자 엄청 아껴요~
문통자서전서도 노통정부 때 지지자들 떨어져나간 거 엄청 슬퍼하셨죠
그 때는 언론들에 당했죠.
다신 언론들에게 안 당합니다
얼마전 대선시 해외언론이 한국의 이번 대선은 sns와 언론과의 싸움이랬죠
우린 이겼고
요즘 해외언론은 한국민은 sns 통해서 나쁜/좋은 정치인 구분한다고7. ..
'17.12.15 12:13 AM (180.224.xxx.155)그때 노빠노릇하던 사람인데 정말 고마워하셨어요
굉장히 귀하게 여겨주셨어요. 진보에 대해 고민하던 노대통령과 궤를 같이하며 공부하던것이 굉장히 자랑스러웠던 시절이었어요
지금 문프도 똑같습니다. 우리 문꿀오소리에 대해 굉장히 고마워하세요. 힘을 받고 계십닏
민주당 대선후보경선 당시에 문재인캠프 취재했던 고일석기자가 경선장. 캠프취재후 했던 인터뷰가 있어요
질문자가 캠프에선 문지지자를 어찌 생각해요?하니 고일석기자가 "하늘처럼 생각한다"고 했었어요
의견이 들어오면 고맙게 생각하고 정책에 반영하고 문프가 기댈곳은 지지자밖에 없다는걸 잘 알기에 하늘같이 생각한다고 그랬어요
저 두분이 저런 분들입니다..
노대통령과 문대통령은 우리가 그분들을 사랑하는것보다 더 우릴 사랑하십니다8. ..
'17.12.15 12:13 AM (211.213.xxx.43) - 삭제된댓글민주주의 2.0은 무슨..미완의..시도.
그 안에 쁘락치 있었다에.. 500원..
쁘락치 없었다면, 해킹을 열두번 당했을 거임..
노빠 털리고, 노빠 아닌 회원들도 털리고.
그냥 조용히 있고, 방문객 인사도 안햇어야 하는데.9. ㅇㅇ
'17.12.15 12:16 AM (175.223.xxx.219)211님
이제와서 방문객 인사..후회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인사를 안 할 수 있나요.ㅠ.ㅜ10. ..
'17.12.15 12:17 AM (180.224.xxx.155)그깟 오백원 내가 줄께..역겹다
11. ...
'17.12.15 12:18 AM (218.52.xxx.189)끝까지 지지할겁니다
지켜낼꺼예요12. 엄지척
'17.12.15 12:18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끝까지
지치지 않고
지지하겠습니다!!!13. 제이드
'17.12.15 12:19 AM (1.233.xxx.152)당시에 노대통령께선..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얼마나 본인의 진심을 국민들이 알아주길 바랐을까요..
참..가슴 아프네요..
전 진작부터 극렬..무한..묻지마 지지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한 분을 잃어봐서 그런가..어떤 이간질에도 조금의 흔들림도 없네요..
문대통령께서 혹시나 지지자들을 부담스러워 한다셔도 상관 없습니다..
조금의 섭섭함도 망설임도 없이 그 분을 끝까지 지지합니다..
문지지자들은 어차피 문통 말만 듣고..또 문통 말을 안듣기도 하니까요..14. 쓸개코
'17.12.15 12:29 AM (211.184.xxx.30)외로우셨던거 생각하면 너무 죄송하죠..
15. ㅠㅠ
'17.12.15 12:29 AM (124.59.xxx.247)장윤선 때문에 오마이는 더 멀리하게 되네요.
너네들이 아무리 이간질해봐라
문프 외면하는가..
그럴수록 더 단단하게 문프 지킬테니까.16. 지지
'17.12.15 12:36 AM (61.73.xxx.9)문통 지키는 일이 나와 후대를 위한 길
17. ㅁㅁㄴㄴ
'17.12.15 12:45 AM (14.54.xxx.39)콘크리트 문통지지 선서.!!!!
18. **
'17.12.15 12:47 AM (14.32.xxx.105)뉴스타파 후원말고 뉴비씨에 후원해야겠어요..
기꺼이 콘크리트 극렬 문빠 되렵니다..19. 아이스폴
'17.12.15 12:47 AM (119.198.xxx.151)무조건 신뢰하고 지지합니다
20. 감동
'17.12.15 1:07 AM (118.176.xxx.191)지지자를 하늘처럼 생각한다니ㅠㅠ
전 원래부터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문통이 없는 민주당을 이렇게 지지하진 못했을 것 같아요. 문통 덕에 요즘은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가슴 깊은 존경심까지 솟구칩니다. 표피적으로만 느꼈던 그분들의 삶이 정말 가슴 깊숙이 와닿는다고 할까요. 문통을 지키는 건 그분들 모두의 뜻과 우리 나라를 지키는 길이라 믿습니다.21. 아무도
'17.12.15 1:14 AM (123.111.xxx.253)지시하고 조작하지 않아요.
난 스스로 자처했습니다.
극렬문빠 문꿀오소리 어용지지자입니다.
퇴임하시는 그날까지, 아니 내가 눈감는 날까지요.
억울하게 노무현을 잃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그 경험 두번다시 하고싶지 않아서요.22. 저도
'17.12.15 1:46 AM (211.36.xxx.170)극렬노빠는 못했지만 극렬문빠는 한 번 해볼랍니다.
대통령님 힘들게 하는 것들 그냥 두고 안 봐요.23. ...
'17.12.15 1:58 AM (121.167.xxx.153)82대응팀들, 달빛기사단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꾸준히 문빠, 노빠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24. 새싹이
'17.12.15 2:13 AM (1.243.xxx.193)저두 끝까지~~~ 극렬 문꿀오소리 입니다.
25. 아침이슬
'17.12.15 7:43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무조건 신뢰 ...존경...
저도 끝까지~~~~~26. 눈물나요
'17.12.15 10:3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노통에게 못다한 충성까지 문통에게 다 바치렵니다 ㅠㅠ 콘크리트, 다이아몬드, 문꿀오소리 모두 환영해요.
27. 눈물나요
'17.12.15 10:40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저도 뉴스타파 최피디 발언 듣자말자 후원끊고 후원처 찾다 뉴비씨로 후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28. 호
'17.12.15 11:04 AM (116.127.xxx.191)뉴비씨 후원
29. phua
'17.12.15 11:05 AM (211.209.xxx.24)82대응팀들, 달빛기사단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꾸준히 문빠, 노빠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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